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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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posts클라우드 아틀라스 보실 분들을 위한 조언 (스포일러 무)
오늘 보고 왔습니다. 워낙 복잡한 영화라서 관련 이야기들은 좀 더 천천히 정리해 봐야 할 거 같고요, 이 영화를 보게 될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몇 가지 적어 봅니다. 스포일러 없으니 걱정 마세요. * 영화 끝나고 나서 엔딩 크레딧 첫 부분 절대로! 꼭!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이건 뭐, 거의 충격과 공포로군요. 정말 여러 번 "허걱!"을 외치다 나왔어요;;; * 한국 사람들이라면 보면서 '아오 저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전 사실, 처음엔 외계인인줄 알았어요 =_= * 영화 복잡합니다. 영화 정말 복잡합니다. 보면서 정말 졸면 안 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 부연 설명을 약간 덧붙이면, 영화를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건 아닌데, 이야기

오늘의 nba 잡담 - 레이커스 시즌 첫 연승
* [20121111 SAC @ LAL] 아아 감동입니다ㅠㅜ 제목대로, 레이커스가 이번 시즌 첫 연승을 올렸고, 유타, 골든 스테이트, 피닉스와 함께 서부 공동 10위로 올라섰습니다! =_= 브라운 감독에 대한 결단을 내린 후 새로운 감독이 결정되기 전까지의 기간 동안, 익숙치 않았던 시스템 같은 건 신경 안 쓰고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해서일까요? 아니면 골든 스테이트와 새크라멘토가 그냥 x나 못하는 걸까요? 경기 내용을 따져 보자면 여전히 너무 많다고 생각되는 실책(17)같은 것들이 눈에 좀 보이지만, 여하간 이겨야 할 팀들을 이겼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렵니다. 가장 큰 활약은 아무래도 하워드(23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럭)겠고요, 코비의 20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역시 매우 도움
11월 11일에 쓰는 글
한국은 이미 12일 오후겠지만, 후진국(?)인 미국은 아직 11일 저녁입니다. 미국에서 11일은 빼빼로 데이도 아니고, 농업인의 날도 아니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을 기리는 베테랑 데이죠. 원래는 쉬는 날인데, 올해는 일요일에 겹쳐서 딱히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갔네요. 쉬는 날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게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예전 글들을 보니 말이죠 --a 참고: 예전 글 1, 예전 글 2

오늘의 nba 잡담 - 브라운 감독 해임 이후 첫 경기
* [20121109 GSW @ LAL] 브라운 감독 해임 이후 첫 경기는 버니 비커스텝이 임시 감독을 맡은 채로 치뤄졌고, 결과는 편안한 24점차 승리였습니다. 주요 선수는 역시 27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의 코비지만, 가솔도 14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했고, 모리스(1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힐(14점 4리바운드)의 벤치에서의 활약 역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레이커스의 다음 경기는 돌아오는 일요일, 새크라멘토와의 홈 경기입니다. * 일단 1승을 올리면서 유타, 새크라멘토와 함께 서부 공동 13위로 올라선 건 좋은데, 현재 레이커스 팬들에게 있어 가장 큰 관심사는 다음 감독이 누가 될 것이냐겠죠. 일단 지금까지 기사들을 훑어보니, 현재의 레이커스를 맡을 정도의 명

오늘의 nba 잡담 - 브라운 감독 해임
Source: Lakers fire Mike Brown @ espn 어제만 해도 '브라운 감독의 직업은 안전하다', '코비는 브라운 감독의 가장 큰 지지자라 발언' 같은 기사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어제 밤에 갑자기 '다가오는 6연속 홈 경기 성적에 따라 감독이 해임될 수 있다' 같은 기사가 떴고, 오늘 아침에는 바로 '감독 해고' 기사가 떴네요. 이게 뭐지;;; 리그 최고가의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 현재 1-4, 서부 15개 팀 중 단독 15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 모습을 보면 뭐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만, 관련 기사들이 너무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꾼 것 같아서 놀랍네요. 이것이 바로 레이커스 구단주 대행 짐 버스의 결단력?! 이제 빈 자리를 채울 감독은 과연 누가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