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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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Z가 참패한 이유

많이 알려진 것처럼 TV 애니메이션 '마징가 Z' 최종화는 마징가 Z의 참패와 그레이트 마징가의 등장으로 끝난다. 이를 직접 영상으로 접하지 못했거나, 설사 접했다고 해도 마징가 Z가 패배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상대방 전투수가 마징가 Z를 실력으로 압도했고, 이 전투수들을 일격에 물리친 그레이트 마징가의 힘은 당시의 마징가 Z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시의 정황을 유심히 살펴보면, 마징가 Z가 패배한 것에는 단순히 실력차만이 아닌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이 글에서는 그 항목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한다. 1. 마징가 Z의 정비 불량 : 닥터 헬과의 전투가 계속되던 당시, 마징가 Z는 전투 직후부터 최대한 빨리 정비에 들어갔다. 닥터 헬의 다음 공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관련 미확인 정보

1.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는 당초부터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한 수출용 작품으로 기획되었다. 일본 국내 방영은 부수적인 것. 2. 일본 국내의 상품 전개는 기획 과정에서 포기했으며, 관련 상품은 작품을 수입한 국가에서 임의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계약. 3. 디자인 변경은 해외에서 기획, 제작되는 오메가 관련 상품이 일본에서 제작되는 구작 시리즈 상품들과 충돌하지 않기 위한 조치. 4. 이때문에 오메가 제작 소식을 듣고 대기하고 있던 구작 스태프는 거의 개입할 여지가 없었다. 전혀 참가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구 성의 작화 용으로 구작 스태프가 설정 제작. 5. 현재 일본에서 기획 중인 오메가 관련 상품은 당초 토에이가 포기한 것과는 다른 라인에서 진행 중. 토에이는 허락은 해줬지만 개입은 안함. 6

마징가가 그렌다이저와 닮은 이유

우선 타이틀이 왜 '그렌다이저가 마징가와 닮은 이유'가 아닐까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극중 설정에 의하면 그렌다이저가 더 먼저 만들어졌고, 마징가 Z가 완성되기 전에 이미 지구에 와 있었으며, 지구인에 의한 수리와 분석이 이뤄졌었다는 것이 방영 당시에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이미 지구측이 그렌다이저의 데이터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마징가 Z가 만들어졌다면 이는 당연히 마징가가 그렌다이저의 형상과 컬러링 등을 모방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전의 마징가 Z 도작 의혹에서는 마징가 Z가 카부토 쥬조 박사가 바도스 섬 유적 발굴 과정에서 발견한 미케네 전투수의 기능 및 형상을 참조해서 만들었다는 가설을 내세운 적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마징가 Z가 탑재한 강력한 무기의 성능은 그레시오스와는 비교

마징가와 제우스의 관계 간단 정리

1. 마징가 Z(TV) :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요기계수가 등장했지만 제우스에 대한 직접 언급 없음. 2. 그레이트 마징가(TV) : 적이 고대 그리스와 관계있는 미케네 제국이었지만 그리스 신화와의 연관성은 마징가 Z 당시보다 희석. 어둠의 제왕과 그리스 신의 관련성에 대한 언급 없음. 3. 그렌다이저(오다 고사쿠 만화판) : 지구와 프리드성, 베가성 등 문명의 기원이 된 초고대문명 '시그마'가 등장. 고대인들이 시그마 문명을 '올림포스의 제우스'라고 불렀다는 언급이 있음. 시그마 문명의 메시지가 유미 사야카에게 진실에 대해 알려주지만 시그마(제우스) 자체의 등장은 없음. 시그마 문명의 유산 '대마신 라가'가 인류제거 계획을 실행. 4. Z마징가(나가이 고의 만화판) : 우주에서 온 기계신 제우스의 기

젠장... 고딕 메이드...

젠장... 고딕 메이드...

NO.3에 MK-II 였냐. 나가노의 뒤통수를 눈으로 확인하니 말이 안 나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디자인 중 하나를 이렇게 써먹으면 어쩔 수 없잖아. 이걸로 볼케슛체는 한층 더 안습해진다. 이놈은 영상에 나와버렸으니까. 처음부터 카이젤린이 아니라 이걸 내세웠으면 내가 아주 그냥 추종자가 됐을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