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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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posts시즌3는 원딜을 견제하기 위한 패치인거 같다.
시즌2에서 게임이 후반으로 질질 끌렸을때 가장 비중이 높아지는 건 다름 아닌 원딜이다. 경기가 후반으로 접어들고 스코어는 비슷한 상황이라면, 원딜이 더 잘크거나, 혹은 두팀 원딜 다 비슷하게 컸는데 코그모, 케이틀린, 베인과 같은 후반에 더 강한 원딜을 보유한 팀이 이길 확률이 더 높다. 사실 상성상으로 봤을때 원딜이 날뛰는 걸 막을 수 있는 건 딜탱 계열의 영웅들이다. 원딜의 화력을 어느정도 버틸 수 있고, 원딜의 약한 방어력을 충분히 뚫을 수 있는 공격력을 갖췄기 때문. 그러나 시즌2를 보면 원딜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차단 할 수 있는 딜탱 영웅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올라프, 이렐리아, 신지드, 자르반, 잭스 정도... 그나마 올라프와 이렐리아는 진짜 킬을 엄청나게 먹고 슈퍼캐리하는 게 아
오덕으로서 비난당할 각오하고 하는 말인데.
요즘 애니나 만화, 라노벨 진짜 질떨어져서 못보겠다. 빙과가 희망이 아니라 희망고문일줄은 몰랐음.
![[LOL]이렇게 화난 적은 난생 처음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05/a0051508_50bdb3dc4cd8e.jpg)
[LOL]이렇게 화난 적은 난생 처음입니다.
나서스와 티모가 서로 탑하겠다고 싸우다가 결국 서폿 없이 이즈리얼인 저 혼자서 바텀에서 싸움. 저쪽은 서폿이 다리우스(........)였지만 그래도 1:2 대결이라 당연히 제가 디나이 당했습니다.=_=;; 그래도 어떻게든 미니언 막타 우걱우걱 먹고 아이템 저정도 맞추긴 했는데, 나서스는 한타 시작하면 아무짓도 안하다가 막타 킬이나 먹으려고 하질 않나, 티모는 적 한명이 체력이 얼마 없는 거 보고, 주변에 적 두명이 있는데도 그거 잡으려고 갔다가 킬 헌납... 진짜 아주 둘이서 멍청한 짓을 신나게 해줬습니다. 진짜 이따위로 할거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왜 하냐고.
미드는 진짜 못해먹겠다.
카타리나, 아리, 카서스, 애니비아, 오리아나, 다이애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등... 요즘 자주 선택되는 미드 영웅들은 죄다 어려운 녀석들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쪼말 곰손인 제가 미드를 못하는건 당연할지도... 미드 케일도 한번 익혀보려는데 어떠려나. 후반에 괜찮은가요?
FPS와 AOS를 결합할수는 없는걸까?
짐 레이너, 마스터 치프, 고든 프리맨, 네이튼 해일 등등이 주인공 팀, 그리고 외계종족 수장들이이 악당팀이라고 일단 예를 들어봅시다. 카오스나 lol처럼 상대의 거점을 파괴하는 것이 주된 목표. 조금만 피격당하면 바로 죽는 타 fps와는 달리 많은 피해를 줘야 적 플레이어를 사살할수 있음. 각 팀의 진영에서는 AI 병사들이 나오는데, 초반엔 주인공팀 진영에서는 해병, 악당팀에서는 저글링, 그런트등 약한 병사들만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면 주인공팀은 유령, 불곰, 스파르탄, 악당팀에서는 엘리트, 브루트, 고위 기사, 히드라리스크등 강력한 병사들이 나옴. 강한 병사를 처치할수록 더 많은 점수를 얻음 각 캐릭터들은 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AI 병사들을 처치하고 얻은 점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