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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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가 절반이 지나갔는데
공조랑 더킹은 예매율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 공조야 좌석점유율 40%대 나오니까 할 말 없지만 더킹은 좌석점유율 20%대인데 배급력으로 밀어붙이는거 말고 뭐 있나 -_-;;;(정말 공조랑 더킹은 신기하리만치 예매율이랑 좌석점유율이랑 똑같음)(모아나 / 레지던트이블 / 너의이름은 / 라라랜드 / 터닝메카드 모두 좌석점유율 30%대 중후반으로 포화상태. 특히 너의이름은 / 라라랜드는 심야상영이 많아서 평균 깎아먹는거 생각하면 머...) 더킹 상영관 절반 빼서 3~10위에다가 하나씩만 나눠줘도 되겠구만.

설 연휴 직전 예매율 통계
공조가 1위로 확실히 올라섰고 더킹이 2위로 밀려나긴 했는데, 더킹 공조 합쳐서 67.7%로 예매율이 기록을 세워버리는 판이라 이건 뭐 더킹 공조 아닌 다른 영화들은 스크린 확보 자체가 개빡셀 거 같은데. -_-;;; 실제로 너의 이름은 / 모아나 둘의 경우는 멀티플렉스들이 스크린을 아예 정책적으로 내려버려서 좌석점유율이 굉장히 높게 잡히고 있고. 이번 설 명절의 영화판은 더킹 / 공조 아니면 영화도 아니다 이건가. 대신에 한국 영화는 진짜 눈을 씻고 찾아봐도 더킹 공조 외에는 순위권은 커녕 개봉작조차 없는 판. 마스터같은 경우도 영화관에서 치워져버렸고, 개봉하는 작품은 2월 중순 이후에나 있고.

상상력이.... 부족해...
뉴스 : [무비톡톡] '라라랜드'·'너의 이름은' 같은 韓영화 왜 안 나올까 (OSEN) 왜 이런 영화가 안 나오냐고? 그건 바로...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포켓몬스터 SPECIAL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3권 中) 어느샌가부터 한국 영화들이 "결론을 짜놓고" "연출까지 '개연성'이라는 이름으로 짜놓고" "사상을 주입하는" 주입식 블록버스터들이 도배가 되고 있는데, 오히려 결론과 개연성을 과감히 짤라버리고 영상미, OST, '의도된 공백'을 연출함으로써(라라랜드, 모아나, 너의 이름은 모두 이런 의도된 공백이 존재. 주토피아는 이런 여지가 적지만, 현실에 대한 풍자를 동물의 가면을 써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현실은 상상력의 집합)으로 해냈잖아.) 사람들에게 "생각할
너의 이름은 오스카상 낙선 ㅠㅠ
신카이 감독 오스카상 먹어보나 했는데 일본 애니메이션 몫으로 "붉은 거북"이 올라가버리네 ㅠㅠ 2017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1. 쿠보와 전설의 악기(라이카 - 미국) ; 일반 영화부문 "연출상"에 같이 노미네이트 2. 모아나(디즈니 - 미국) : 일반 영화부문 "주제가상"에 같이 노미네이트 3. 내 이름은 꾸제트(회사 까먹음) : 유럽(스위스) 독립 애니메이션 몫 4. 붉은 거북(스튜디오 지브리 - 일본) : 일본 애니메이션 몫 5. 주토피아(디즈니 - 미국) : 상은 얘가 먹는다고 거의 확정된 상태.

'너의 이름은' 300만 돌파 후 변화
너의 이름은 300만 돌파 기념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2월 8일 ~ 10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오는 것과 극장에 걸려있는 너의 이름은 포스터가 제가 방금 올린 위의 그림으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원래 위의 사진은 일본에서 1000만 관객, 중국에서 1500만 관객을 넘었을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포스터니까 한국에서 300만명을 넘었다는 게 일본 1000만 / 중국 1500만 정도의 영향력이 있다 이렇게 보는거 같네요. P.s : 너의 이름은 IMAX 버전 한국 개봉은 배급권을 메가박스에 빼앗긴 데 앙심을 품은 CJ 그룹의 거부로 무산. (IMAX 상영관 자체가 국가별 1개사 독점이니까)(언어의 정원까지는 CJ그룹이 다양성영화 형식으로 배급권 사오다가 이번에 메박에 뺏겨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