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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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새롭게 보는 포토샵 필터
취미로 포토샵에 흥미를 느꼈고, 그 때문에 당시 무척 비쌌던 개인용 컴퓨터 PC를 장만했을 때 상당한 돈이 들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작할 때 한방에 제대로 하자는 생각에 스캐너에 20인치 CRT 모니터까지 장만을 했었으니 말입니다.다만 정작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을 얼마나, 제대로 활용을 했는가 …… 하면, 그냥 가지고 노는 정도는 되어도 끝내주게 잘 쓰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게다가 유명한 타이틀 이미지들은 대부분 비이싼 필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그런 것을 일일이 구입하는 것에는 확실히 장벽이 있었다고 하겠지요. 아직, 불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장만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었으니 말입니다.이후 3D에 관심까지 가져서 취미로 (전공이 아닙니다. 그냥 취미입니다) 장만한 소프트웨어 가격도 좀 거시기 하게 들

니어 오토마타
니어 오토마타 일본 / ニーア オートマタ / NieR:Automata 플래티넘 게임즈(プラチナゲームズ) 제작 스퀘어 에닉스(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발매 플레이스테이션 4, PC 게임 PS4판 2017년 2월 23일 PC판 2017년 3월 17일 발매 액션 RPG 드라마 재미 ★★★★☆ 대부분의 RPG 구성을 가진 작품들은 언제나 그러하듯 게임성과 함께 이야기 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냥 신나게 때려 부수기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세계관에 접근하는 즐거움이 있으니까요. 물론 세계 단위로 보면 단순하고 즐기기 편한 직관적인 게임이 더 인기가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게임을 즐기고 여러 게임을 접한 유저 입장

사랑게임 - 삶이 게임이 될 수는 없겠지만
사랑게임미국 / For Love or Money드라마 코미디감상 매체 THEATER, VHS, DVD, BR1993년 즐거움 50 : 36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767 point = 앞에서 이야기한 마이클 영화 감상문과 같이, 비슷한 시기에 만난, 그리고 여러 가지 추억을 담고 있는 작품 가운데 하나입니다.일본에서 개봉할 때 제목이 [장밋빛의 선택 : バラ色の選択]이었기 때문에 그 타이틀로 기억하다가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 다시 찾아볼 때 명칭을 기억하지 못해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아직은 VHS가 주류였고 조금씩 LD가 나오고는 있었지만 타이틀 구성이 다른 경우에는 이래저래 고생을 하니까요.참고로 해외 여러 나라 버전에 따라 조금씩 타이틀이 바뀌는데 저는

레일웨이 엠파이어
레일웨이 엠파이어 독일 / Railway Empire 칼립소(Kalypso) 제작 H2 인터랙티브 발매 PC,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2018년 1월 26일 발매 시뮬레이션 재미 ★★★☆☆ 물론 저는 철도덕후가 아닙니다만 이런 건설형 시뮬레이션은 좋아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건드리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 정식 한글 지원 게임이었기 때문에 더욱 에헤헤 할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처음에는 트로피코로 유명한 칼립소라는 인식 때문에 좀 만만하게 본 것도 있었지만, 그래픽 구성이나 최적화가 원만해서 즐겨볼 요소는 확실했다고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미국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구성만 보여서 아쉬웠지만, 시스템 메뉴나 진행 구

만보 데굴데굴 기본 A코스
두 분이 질문해주신 것도 있고 전에 다른 건으로 질문하신 것도 있어서 이렇게 몰아서 포스트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많이 생각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기본이라 말하기는 좀 묘한 구석도 있지만 이 코스가 제가 지금까지 가장 많이 다녔던 기본 '데굴데굴 A코스'라고 하겠습니다.일부러 열심히 달려 GPS로 기록을 만들어 봤습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뻔하게 알고 있는 코스라고 생각을 합니다.날씨가 좋을 때, 사진을 찍기 좋은, 그리고 강변을 바라보면서 널널하게 데굴데굴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틈만 있으면 페달을 밟았던 코스입니다. 연간 40~50회 정도 라이딩을 하는데, 지금까지 10여 년 이상, 100여 번 이상 달린, 기본형에 들어가는 코스이지요. 이 코스가 기본이 된 것은 좀 웃긴 이유가 있습니다,본래는 그냥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