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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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군단의 심장, 99%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스타2 군단의 심장, 99%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 Is 99% Complete @ kotaku 코타쿠에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 2의 첫 확장판인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이 99%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수석 디자이너 더스틴 브라우더(Dustin Browder)는 전화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하네요. "We are 99% done, but that last 1%'s a bitch." 우리는 99% 완성했습니다만, 마지막 1%가 x같네요. (캠페인 미션들은 현재 모두 플레이 가능하고, 멀티플레이어 유닛들도 모두 만들었다고 합니다.) There's something in for everything—it's whether we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반격 성공

NBA Finals Game 2 | 100 MIA @ OKC 96 마이애미가 한 경기를 가져가며 시리즈는 동률이 되었습니다. 비록 오클라호마 시티가 지긴 했지만, 정말 막판까지 경기의 행방은 알 수 없는 치열한 경기였네요. 1분도 안 남은 상황에서 스틸 후 듀란트의 3점이 터지면서 98-96이 되었을 때는 썬더가 또 한 번 역전승을 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듀란트의 빠른 슈팅에 대해 심판은 제임스의 파울을 불지 않았고(슈팅 동작 시 상대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넣어 몸을 미는 것은 확실히 반칙이겠죠;;; 하지만 그게 묘하게도 심판에게 보이지 않는 각도였습니다), 제임스는 마지막 자유투를 침착하게 둘 다 성공시키면서 박빙의 경기는 마이애미의 것이 되었습니다. 듀란트는 4쿼터 초반에 5번째 반칙을 했지만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첫 펀치는 okc가

NBA Finals Game 1 | 94 MIA @ OKC 105 전반 한 때 13점차까지 마이애미가 앞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3쿼터에 강력한 수비로 마이애미의 실책을 유도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오클라호마 시티는 후반에 기세를 타고 비교적 여유있게 1경기를 가져갔습니다. 역시 지고 있던 경기를 뒤집는 데에 도가 튼 팀 답습니다. 듀란트는 36점 8리바운드, 웨스트브룩은 27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거의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올렸습니다. 하든이 5점 3어시스트밖에 못 올렸지만 이건 하든이 못해서가 아니라 다른 선수들이 너무 분위기가 좋아 브룩스 감독이 하든을 22분밖에 안 사용한 데에 더 큰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마이애미 쪽에서는 제임스가 3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홀로 분전했고,

오늘의 nhl;;; 플레이오프 잡담 - LA의 왕은 킹스로군요

그렇습니다. 적어도 이번 2012년에는 LA의 왕은 전통과 역사의 강자 레이커스도 아니고, 폴의 영입으로 새로운 부흥을 맞이한 클리퍼스도 아니고... 1967년 창단 이후 45년만에 첫 스탠리 컵을 거머쥔 킹스입니다. 믿을 수 없는 LA 킹스의 이번 시즌 행보를 살짝 살펴보도록 하죠. 정규 시즌, 82경기 중 14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LA의 순위는 서부 15개 팀 중 11위. LA는 시즌 81번째 경기에서나 연장전 끝에 겨우 8위를 탈환하고, 그야말로 턱걸이로 서부 8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역사적인 돌풍의 시작이었습니다. 1라운드 상대는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이자, 이번 시즌 서부 1위인 밴쿠버 카넉스(Vancouver Canucks). 하위 시드인 LA

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 세대 교체

East Finals Game 7 | 88 BOS @ MIA 101 르브론과 친구들은 강했습니다. 오늘 홈에서의 승리로 2연승을 올렸고, 시리즈를 4-3으로 이기고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 동/서부 결승 모두 베테랑들이 주축이 된 과거의 챔피언들이 탈락하고, 챔피언에 도전하는 슈퍼스타(제임스) 또는 슈퍼스타들(듀란트, 웨스트브룩, 하든)이 주축이 된 상대적으로 신진 팀들이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마이애미는 작년에도 결승 진출을 하였지만 대표적인 노장 팀 댈러스에게 뒷덜미를 잡히고 말았고, 오클라호마 시티는 그야말로 nba 미래를 짊어질 젊은 스타들로 이루어진 팀이죠. nba의 세대 교체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 두 팀 중 어느 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