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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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posts피터의 용 / Pete's Dragon (1977년)
감독 : 돈 채피원작 : 세튼 I. 밀러, S.S. 필드각본 : 말콤 모모스타인출연 : 헬렌 레디, 짐 데일, 미키 루니, 레드 버튼스, 제프 코너웨이, 쉘리 윈터스 외음악 : 어윈 코스탈촬영 : 프랭크 필립스 편집 : 고든 D. 브레너 과거 아이들에게 자주 보여주었던 [피터의 용]을 아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자주 보여준 이유는 고아 소년과 드래곤의 우정을 만화와 실사를 합쳐 아주 재미있게 그렸고, 영어에 도움이 되는 노래가 많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아이들도 꽤나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아이지만 용감한 소년 피터에게는 드래곤 엘리옷이 함께 합니다. 드래곤은 피터의 보호자이자 친구인데요. 이 덩치큰 녹색 친구는 가장 힘든 시기에 피터에게
잭 프로스트 / 모로즈코 / Морозко (1964년)
감독 : 알렉산더 아르투로비치 로우각본 : 니콜라이 아르드만, 미카힐 볼핀출연 : 알렉산드르 레오폴도비치 후블, 나탈리아 예브게니예브나 시디흐, 에두아르드 콘스탄티노비치 자토프음악 : 니콜라이 부다슈킨촬영 : 드미트리 수렌스키 세계 각국의 동화나 신화를 보면 어느 정도 유사성이 존재 하는것을 보게 되는데요. 사실 문화란 그런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또 새로운 요소를 자신들만의 것에 첨가 되면서 유사성을 가지게 되고... 신화나 동화도 그렇게 공유를 하면서 발전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각 나라만의 독특한 스토리를 좋아하지만, 서로 연관이 되어 발전된 이야기도 흥미롭게 다가오는데요. 러시아의 데드 모르즈의 이야기도 흥미롭기만 합니다. 한파를 의인화 한 것으로 모로즈 (잭 프로
노인 핫타비츠 / Старик Хоттабыч (1956년)
감독 : 겐나디 카잔스키, L. 마흐틴 각본 : 라자르 라긴출연 : 니콜라이 볼코프, 알렉세이 리프비노프, 겐나디 후댜코프, 리에바 코발추크 외 음악 : 나데즈다 시몬얀촬영 : M. 슈르코프 어린 시절 "나의 소원을 들어주고 보호해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해보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특히 학교 생활이 힘들었던 분들은 더 그랬을 듯 한데요. 여러 이유로 매년 전학을 다닌 분들도 그 범주에서 벗어날수 없었을 텐데요. 소원은 둘째 치고... 신화나 슈퍼 영웅 물을 읽으면서 나를 왕따를 시키고 괴롭히던 덩치 혹은 얄미운 녀석들을 화끈하게 혼을 내주고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줄 존재를 은근히 상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노인 크호타바이치]는 주인공 소년이 수영을 하다 발견
싸인 시커: 여섯 개의 빛을 찾아서 / The Seeker: The Dark Is Rising (2007년)
감독 : 데이빗 L 커닝햄원작 : 수잔 쿠퍼각본 : 존 호지출연 : 알렉산더 루드윅,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이안 맥쉐인, 프란시스 콘로이 외 음악 : 크리스토퍼 백촬영 : 조엘 랜섬 편집 : 제프리 롤런드, 에릭 A. 시어스 장르 퓨전 청소년 소설의 영화화가 한때 붐이 일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헝거게임 시리즈가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 영화가 해당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요. [싸인 시커 : 여섯개의 빛을 찾아서](이하 시커)도 해리포터 워너비 중에 한편으로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러마스크 / MirrorMask (2005년)
감독 : 데이브 맥킨각본 : 닐 게이먼출연 : 스테파니 레오니다스, 제이슨 베리, 롭 브라이든, 도라 브라이언, 지나 맥키 외음악 : 이인 볼러미촬영 : 토니 쉐언 편집 : 니콜라스 개스터 이 영화의 스토리와는 살짝 다르지만,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해결할수 없는 상황(주로 부모나 친구를 비롯한 주변 인물로 인한 여러 형태로 가해지는 상처나 절망)에 시달렸다가 극복을 한 사람들 중에는 유일한 탈출구가 꿈이었던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요. 꿈속에서 그 상황을 극복(혹은 인정)할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쩌면 꿈을 도피처로 삼았던 사람들에게 꿈은 관심은 아주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