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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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믿을맨은 누가 되어줄까.

내가 야구 국대경기를 보면서 여타 야구 강국들과의 수준차이를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다름 아닌 중간계투였다. 분명 국대를 편성하면서 좀 쓸만하다싶은 투수들은 다 끌어모았을텐데, 정작 국제대회에서는 하나같이 다 버로우 타버리고 패전처리로 전락했다. 그럼에도 우리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건 선발 투수와 타자들이 자신이 해낼수 있는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다 버로우 타버린 중간진 중에서 한두명 '믿을맨'이 활약해줬기 때문이다. 06 wbc의 구대성과 박찬호, 08 윤석민과 정대현, 09 wbc 정현욱 임창용 처럼 말이다. 타격은 호주전을 필두로 좀 나아질진 몰라도 현재 우리는 믿을맨이 누가 되야할지 정말 답답하다. 노경은이 되어줘야 할거같은데, 아직도 몸이 덜풀린거 같고... 나도 당연

저는 남덕치고는 좀 이상한 놈 같습니다.

1. 미소년도 좋아함 - ANG? 이라던지, 바이라던지 그런건 절대 아니고(...)제가 워낙 추남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멋진 미소년의 경우는 동경으로서 좋아하게 되더군요. 보통 남자들은 잘생긴 남자 보면 '아 씨 재수없어...' 그러는데, 저는 이상하게 '우와... 나도 저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2. 커플놀이에 환장함 - 잘생기고 멋진 미소년과 예쁘고 섹시한 미소녀가 이런 짓, 저런 짓 하는 상황을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어떤 만화를 보건 일단 커플부터 엮고 봅니다.=_=;;; 심지어는 다른 만화나 애니의 캐릭터끼리 커플 엮는 놀이도 하고 있구요(...) 3. 하렘물 싫어함 - 별볼일 없는 남자애한테 예쁜 여자애가 여럿 달라붙는거. 전 솔직히 이게 뭐가 재밌고, 뭐가

[판다리아의 안개]얼라입장에서 봐도 이건 좀 심하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의 호드는 완전 악역급으로 추락하는듯... 다름 사람도 아니고 모험가(플레이어)가 양진영간의.갈등을 심화시키는 짓을 하는 걸 보면 변명의 여지는 없지...

[lol]내인생 최고의 대역전극.

[lol]내인생 최고의 대역전극.

(너무 기쁜 나머지 스샷을 안찍는 바보짓을 한 나ㅠㅠ 대신 이거라도 올립니다) 1. 초반 라안전이 세 라인 다 망함. 카서스가 적절한 로밍과 진혼곡으로 킬을 쓸어담으며 폭풍성장하여 폭주기관차화 되고, 결국 타워고 억제기고 다 밀리고, 넥서스가 체력이 5퍼센트가 안되게 남기까지 했음. (케틀이 혼자 때리고 있었는데 카직스가 부활해서망정이지...)그에비해 우리팀은 적 타워 딱 3개 밀었음(...)킬수가 25대 50까지 벌어졌음. 2. 그러나 40분대로 접어들고 적이 마무리하려고 계속 마무리 한타를 시도했지만 계속해서 기적같이 한타를 승리. 바론은 내줬지만 계속 본진을 방어하면서 파밍. 카직스와 베인, 신지드가 엄청나게 성장. 3. 억제기가 전부 재생성되고 두번째 바론을 먹는 적을 급습,

[LOL]잭스가 현재 비주류인 이유

1. 삼위일체의 너프로 인한 초중반 전투력의 약화. 삼위일체가 능력치도 약간 약화되고 가격도 미칠듯이 오르는 바람에 삼위일체 간신히 하나 맞추고 나면 상대 탑 라이너는 템 하나 벌써 맞추고 다음 템 준비하고 있음... 그러다보니 잭스 특유의 초중반 무조건 먼저 맞다이 거는 플레이가 부담스러워짐. 삼위일체가 그나마 좀 싸진게 다행이긴 하다만... 2. 애초부터 이른바 '왕의 귀환' 캐릭터이긴 해도 신지드나 이렐리아처럼 적정시간 지나면 갑자기 엄청나게 강해지는 캐릭터가 아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강해지는 캐릭터다보니 힘을 발휘하려면 다른 탑 라이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림. 3. 현재 대세 탑 라이너인 럼블, 레넥톤, 쉔, 엘리스, 올라프 등등을 보면 잭스가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지는 캐릭터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