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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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겜 LOL 캐스터를 kcm이 해보는건 어떨까.

mc용준도 뭐 관록이 있는 캐스터라 평균 이상은 가지만, 왠지 포장에만 너무 열을 올리는거 같아서 조금은 거부감이 들더군요. 얼주부 경기할땐 역빠체! 역빠체! 불주부 경기할땐 '캡틴잭' 강형우가 한명이라도 잡으면 아아아아아아 캡틴잭! 스타라면 모를까 팀게임인 LOL에서까지 한사람만 포장하며 영웅만들어주는걸 계속하는건 왠지 거부감이 들더군요. 게다가 포장을 해도 포장할만한 물건에다 해야하는데 포장하는 물건을 잘못 고르는듯한 느낌입니다. '빠른별' 정민성은 그래도 세계구급으로 노는 미드라이너라 괜찮지만 강형우는... 물론 국내 손꼽히는 원딜이긴 하지만 마치 강형우가 불주부를 먹여살리는양 표현하는데, 불주부를 먹여살리는건 강형우가 아니라 '앰비션' 강찬용입니다. 강찬용이 상대 미드에게 압도되면 팀 전체

20렙대 LOL 초보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웅들.

마스터 이 - 공격력 하나만큼은 징하게 막강하다보니 그 맛을 못 잊는듯... 잘 크면 무지 강해서 초보들이 좋아하지만 강해졌다해도 흑점 폭발 같은거라도 맞으면 그대로 꽥 하는거 보면 진짜 =_= 블리츠 크랭크 - 한번 잡기만 하면 초반이나 후반이나 한명은 순삭할 수 있어서 자주들 하던데... 그러면 뭐해. 잡지를 못하는데.-_- 본인 경험으로 한타전에 아군 블리츠가 알리스타를 끌어오는 바람에(...)그브였던 본인빼고 전멸...

[케이온!]여신님과 대천사의 사랑

[케이온!]여신님과 대천사의 사랑

주의 - 백합 포스트 조심. 여신님과 대천사가 러브러브 쪽쪽합니다. 일본의 인기 만화 겸 애니메이션, 케이온에는 천상을 지배하는 여신과, 그녀를 보좌하는 대천사가 존재합니다. 여신, 아키야마 미오. 대천사, 타이나카 리츠. 이 두 사람은 신분차가 있지만, 서로를 믿고 장난치는 등, 아주 각별한 사이입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세계의 여신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스러운 운명을 타고난 그녀에게, 대천사 후보 타이나카 리츠는 늘 좋은 친구였습니다. 부끄러움 많고 소극적인 그녀를 이끌어주고 밝은 심성을 갖게 한 건 리츠의 공이 컸지요. 그래서 어느새 성장한 두 여자는, 서로를 각별히 여기는 사이가 됩니다. 이 아름답기 그지 없는 그녀들은 서로를 너무

[LOL]아무리 구해주고 싶어도 구해줄수가 없구나.

[LOL]아무리 구해주고 싶어도 구해줄수가 없구나.

팀원들이 알아서 경험치와 돈 셔틀이 되주시는데 구해주고 싶어도 구해줄수가 없죠. 베인이 저렇게 템 다 갖춰봤자 뭐합니까. 베인이 한명 잡을때 아군 네명은 순식간에 다 죽는데.ㅠㅠ 잭스의 위엄. 카직스에게 디나이 당하나 싶었지만 어떻게든 이겼습니다. 블리츠가 신들린듯한 로켓 손 견제 덕분에 23분도 안되서 피바라기와 유령무희를 맞췄죠.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느끼는 안타까움.

제가 군대에 입대하고 군생활을 한 기간동안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건 오디션 열풍이었죠. 슈퍼스타K를 필두로 시작해서 그야말로 우후죽순처럼 불어났습니다. 제대하고 난 다음에도 이런 대세는 계속되었고, 현재는 슈퍼스타K와 위대한 탄생이 진행중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하나의 재능으로 슈퍼스타가 되는건 그야말로 짜릿한 대역전의 드라마죠. 그런 드라마의 주인공이 과연 누가 되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슈퍼스타 K1 까지는 그랬었죠. 하지만 그 이후로는 슈스케뿐만 아니라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도 마음 편히 못보겠더군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 틀림없죠. 아마추어라고는 해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무기를 가진 사람들과 경쟁하고, 시청자들에게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