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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posts[대한항공] 아사히카와행 KE729 이코노미석 탑승기 ICN → AKJ / 아사히카와 공항 도착
네.. 어쩌다 보니 또 갔습니다 홋카이도 매년 7월에 갔었는데 올해는 한 달 일찍 가게 되었군요. 19년 6월~10월 일정으로 아사히카와에 취항하는 대한항공 정기 전세편을 타게 되었는데요 LCC같은 가격 1인 19만원에 표를 풀어제끼길래 눈이 돌아가서 지르게 된 것입니다. 덮어놓고 쓰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쏘다니냐면 아직 애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애가 먹을 걸 내가 먹고 애가 갈 병원비가 내 비행기값이 되고 기타등등 하여튼 그렇게 된 여행기를 시작해 보려구요.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써야지 진짜로 출발은 공항버스와 함께 합니다. 매번 캐리어에 달고 다니는 태그인데요, 소중하게 안고 있는 AIR TICKET이 귀엽지 않습니까?
[타다] 프리미엄 이용 후기 - 좋긴 합니다만 타 서비스 대비 차별점이 있는지는 의문
규제 회피 목적으로 11인승 카니발 차량을 이용하는 유사 택시업인 "타다" 가 (ミトニト아님) 이번 달부터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런칭해서 시범운행 중인데요, 많이들 보셨던 우버 블랙이나 카카오 블랙처럼 고오급 차량이 태우러 오는.. 그거랑 정확히 똑같은 서비스입니다. 런칭 기념 프리미엄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당첨되어서, 5/13~5/31까지 무료로 마음껏 탑승해보라고 연락을 받고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열심히 호출했지만 차량이 부족해서 그런지 열흘동안 한 번도 타 보지 못했는데요;;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이 좋았는지 간신히 탑승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다 앱에서 호출하는 방법이나 인터페이스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차량은 제네시스 G80인데요, 아직 차량이 몇 대 없는
[승차공유] 어디갈땐 파파 - 타다짭 그 자체. 발전의 여지는 있을듯
썸네일부터 감이 딱 오지 않습니까? [타다] 11인승 승합차를 활용한 승차공유 서비스 - 과연 이번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터치) 에서 소개한 바로 그 요새 택시와의 전쟁으로 핫한 타다의 좋게 말하면 패스트 팔로워 나쁘게 말하면 짝퉁. 규제회피 목적이므로 차량도 어쩔 수 없이 카니발. 색만 롤챔스색.. 아니 보라색으로 다릅니다. 또 하나 다른 점은 선루프가 투명하다는 것? 다른 점이라고 할 정도로 다른 점인가? 출근시간 양재역에서 호출해서 차를 타 보았는데, 기사님 도착까지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5월 중순에 시작한 서비스라 차량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강남 인근에서밖에 차를 잡을 수 없고, 심지어 서초구에서 호출해도 서비스 지역
[호치민] 퓨전 스위트 사이공 호텔 - 호치민의 모던 깔끔 숙소
베트남 여행 마지막 날에 혼자 묵었던 퓨전 스위트 사이공 호텔입니다. 1군 구석에 위치한 곳인데 특징으로는 마사지 1회 공짜(라고 해 봐야 사실 요금에 포함이겠지), "베트남" 보다는 "모던" 에 가까운 숙소 분위기, 10만원 초반 가격 등이 있겠네요. 마사지랑 조식 가격이 포함이라 한 명이 자는 건 좀 낭비 같지만 내가 자겠다는데 뭐 왜 뭐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위치는 여기쯤입니다. 주요 관광지랑 멀지는 않은데 또 가깝지도 않은 그런 위치 호텔 입구 오랜만에 IHG계열이나 체인호텔이 아닌 일반 숙소에 와 봅니다. 상단의 글씨는 합성처럼 써 있는데 제가 합성한 거 아닙니다.. 글씨체가 무슨 comic sans 같네
[평창]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 뭔가 한 끗씩 애매한데 암튼 좋음
주말 평창 여행 숙소는 대관령IC 근처 알펜시아 리조트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였습니다. 는 사실 2박째가 여기였고 그 전날은 그 옆에 붙어있는 홀리데이 인에서 잤음ㅎ_ㅎ 그것도 나중에 쓸거에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대관령IC 근처 용평리조트 옆 IC에서 나와서 차 타고 5-10분쯤 가면 나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에는 홀리데이인 스위트 콘도, 홀리데이인 리조트,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이렇게 세 개의 숙소가 붙어있는데 컨셉과 특징만 조금씩 다르지 셋 다 결국 요 옆에 스키타러 온 사람들을 고객으로 하는 곳 같네요.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입구 근처에 있고 그 맞은편에는 이렇게 작은 호수와 인공섬 위에 정자가 하나 있습니다. 밤에 불 켜지면 산책가서 손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