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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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조선 명탐정 3 흡혈괴마의 비밀
파주 롯데아울렛에 있는 롯데시네마가 생각보다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웃기긴 웃겼다.오락영화로 좋네 싶다가, 후반부로 달릴 수록 기분이 점차 가락앉아서, 나올 때 대출님에게 최악인 것 같다고 몇마디.. 판타지 요소가 나온 건 그렇다 하는데 추리가 없잖아... 오락 추리영화로서의 모습이 좋았는데..거기다 신파에서 마음이 더더더더더 별로.... 오달수씨의 올드보이 오마주? 패러디는 좋았다. 다음에 또 개봉한다면 그땐 티비에서 봐야..블랙팬서를 3월로 미루고 2월에 이걸 당겨 본건데... 그래도 덕분에 새로운 영화관도 알게 되고 아울렛도 제법 돌아다니게 되었다.뭐가 정리 되어야 침대든 이불이든, 그릇이든 알아볼텐데 말이야... 어찌 되려나.

누구나 겪는 사춘기(스포 有)
아침에 집안일 하다 심심해서 올레 티비를 틀고 무료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초반엔 좀 오그라들어서 조금 배속 빨리해서 보았다.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본 기억인데, 비긴 어게인에 이어 이번엔 원톱으로 등장했다. 제목은 좀 과하다는 것 같은데(원제는 The Edge of Seventeen) 주인공 네이딘이 작중에선 정말 ㅈㄹㅂㄱ하는 것처럼 보여서 나름 괜찮다. 아버지를 잃고 방황하는 건 디스터비아의 샤이아 라보프도 마찬가진데 거긴 스릴러고.. 여튼 가볍고 나름 뻔한 스토리지만 재미있었다. 오글한 게 좀 있어서 1.2배속으로 보았지만.. 주조연도 나름 괜찮았던게 신경질 적인 엄마역으로 미드 클로저의 키이라 세드윅이었다. 이 언니의 빠른 억양과 히스테릭함이 극의
가오갤 2(두서없는 감상)
가오갤 1은 친한 언니가 놀러와 IPTV로 봤는데 대출님까지 포함하여 셋이 술도 좀 되고 해서 그냥 대강 보았던 기억이..그래서 이번에 다시한번 보았지만 확실히 집에서 보니 조금 긴장감 없이 보아서 집중이 잘 안된 것 같다. 재미있는 건 맞는데, 그루트가 귀엽기도 하고.오늘 간만에 올레 VIP 결제로 영화를 보았다. 마지막 결제가 닥터 스트레인지였는데, 그럼 난 그동안 영화를 안 본 것이다.작년 10월 이후에 전혀....생각해보니 바빠서 볼 시간도 없기 했을 듯. 콜라랑 팝콘을 사들고 우걱대며 먹었는데, 아이들이 조금 들어오다보니 물건 떨어지는 소리, 머리 위로 손을 흔든다던가, 폰 조명을 켜고 화면으로 흔든다던가 등의 일들이 있었다.나름 뭐 의미가 있었던 것 같은데..앞자리 분이 자꾸 손을 의자 위로
이건 뭐..
성격이 별나다 못해서 급해서 그런가..12월 초에 갈 제주도 일정을 지금 짜고 있는데.. 녹두장군님 블로그 보고 제주 방주교회에 꽂혀서, 난 방주교회, 비오토피아, 본태박물관 모두 가겠어! 하고 일정 짜다보니 과연..얼마나..? 란 마음이 든다. 비오토피아는 예약해놨고, 비오토피아 레스토랑도 이제 예약해야 하는데..비행기 내려서 렌트해서 바로 갈 시간이 될 것인가..? 40분 정도 거리긴 한데.. 우선 대강 일정은 짜였는데 머리가 뱅뱅 돈다.. 잘 다녀올 수 있겠지.. ;ㅁ; 이따 12시 넘으면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예약이나 해야지..
9월, 10월 중순까지 본 영화(feat. 올레 무료 영화)
9월에서 10월 초까지 본 영화들.모두 올레 무료 영화에서 보았다. 꽤 보고 싶은 것이 많이 올라와서 신나게 봄. 깊게 고민하지 않고 기억 나는 대로 적어본다. 1. 돈 존 조셉 고든 래빗과 스칼렛 요한슨, 줄리안 무어가 나왔다. 나름 약간 센?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한 성찰 영화랄까..? 너무 즐겁게 봤다. 연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나름 남성의 섹스에 대해서 성찰..이랄까 고심하게 한 부분? 조토끼의 감독작이라는데 나쁘지 않은 듯. 여동생으로 나온 아가씨는 나중에 마블에 나온다는데 요것도 기대됨 2.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시바사키 코우도 꽤 좋아하고, 일본 영화 특유의 잔잔함이 좋아서 봤는데 괜찮지만 슬펐다. 일본도 그렇고 여자가 혼자 사는 것과 결혼하는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