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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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나 혼자 쓰는 롤드컵 잡담 2 - 8강 대진 완성.

1. 롤드컵 직전 원딜 삼대장이었던 애쉬, 시비르, 진 중에서 애쉬는 라이엇 식 무개념 하향으로 반 고인화 됬고, 시비르는 전성기 때도 원래 좋지 않았던 단일 대상 딜링이 더 약해지면서 빈도가 줄어든 반면, 진은 여전히 쓸만한 성능으로 롤드컵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런데 나도 브론즈이긴 하지만 진을 많이 플레이하면서 느낀건데, 상대가 엄청 단단한 탱커가 하나라도 있으면 진은 절대로 안하는게 나은거 같다. 같은 물몸 암살이나 킬딸에나 좋지 탱커 상대로 들어가는 딜이 이즈리얼과도 비슷할 정도면 말 다했지... 나도 며칠 전 진 하는데 마오카이 아무리 열심히 때려도 탄환이 나무에서 튕겨나오는 느낌이더라... 2. 온게임넷 해설진인 김동준과 이현우, 둘 다 뛰어난 해설자인건 맞지만, 역시 게임을 더 넓게

[프로야구]명장이라는게 과연 존재하는걸까?

[프로야구]명장이라는게 과연 존재하는걸까?

[최훈이 이렇게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비판하는 카툰을 여러번 그리는 걸 난생 처음 보는거 같음. 노리타들은 이것들 갖고 고소 자금 모으고 있다던데...] 난 야구 본지 이제 겨우 8년 밖에 안됬지만, 한때는 명장이라고 칭송받다가 엄청나게 욕먹기 시작한 감독을 여럿 봤다. 김재박, 김인식, 김응룡, 내 응원팀 감독인 류중일, 그리고 김성근에 이르기까지. 어차피 선수 한명, 그리고 감독 한명 쯤은 순식간에 평가가 뒤집히는게 이 바닥인데, 유독 큰 업적을 이뤘다고 평가받는 명장들이 줄줄이 몰락하고 있는 걸 보니, 솔직히 말해서 이젠 진짜로 명감독이라는게 존재는 하는 건지 의구심이 든다. 내가 위에서 했던 감독들은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KBO 역사상 최강팀 논쟁에 끼는 강력한 팀을 맡았던 적

[19금]... 솔직히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입니다.

[19금]... 솔직히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입니다.

... 어설픈 솜씨로 한번 금발 글래머 메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LOL]나 혼자 쓰는 롤드컵 잡담.

1. 절대 강자였던 SKT의 구멍, 억제기, 잼구 등이라 불리며 강선구가 지대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강선구가 나름 잠재력 있고 젊은 정글러인데도 불구하고 이토록 부진한 이유는 플레이 스타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선발로 출전한 대회 경기들을 조금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강선구는 기본적으로 카운터 정글링에 엄청나게 비중을 두고 플레이하는 정글러이다. 상대 정글 속으로 들어가 몹들을 털어먹고, 자기 진영의 식사터는 지키면서 상대 정글러을 굶겨죽이고 자신은 거의 라이너급으로 성장하여 라인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식의 플레이가 주가 된다. 어쩌면 이현우 해설위원의 선수 시절때 영향과 조금은 흡사한 면모를 보인다.(카정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는 점에선 이현우와는 다르지만...) 비록 플레이 성향은 역갱과

[페르소나]난 솔직히 왜 실드치는지 모르겠는데?

[페르소나]난 솔직히 왜 실드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강남역 살인사건, 김자연 성우 메밍아웃 사건을 겪으면서 한가지 중대한 사실을 안게 있다. 어느 정도 결함이 있는 사람, 혹은 물건을 활용한다면 선동과 날조는 굉장히 쉽게 이루어진다는 거. 저 두 사건을 비롯해 메갈리아는 자신의 악행과 진실이 모조리 적혀져있는 나무위키를 들먹이며 '나무위키는 선동용 사이트이다! 우리는 올바른 페미니즘 사이트다!' 라고 프로파간다를 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물론 나무위키가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사이트이긴 하지만 적어도 메갈리아에 관련된 내용은 99% 진실이라는 걸 숨기려고 저따위 짓거리를 하는거지만. 이글루스 게임란 보니까 루리웹이 병신 사이트이므로 거기서 까는 건 별로 상관 안해도 된다며 선동하는거 보니 진짜 가관이더만. 루리웹? 물론 문제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