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날에는 그렇지 않은 날을 기억한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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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날에는 그렇지 않은 날을 기억한다

따사로운 날에는 그렇지 않은 날을 기억한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4년 6월 9일

대부분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보금자리 이외 지역을 가보는 것을 좋아합니다.신선한 낯설음이라고 할까요?이런 감각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이 한 장소에서 안주하는 즐거움 이상으로 다양한 것을 찾아보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그런 감각을 통해서 자신에게 볼 수 없는 새로운 것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겠지요. 그게 또 큰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이율배반적으로 더운 날에는 추운 날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추운 날에는 당연히 오늘 같은 날을 그리워하고요.한가롭게 햇볕을 쐬면서 현관 앞에서 버티면서 밥 내놓으라고 무언의 시위를 하는 꼬맹이와 호피 모녀를 보면서 또 다른 시간을 바라보기도 합니다.10여 년 전에 집 보일러 실에서 태어난 호피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