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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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posts정지훈 이 친구는 답이 없네.
비에게 있어서 2012년은 많은걸 송두리째 잃어버린 한해였죠. B급을 자처했는데 B급은 커녕 전세계를 휘어잡은 모 국제가수 때문에, 그동안 자기를 월드스타로 포장했던 언론 플레이가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 말이죠. =_= 언론에서 얘기 안해서 그렇지 지금 갖가지 소송에도 휘말려있다는군요. 인터넷에서 자기 스승이랑 같이 모 국제가수와 비교되며 비아냥 당하느라 많이 조급했는지, 결국 이런 무리수를 두는군요. 김태희와의 열애설로 관심 좀 끌려다가 국방부의 징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무중에 사적인 만남을 수차례 가져서 그렇다는군요. 자기 스승인 박진영이 언론 플레이로 계속 여타 음악인들이랑 팬들을 기만하다가 올해 실적 꽝이고 소송까지 당하는 등 곤혹을 치르는걸 보고도 배우는게 없는건가? 한국 최
[LOL]너무 개판이네 이거.
시즌2에서 아무리 원딜이 강했다지만 너무 심하게 힘을 뺀 느낌. 초반캐들이 양날도끼 때문에 후반도 감당할수 있게 되면서 후반캐들이 게임 할맛 안나게 되고... 빨리 패치좀 해줘... 아무리 시즌3 초반이라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
[lol]시즌3의 추세에 관한 여러이야기.
1. 시즌2 시절 유통기한 소리 들었던 초반 강세 캐릭터들이 대세가 되었고, 반대로 후반 지향형 캐릭터들은 하락세인듯... 그 놈의 칠흑의 양날도끼 때문에 가렌, 렝가, 카직스, 판테온, 미스 포츈 등등 유통기한이었던 캐릭터들이 생명력이 길어져버려서, 후반 지향성 캐릭터들이 게임 할맛 안 나게 되버린듯 합니다. 아이템 하나때문에 판도가 이렇게 뒤집혀버릴줄은 라이엇도 생각도 못했을듯... 2. 쉔은 정글러보다는 탑 라이너로서 쓰는게 훨씬 나을듯 싶습니다. '단결된 의지'를 통한 아군 구조와 스플릿 푸시가 강해서 한동안 쉔이 필밴급 영웅이었지만, 정글을 돌면 잃는게 많죠. 애초부터 초식 정글러라서 카운터에 취약하기도 하고, 초중반이라면 몰라도 후반엔 위기에 빠진 아군을 구하러 갔는데 가난한 정글러라 성장이
![[LOL]내 인생의 첫번째 펜타킬](https://img.zoomtrend.com/2012/12/26/a0051508_50da98198f626.jpg)
[LOL]내 인생의 첫번째 펜타킬
여태까지 쿼드라킬은 네번 해봤지만(베인 두번 케잉 한번 잭스 한번)펜타킬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 맨틀러. 그러나 드디어 소원을 이뤘습니다.ㅠㅠ 제가 가장 좋아하는 LOL 캐릭터 중 하나인 잭스로 했다는 게 정말 너무너무 기쁘네요. 정말 초보로서는 이 흥분이 당분간 안 가라 앉을 듯.ㅠㅠ 엄청 유리했던 경기였으나, 상대 녹턴이 갑자기 엄청나게 커버리면서 질질 끌었던 게임.(저거 7번 죽은 것중 약 5번이 녹턴한테 죽은 겁니다.ㄱ-;;) 그래도 제 베인이 열심히 커서 마지막 트리플 킬을 하면서 마무리.
![[LOL]베인은 역전승을 위한 캐릭터.](https://img.zoomtrend.com/2012/12/25/a0051508_50d80d8dc7ba2.jpg)
[LOL]베인은 역전승을 위한 캐릭터.
둘다 초반엔 엄청 힘들었는데 후반으로 가서 역전한 경기. 첫 경기는 애니비아 원딜(...)이라는 예능조합에 휘둘리다가 승리. 두 번째 경기는 시비르가 엄청 잘해서 라인전에서 말려서 성장 못하다가 질질 끌려서 저도 템 잘 갖춰서 승리. 베인이 역전승을 만들기 참 좋은 캐릭터죠. 그래서 저 같은 베인충이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