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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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대청도 여행(2/9) 1일차(1/3)_인천연안부두~백령도 도착~용기포(등대/해안)~사곶해변

풍달이 窓 |2022년 7월 25일

1일차(4/07):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인천연안부두~백령도 도착~용기포(등대/해안)~사곶해변~백령대교 ~용틀림바위/남포리 습곡구조~장촌 400년 노송~중화동 교회~천안함 위령탑~연화리 해안 ~두무진(트레킹/유람선)~연화리 해안 석양 백령도에 갈 경우,저와 같은 '우'를 범하지 말아 주세요^^; 꼭 '인천여객터미널'을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아닙니다 겨우 배에 탄 게 신기하다 해상 날씨답지 않게 너무도 잔잔했던 백령도 해상 길이었다4시간쯤 달리니, 소청도항에 잠시 들른다.그리고, 대청도를 거쳐서 백령도 용기포항에 도착한다.'백령도'라는 커다란 입간판이 반기는데 옛 기억이 전혀 없다. 우리 부부 포함 7명이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우선

서해 최북단 천혜의 섬: 백령도~대청도 여행 Summary(1/9)_'22.4.7~4.10

풍달이 窓 |2022년 7월 25일

'98년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핑계(?) 삼아 가본 적이 있었는데,24년 만에 다시 방문해 보기로 했다. 출발부터 살짝 꼬임이 있었다.원래 아침에 출발하는 배가 2편이 있는데, 뒷 배를 타면 지하철로 갈 수가 있는데그 배가 수리를 들어가는 바람에 앞 배를 타야 해서 승용차를 가져가야 했다 분명 네비에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이라고 찍었는데, '아라인천여객터미널'로 찍혔던 것" 언제부터 주차 요금을 안 받지? "차 안에서 여유를 부리다가 20여 분을 남기고 터미널로 들어갔는데 '휑~~~'하다직원분이 묻는다 " 어디 가세요? "...."백령도요...................","아~~~~~~~~~" 가끔 이런 사람들이 있단다, 20여 분 남짓 남았다해운사에서 문자가 날라온다 7:40까지 안 오면 취소 조치

콜래트럴 Collateral 2004_'22.7

풍달이 窓 |2022년 7월 24일

[범죄/드라마/스릴러, 미국, 120분] 톰 크루즈의 한국 사랑(?)10번 넘게 방문했다고 한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으나,한국말이 들린다. 5명의 살인 대상자 중에 한 명이한인 타운에서 클럽을 운영하는 사장" (클럽에 있던 한국인) 저새끼 뭐야! 쏴! 죽여! " 분장도 분장이려니와 악역으로 등장하니 낮설다 '콜래트럴, Collateral' 뜻은 "부가적인, 덤으로 생긴"의 의미다.즉, 맥스는 빈센트한테 질질 끌려다니며 온갖 고생을 하는 것임 최근 '탑건: 메머릭'의 상영과 함께,각 종 영화 채널에서 탐 크루즈의 영화들이 봇물을 이룬다 " 언젠가, 언젠가는 니꿈이 이뤄질거라고? 언젠가 잠에서 깨보면 착각이란걸 알게될거야 절대 실현되지않아. 그리곤 어느새 늙어있겠지. " " 이

[22_37_635] 청평 호명산(632.4m) 산행_'22.7

풍달이 窓 |2022년 7월 20일

11년 만에 다시 찾은 청평의 호명산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청평리에 있는 산으로 한북정맥상의 귀목봉에서남으로 뻗은 산줄기 끝자락, 청평 댐 뒤쪽으로 솟아 있다. 옛날 산림이 우거지고 사람들의 왕래가 적었을 때 호랑이가 많이 살아호랑이 울 음소리가 들려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날 고딩 반창회를 너무 거하게 했나?이쪽 코스가 계속 오르막 이긴 하지만,너무 힘들었다.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중간 전망대에서 청평댐 조망이 가능한데미세먼지인지 구름으로 그리 좋지는 않았다 쉬면서 가다보니, 호명호수가 나온다청평댐의 물을 끌어 올려 저장하기 위해 산 위에 마련한 호수다야생화와 어울어우러져 괜찮은 그림인데비가 계속해서 내린다. 하산시에 소나기를 흠뻑 맞았다한 분을 만났었는데,전철에서 마주 앉았아서 아는

[22_03_238] 헤어질 결심 Decision To Leave 2021_'22.7

풍달이 窓 |2022년 7월 18일

누적 관객 수: 124만 명(7/19) [멜로/로맨스/드라마/서스펜스, 한국, 138분] - 75회 칸영화제: 감독상 - 작품성과 흥행은 별개인가?끝나고 나오는데, 젊은 커플 " 뭐지? " 기대가 너무 컸나? 우수에 젖은 듯한 탕웨이의 눈빛 연기한국어 대사와 중국어 대사 구사시에는 마치 다른 배우 같았다어설픈 한국어 대사가 감정선을 흐트러 트리기도.... 질질(?) 끌려가는 박해일담당 형사가 그러면 안 되겠죠 ^^ 박찬욱 감독의 피 냄새는 없었지만,멜로/로맨스로 보기에는 약간의 핏빛 느낌이... 담당 형사가 빠져든 이유가 석연치가 않다보는 내내 의구심이 들었다. 초반부와 마지막 부분의 정안(이정연)과 '이주임'도 뜬금없기는 하다 전체적인 영상미 훌륭탕웨이의 의상 색깔, 벽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