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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타츠유키x오카다 마리 오펀스 인터뷰

나가이 타츠유키x오카다 마리 오펀스 인터뷰

Q.두분에게 있어서 건담 시리즈는 어떠한 존재였나요? 나가이 타츠유키 "나는 처음으로 토미노 요시유키 씨가 제시하신 개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우주에서 적이 침공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끼리 싸우는 전쟁을 그린 작품이라는 측면에 어린시절 전율한 기반이 있죠. 그점에 리얼함을 느끼는 측면이 아마 내가 건담을 좋아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가장 부담이 되었던 점이 전쟁을 그려야 한다는 점이었죠." Q.오펀스의 전투신은 빔라이플 같은 게 없고 실체검이 메인인 피지컬의 충돌을 그렸죠. 그건 보다 실감나게 전달하는 방법을 선택한건가요? 나가이 타츠유키 "그렇습니다. 아파보이는걸 골라서 그려냈다는 생각압니다. 아뢰야식도 그렇고요. 다만 나는 전쟁이란걸 정말로 잘 몰랐어요. 아마 토미노 씨 시대에는 어렴풋

오펀스 1부 끝!

오펀스 1부 끝!

1.발바토스 이름값 하다. 이제껏 건담 시리즈에 비인도적인 기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인공적으로 뉴타입을 만드는 강화인간이 그렇거니와, 뇌신경에 직접적으로 온갖 데이터를 전송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제로 시스템 탑재의 윙제로나 한 소녀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이용한 EXAM 같은 것도 충분히 악랄한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인간처럼 유기적인 움직임을 얻는대신 점점 사지를 제대로 못가누는 병신이 되는 페널티를 감수해야 하다니 흠 좀 무섭군요...실로 발바토스라는 이름에 걸맞는 악마의 계약이 아닌가 싶다. 이 급격한 파워업에 대해서야 워낙에 파일럿한테 주는 부담이 커서 그간 성능을 억제하는 조정을 했다는 식으로 둘러대면 그만이겠고. 한가지 좀 아쉬운 것은 리미터 해제는 리미터 해제에 걸맞는 단도리가 있어야

오펀스가 캐나다 신문에 대서특필?

오펀스가 캐나다 신문에 대서특필?

1 한편 캐나다에서는 신문 기사 일면이 오펀스였다. 2 자막도 안지우고 그대로 게재한거냐 3 심지어 저거 팬이 만든 자막이다. 4 web기사는 더 신이나서 장면 대조까지하고 있다. 5 오펀스가 신문 일면을 차지하다니 캐나다 대체 얼마나 한가한거냐. 6 이틀전 일면 기사는 '메이플 시럽 발매' '무스의 공격이 일주일간 제로'였다. 7 나 에드몬튼 사는뎅...즉 이건 오펀스를 봐야할 의무가 있다는 뜻이냐?! 8 건담 시리즈에서 카리브해가 언급된 적은 없는거 같다.애니화되면 틀림없이 근사한 화면이 될텐데... 9 g의 레콘기스타 무대가 카리브해였거든! 10 이건 실제 신문이 아니라, 무료 요약지 같은 거니까.뭐 전자판을 확인해봤는데 진짜 기사도 있긴 했는데...

오카다 마리 인터뷰 2/2

오카다 마리 인터뷰 2/2

오카다 마리 인터뷰 1/2 Q.남은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과거작에 대해서도 여쭙고 싶습니다. 특별히 인상적인 작품이 있나요? 역시 애니메이션 데뷔작인 DT에이트론(1984년)은 감회가 깊어요. 감독인 아미노 테츠로 씨한테도 무척이나 신세를 졌거든요. Q.아미노 감독의 어떠한 점이 인상적이셨죠? '행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시는 감독님이세요. 당시의 저는 행간밖에 없는거나 다름없는 작가였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고 구애되는 포인트가 그다지 평가받지 못하는 일이 많았고 '내 생각이 잘못된걸까'하고 고민하던 시기가 이어졌어요. 그러던 차에 아미노 감독님과 만나게 되어, '역시 행간을 중요하게 여겨도 되는구나'라고 실감하게 해주셨습니다. 물론 행간만 있어서야 안 되지만요.(웃음) Q.그 DT에이트론으로 데

오카다 마리 인터뷰 1/2

오카다 마리 인터뷰 1/2

Q.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2016년)도 드디어 최종회 목전입니다. 건담 작품에 시리즈 구성으로 참가하게 된 계기는요? 제가 참여하기 몇년도 전부터 이미 기획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과는 다른 작품으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건담을 하게 됐어' '와 굉장하네!'라는 얘기를 나누었지요. '청춘물'이 많았던 나가이 감독은 전부터 '철분이 부족해! 메카물을 하고 싶어'라고 자주 속을 털어놓았기에 그 때는 '건담의 감독으로 낙점되어 잘 됐네'라고 느꼈습니다. Q.즉 처음에는 남일처럼 생각하고 들었다... 말씀하신대로입니다.(웃음) 그 후에, 시간이 흘러 기획이 본격적으로 정해진다음에 나가이 감독이 '고민이 있으니 상담에 응해달라'고 꼬셔서, 도중부터 참가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