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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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posts[프로야구]행복회로도 정도껏이지.
병역면제가 있었으면 더 열심히 했었을거라고? 저기요. 이번 WBC 경기에서 타자들 삽질하는거 못 보셨어요? 국대 타자라는 놈들이 상대 투수 속구가 140 초중반만 되도 방망이에 제대로 맞추질 못하는거 야알못인 내가 봐도 뻔히 보이는데? 파워와 컨택이 부족해서 커트 밖에 못하는걸 '용규놀이' 라며 환상에 빠져있는 건 덤이고. 근데 이번 WBC 봐봐라. 메쟈리거가 포진된 네덜란드는 물론이요 우리보다 한수 아래라고 착각하고 있던 대만이나 이스라엘조차도 좀 애매한 공 들어온다 싶으면 바로 후려쳐버리잖아. 컨택트와 파워가 떨어진다는 증거일 뿐인데 투구수 늘리고 이딴게 뭐가 중요하다는거야. 투수는 좀 잘던진다 싶으면 불펜으로 갈아넣어서 선수생활 끝장나게 만들고, 이런 병신같은
[프로야구]WBC를 보니 용규놀이의 실체를 좀 알거 같구만.
투수는 상대 타자를 압도할 속구 구위나 좋은 각도의 변화구가 없음. + 타자는 실투가 들어와도 제대로 후려치지 못하고 커트만 함 = 용큐놀이 ... 이용규 팬들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국제대회에서는 타율도 낮을 뿐더러 더 수준높은 투수한테는 투구수도 못늘리고 아웃당하는게 일상인데 용규놀이라는 말이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군. 네덜란드 타자들 봐라. 이번 대만전은 좀 힘을 못 쓰긴 했어도 실투가 들어온다 싶으면 그냥 조져버리는데 한국 타자들은 힘도 정교함도 없으니 커트가 끝이지.
[프로야구]안녕. 나의 한여름 밤의 꿈.
1. 나는 스포츠에 대해서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구기 종목에서 스스로가 절대로 점수를 낼 수 없는 포지션은 야구의 투수가 유일하다. 축구에선 수비수도 얼마든지 골을 넣을 수 있을 뿐더러 골키퍼조차도 규칙으로만 따지면 득점자가 될 수 있고, 농구에서는 좀더 팀을 지휘하고 게임을 조율하는데 중점을 두는 포인트 가드라고 해도 필요에 따라서 점수를 직접 내는건 당연히 가능하다. 하지만 야구의 투수는 공을 던지는 본분만 기준으로 했을때, 무슨 짓을 해도 절대로 전광판의 점수 표시를 바꿀 수 없다. 지명타자제가 없는 리그라면 답내친을 시전해서 점수 내는건 가능하겠지만 그건 그다지 흔치 않은 일이고 공을 던지는 일로 점수를 낼 순 없는건 마찬가지이고.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타자는 믿을게 못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인던에서 우연히 노움 5인 공대가 만들어졌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3/03/a0051508_58b989727174d.j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인던에서 우연히 노움 5인 공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본캐는 인간 징벌 성기사고 부캐로 노움 무기 전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무작위 인던으로 검은바위 나락이 걸렸는데, 노움 4인팟으로 함께 인던 파티원을 구하고 있던 네명의 길드원분들과 함께 파티가 되어서 노움 5인 공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제로스의 평화는 우리 얼라이언스, 노움 공대가 지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