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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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_백령도~대청도

풍달이 窓 |2022년 7월 30일

'98년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핑계(?) 삼아 가본 적이 있었는데,24년 만에 다시 방문해 보기로 했다. 출발부터 살짝 꼬임이 있었다.원래 아침에 출발하는 배가 2편이 있는데, 뒷 배를 타면 지하철로 갈 수가 있는데그 배가 수리를 들어가는 바람에 앞 배를 타야 해서 승용차를 가져가야 했다 분명 네비에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이라고 찍었는데, '아라인천여객터미널'로 찍혔던 것" 언제부터 주차 요금을 안 받지? "차 안에서 여유를 부리다가 20여 분을 남기고 터미널로 들어갔는데 '휑~~~'하다직원분이 묻는다 " 어디 가세요? "...."백령도요...................","아~~~~~~~~~" 가끔 이런 사람들이 있단다, 20여 분 남짓 남았다해운사에서 문자가 날라온다 7:40까지 안 오면 취소 조치

[22_38_636] 가평 53명산 48번째 보리산 산행_'22.7

풍달이 窓 |2022년 7월 29일

왜? 가평 53명산일까?이정표도 없고, 조망도 없는데.... 널미재에서 출발최근에 비가 내리고, 습해서 그런지날타리와 벌레들의 날갯짓 소리가 산행 내내 귓 전에 사라지질 않는다" 웽~~~ " 정상 직전 '삼형제 바위' 주변으로일엽초, 석이 버섯 등이 보이고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유지 철책을 따라가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는데,하산길 끄트머리에서 널미재를 향한 리본을 지나쳐서약간의 알바를 했다. 가시덤불을 헤치고 나갈까 하다가 돌아섰다 어쩐지오를 때 보지 못했던영지 버섯 서너 개를 만날 수 있었다 = 일 정: '22. 7. 23(토) = 날 씨: 흐림, 바람 없고 매우 습함 = 코 스: 널미재~정상(나산, 627.3m)~(알바)~널미재 = 거 리: 6.9km, 3시

백령도~대청도 여행(10/10) 4일차(1/1)_용틀림 바위/남포리 습곡구조~콩돌해안~사곶(전망대/해수욕장)~용기포 등대해안~백령도 출항

풍달이 窓 |2022년 7월 26일

4일차(4/10): 용틀림 바위/남포리 습곡구조~콩돌해안~백령대교~사곶(전망대/해수욕장) ~용기포 등대해안~토산품 가게~백령도 출항 아침 식사를 대충 떼웠다 마지막 날 일정은 이미 방문했던 일정이라서 아침에 교회에 갔다가 예배를 보고 별도로 승선할 예정이었는데, 교인이 없어서 11시에 한 번만 예배를 본단다그래서 사정상 여행사 일정을 함께 하기로 했다. 마치 지난 일정을 복습하는 기분고속도로(?), 백령대교, 화동염전, 체육관, 담수호, 현빈이 근무했던 해병대 위병소,사곶해변, 콩돌해안, 용기포 등대해안, 용틀림바위/남포리 습곡구조 등 다른 해설과 다른 시각의 투어여서 그것도 좋았다.특히나, 사곶해변을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대와 용기포 등대 해안에 있는 해식 동굴을

백령도~대청도 여행(9/10) 3일차(2/2)_하늬해변~감람암포획 현무암분포지~진촌리 탐방

풍달이 窓 |2022년 7월 26일

3일차(4/09): 매바위 전망대~삼각산~광난두 정자각~대갑죽도/사자웃음 바위~서풍받이/조각바위 언덕 ~마당바위~기름아가리~광난두 정자각~(인천 출항취소)~백령도 복귀~하늬해변 ~감람암포획 현무암분포지~진촌리 탐방 밤새 심한 바람이 불었다 문제의 3일차 대청도발 인천항 출항일 '섬&산50'를 위해서 단체와 별도로 대청도 '삼각산' 산행을 일찍 나섰다감사하게도 여행사에서 들머리(매바위 전망대)까지 데려다 주셨다내리자 마자 섬이라 그런지 엄청난 바람이 불었다.외투를 놓고 온 것을 후회했다 아직은 겨울산의 모습, 서풍받이를 비롯하여 4방면을 내려다 보는 조망이 압권이었다. 간간히 양지 바른쪽에는 진달래가 피어 있었다 아! 몹시나 대

백령도~대청도 여행(8/10) 3일차(1/2)_매바위 전망대~삼각산~서풍받이~광난두 정자각~백령도 복귀

풍달이 窓 |2022년 7월 26일

3일차(4/09): 매바위 전망대~삼각산~광난두 정자각~대갑죽도/사자웃음 바위~서풍받이/조각바위 언덕 ~마당바위~기름아가리~광난두 정자각~(인천 출항취소)~백령도 복귀~하늬해변 ~감람암포획 현무암분포지~진촌리 탐방 밤새 심한 바람이 불었다 문제의 3일차 대청도발 인천항 출항일 '섬&산50'를 위해서 단체와 별도로 대청도 '삼각산' 산행을 일찍 나섰다감사하게도 여행사에서 들머리(매바위 전망대)까지 데려다 주셨다내리자 마자 섬이라 그런지 엄청난 바람이 불었다.외투를 놓고 온 것을 후회했다 아직은 겨울산의 모습, 서풍받이를 비롯하여 4방면을 내려다 보는 조망이 압권이었다. 간간히 양지 바른쪽에는 진달래가 피어 있었다 아! 몹시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