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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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러 - 인생을 걸다 그리고 이기고 지다
허슬러미국 / The HustlerMOVIE드라마감상 매체 VHS LD DVD1961년 즐거움 50 : 33보는 것 30 : 20듣는 것 10 : 6Extra 10 : 766 point = 타이틀만 보면 굉장히 진~한 무언가를 보여줄 것 같은데 사실 별것 아닙니다. 그냥 한 인간이 자신이 가진 인생의 방향을 어떤 굴곡으로 진행시켜나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구성은 아무래도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고 하겠지요. 폴 뉴먼이 보여준 이 드라마는 상당히 암울한 1950년대 말과 60년대 초 분위기를 잘 표현했습니다.인간들의 의욕이라는 것이 무언가 바뀌어가는 세상이지만 그 안에서 인간 자체의 욕망과 구성은 결코 그 이상이 되어가지 못하고 그 안에서 머물러 있게 됩니다. 결국 그 작은 세상에서라도

바다를 돌아보면
시원한 나날에는 바닷가를 가보는 경우가 있지요.무언가 모르게 탁 트인 모습과 함께 마음이 안정된다고 할까요?당연한 것이지만 바다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여러가지 개성이 있습니다. 바다를 보는 것보다 그 주변을 바라보는 것이 더 인상적인 때도 있지요.샌프란시스코 만과 랜즈 엔드(Lands End)쪽에서 보는 느낌도 묘하게 재미있습니다.아주 확실하게 이색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해도 무언가 모르게 그렇지요. 아직 미시시피 지역은 가보지 못했는데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느낌같은 것을 기대해보게 됩니다.여전히 바다라는 장소에 대한 나름대로의 로망을 보여준 '워터월드 테마쇼'는 기억에 남는 즐거움이 있다고 하겠습니다.생각해보는 것과는 다른, 바다와 연관된 추억이지요.

24 : Live Another Day - 본래 계획대로 빠른 템포를 가지고 등장하다
24 : Live Another Day미국 / 24 : Live Another DayTV Series드라마2014년 5월 5일 ~ 12~13화 예정감상매체 HDTV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770 point = 어쩌다 보니 이 미국 드라마 '24'에 관련된 감상 에피소드는 1~3 5 7이라는 홀수 시즌으로 감상을 정리하는 형태가 되었는데 9번째에 속하는 이번 이야기를 보면서 감상을 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FOX에서 방영되고 있는 미국 드라마로서 2001년에 등장했을 때 상당히 위협적인 긴장감을 잘 표현한 드라마로서 여러 가지 화제를 불렀던 것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지요.본래, 방송 초기에는 전 13화 기준으로 구성되어 나갈 예정이었지만 예상외로

따사로운 날에는 그렇지 않은 날을 기억한다
대부분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보금자리 이외 지역을 가보는 것을 좋아합니다.신선한 낯설음이라고 할까요?이런 감각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이 한 장소에서 안주하는 즐거움 이상으로 다양한 것을 찾아보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그런 감각을 통해서 자신에게 볼 수 없는 새로운 것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겠지요. 그게 또 큰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이율배반적으로 더운 날에는 추운 날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추운 날에는 당연히 오늘 같은 날을 그리워하고요.한가롭게 햇볕을 쐬면서 현관 앞에서 버티면서 밥 내놓으라고 무언의 시위를 하는 꼬맹이와 호피 모녀를 보면서 또 다른 시간을 바라보기도 합니다.10여 년 전에 집 보일러 실에서 태어난 호피를 발

블랙리스트 - 사회와 인간이 바라는 빛과 그림자
블랙리스트미국 / The BlacklistTV Series드라마2013년 9월 23일 ~ 1기 22화감상매체 HDTV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770 point = 미국 NBC채널에서 방송중인 이 작품은 우선 주연배우인 제임스 스페이더가 맡은 레이먼드 "레드" 레딩턴 역에서 재미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세계적인 범죄자로서 악명을 떨치던 레딩턴이 드라마 시작과 함께 FBI에 자수를 합니다.상당히 특징이 강한 인텔리전트 범죄자로서 다양한 국제범죄에 관여를 하고 있던 그가 자수를 하고 얻은 대가는 기이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막 FBI에 신입분석관으로 취업을 한 여자 직원을 자신의 의사대리인으로 지명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보면 대충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