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구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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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본 자동차 광고중 가장 멋진듯- 기아 스팅어.
말 그대로. 내용도 마음에 들지만 마지막 엔진소리... K8이라는 이름 포기하고 [스팅어](Stinger)라고 짓기 잘한듯.

타이거즈와 라이온즈 1999 & 2017
요즘 팬들은 말로만 당시 해태말기가 처참했다고 알고 있을텐데 이 기사를 보면 그 처참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보통 '돌고 도는게 인생'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 두 팀 클래시팬들은 요즘 그런 느낌이 들 듯. 하필이면 서로의 몰락기간마져 겹치면서...언젠가 두 팀의 클래식 한국시리즈를 볼 수 있겠지요.===== 1999년 11월 30일자 기사. 그야말로 당시 풍지박산이 나던 해태 타이거즈의 모습을 보여주는 절절한 기사입니다.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길.당시 신진구단이던 현대 유니콘스의 대대적 투자 (돈질)로 영향받은 삼성 라이온즈가 이때부터 현질을 시작, 타이거즈 우승의 노하우를 몸으로 알고 있던 핵심고참들과 무엇보다 없는 살림을 끌고 나갈만한 이종범이후 가장 무서운 신인이었던 에이스후보 임창용, 그리고 무엇

역대 한국프로야구 우승팀 엠블렘 (1982~2015)
작년 베어스는 아직 못 넣었다해도, 왜 그 기적의 84 자이언츠가 없는가! 그나저나 이런 건 KBO나 이런 곳에서 좀 공식적으로 만들어서 배포하고 하면 좀 좋을까... 팬들이 주섬주섬 모아서 해야하는 프로스포츠라니. 아무튼 디데이 50일! (그러고보니 92년도 자이언츠 우승도 빠져 있슴)

기아 타이거즈 새 유니폼 고찰 (2017)- 전통마켓팅 및 프로스포츠구단 정체성 측면
드디어 검빨 유니폼의 부활!......... 이면 얼마나 좋았겠냐만, 아래의 것이 실제 새 유니폼이고 위의 것은 팬들이 아쉬워서 만든 버젼.첫 사진대로였다면 무조건 구입인데... 열번째 우승 후 뜬금없이 툭 던져진 지난 유니폼보다는 폰트나 색감이나 모두 그래도 훨 낫다. 다만, 대부분의 팬들이 아쉬워 하듯 후면의 이상한 V (한 디자이너의 쓸데없는 자기 정체성의 결과물)자와 BI에는 간만에 호령하는 호랑이가 그려진 것이 유니폼에는 전혀 안 들어간 것이 크게 아쉽다. 고랑이에서 그래도 제대로 호랑이로 돌아온 이번 BI, 엠블럼은 마음에 든다.참고글- 타이거즈 엠블럼 변천사참고글- 고랑이 시절 숨겨진 진짜 CI 2010년~2016년 고랑이 혹은 호양이로 불리던 서울대공원 타이거즈 CI 2017년 돌

선동렬 역대 팀별성적 및 통산패 기록
가끔 들르는 사이트에서 흥미로운 기록이 있어 퍼옵니다. 이 성적은 선동렬의 선수시절 '패배한 경기'의 기록만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총 40패죠.14게임 완투패221 2/3이닝- 86자책점ERA 3.49 Whip- 0.80피안타율- 1할7푼2리 (0.172) 탈삼진- 208개, 사구(볼넷)- 61개피홈런- 12개 (참고- 통산 피홈런 28개, 한경기홈런 최다허용-2개) 참고로 KBO 통산승리 1,2,3위인 송진우, 정민철, 이강철의 통산방어율이 각각 3.51, 3.51, 3.29.진 경기만 모아도 그냥 타팀 에이스. 진짜 인간이 아닌... (출처- mlb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