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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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nba 잡담 - 클러치 토니

* [20121101 OKC @ SAS] 원래 이 날 잡혀 있던 뉴욕대전(뉴욕 닉스 대 브룩클린 넷츠)이 날씨 덕에 연기가 되는 바람에, 어제 유일하게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챔피언 오클라호마 시티와, 그들에게 2-0으로 시리즈를 앞서 있다가 4-2로 패배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재대결로 눈길을 끈 경기였죠. 그리고 그들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경기는 내내 엎치락뒤치락 하며 4쿼터 마지막 5.9초를 남겨둔 채 점수는 84-84. 공격권은 스퍼스에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플레이는... 뭐 직접 보시죠. 파커의 망설임 없는 과감한 슈팅도 슈팅이지만, 여러 스크린 속에서 자신의 마크맨을 완전히 잃어버린 웨스트브룩의 실책이 좀 크네요. 파커와 완전히 코트 반대쪽에서 혼자

투 더 문 (To the Moon) 스팀판을 한글로 즐기세요

투 더 문 (To the Moon) 스팀판을 한글로 즐기세요

[투 더 문(To the Moon)], 스팀에서 한국어로 하는 법. @ pig-min 많은 호평을 받은 인디 어드벤쳐 투 더 문(To the Moon)이 한국의 팬 번역을 정식으로 채용했고, 그 한글판이 스팀에도 적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게임 내에서 옵션 변경을 할 수가 없는데, 스팀 옵션을 조정하여 한글판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피그민의 광님의 친절한 포스트입니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투 더 문을 플레이하는 것을 망설이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과감히 스팀판을 지르시도록 합시다. 최근 몇 년 간 제가 해 본 게임 중 가장 감정적으로 저를 자극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심장이 마법의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는 분이 아니라면, 최소한 눈물 찔금 정도는 겪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nba 잡담 - 오늘도 완전 발렸네요-_-

오늘의 nba 잡담 - 오늘도 완전 발렸네요-_-

* [20121031 LAL @ POR] 할로윈 저녁 저에게 있어 가장 무서웠던 것은 비실비실 기운없는 레이커스의 경기력이었습니다ㅠㅜ 지난 시즌 도중 맥밀란 감독을 해임하고 팀을 폭파시키면서 리그를 놀라게 했던 본격 리빌딩 모드인 포틀랜드인데, 후반 한때 19점차까지 뒤쳐지면서 역시 아주 무난하게 발렸네요. 레이커스가 현재 하나의 융합된 팀처럼 경기를 하고 있지 못하다는 건 자명합니다. 공격에서도 서로 주춤주춤 머뭇거리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무려 25개의 실책은 공격 기회를 놓치면서 동시에 상대 팀에게 쉬운 공격 기회를 계속해서 내주는 계기가 되었죠. 수비 역시 로테이션과 헬프가 엉망이니, 리그 최고의 골밑 수비수 중 한 명인 하워드를 데리고 있으면 뭐합니까? 포틀랜드는 처음 세 쿼터 모두 30점 이

Amnesia: A Machine for Pigs 트레일러

Amnesia: A Machine for Pigs 트레일러

Squeal For This New Trailer From 'Amnesia: A Machine For Pigs' @ mtv multiplayer 으악 무섭네요 +_+ 덜덜... 많은 분들에게 x나게 무서운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는 프릭셔널 (Frictional Games)의 기억 상실: 어둠 속으로 내려가다 (Amnesia: The Dark Descent)의 '간접적인' 후속작으로 개발되고 있는 기억 상실: 돼지들을 위한 기계 (Amnesia: A Machine for Pigs)의 할로윈 기념 트레일러입니다. 아시다시피, 친애하는 에스더 (Dear Esther)의 개발팀인 중국방(thechineseroom)과 함께 개발 중이죠. 이 게임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제목이 의미

오늘의 nba 잡담 - 개막전 완전 발렸네요-_-

오늘의 nba 잡담 - 개막전 완전 발렸네요-_-

* [20121030 DAL @ LAL] 뭐 시즌 개막으로 인해 신났던 기분도 잠시 뿐, LA는 개막전에서 노비츠키와 케이먼이 부상으로 출전 안한 댈러스에게 완전 쪼그라든 플레이를 보여주며 무난하게 발렸습니다ㅠㅜ 쩝. 공격 면에서는 내쉬의 픽앤롤과 볼 배급 능력을 활용할 건지, 패스 능력이 탁월한 빅맨들을 이용한 프린스턴 위주로 갈 건지에 대해 아직 조율이 전혀 안 된 모습이었습니다. 내쉬가 34분 동안 3-9의 야투로 7점에 겨우 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걸 보면 아직 전혀 시스템 적응이 안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월드 피스도 4어시스트, 파우 가솔이 6어시스트로 팀 최다를 올렸네요. 반면 코비는 11-14의 야투로 매우 효율적인 22점을 올렸고, 팀 최다 득점은 23점의 가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