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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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오봉산 청평사_청평사, 회전문, 영지, 명문바위, 이자현부도_'22.8

풍달이 窓 |2022년 8월 14일

청평사 淸平寺 973년(광종 24) 승현(承賢)이 창건하고 백암선원(白岩禪院)이라 하였으나, 그 뒤 폐사되었다. 1068년(문종 2) 이의(李顗)가 중건, 보현원(普賢院)이라 하였다. 이의의 아들 자현(資玄)이 이곳으로 내려와 은거하자 오봉산에 도적이 없어지고 호랑이와 이리가 없어졌다고 하여 산 이름을 청평이라 하고 사찰 이름을 문수원(文殊院)으로 하고 중창하였다. 1550년(명종 5) 보우(普雨)가 청평사로 개칭하였다. 6 ·25전쟁으로 구광전(九光殿)과 사성전(四聖殿) 등은 소실되고, 현재 보물 제164호인 청평사 회전문과 극락보전 등이 있다.절터는 강원도 기념물 제55호로 지정되었으며,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8호인 3층석탑이 있다. 이 탑에는 상삿뱀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원나라 순

[22_40_638] 춘천 오봉산 자락 끝봉~문수봉 산행 _'22.8

풍달이 窓 |2022년 8월 14일

계속되는 장마 틈에 산행을 나선다 춘천 소양강 댐을 품은 '오봉산' 자락을 돌아 보는 계획그런데, 춘천역에서 09:10 분 경에 청평사에 들어가는 '북산2' 셔틀을 타야 하는데 눈 앞에서 놓쳤다. 하루에 2번만 운행 하는 수 없이 11번 버스로 소양강 댐으로 이동 후, 청평사 들어가는 유람선을 타야 했다.오랜만에 배를 타 본다. 15분 남짓 소요 부용산~봉화산 능선을 탈까 하다가 나올 때 교통 편을 고려하여반대편 끝봉~문수봉 자락으로 향했다. 최근 내린 비로 습하고, 날 벌레들이 윙윙 거리면 날아다녔다바닥에 미끄럽고, 급 경사면으로 좀 위험스러웠다 아직 조금 철이 이르지만, 많은 버섯들이 올라 오고 있었다.싸리(참, 노랑, 보라) 버섯, 젓 버섯, 꾀꼬리 버섯, 밤 버섯, 먹(까치) 버섯 등 보라

[22_39_637] 정말 볼 것 없는 왕터산 산행_'22.7

풍달이 窓 |2022년 8월 5일

혹시나 낙엽이 떨어지면홍천강을 내려다보는 조망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왜 53 명산일까? 정상석도 없고,이정표도 개인이 세워 놓은 것 딸랑 하나 접근성도 아주 불편하다.널미재에서 종주를 하는 것도 방법인데... 들/날머리가 쉽지 않다자차로 '산울로 수상레져'까지 접근한 후, 주차를 하면 좋은데또 주차할 곳이 마땅치가 않다. 바람도 불지 않고, 너무 습했던 산행 산행 내내,홍천강 위에 떠다니는 모터보트 소리가 거슬린다 = 일 정: '22. 7. 23(토) = 날 씨: 흐림, 바람 없고 매우 습함 = 코 스: 산울로 수상레저~주능선 합류~정상(410m)~산울로 수상레저 = 거 리: 4.1km, 2시간 527분 소요(12:56~15:24), 평균 속도: 1.8km/h

[22_04_239] 한산: 용의 출현 Hansan: Rising Dragon 2021_'22.7

풍달이 窓 |2022년 8월 3일

누적 관객 수: 299만 명(8/3) [액션/드라마, 한국, 129분] 전 편 '명량'이 압도적이었나? 아니면 이순신 역의 '최민식 vs 박해일'의 무게감 차이?뻔한 역사적 사실의 재탕? - 한산대첩, 학익진, 거북선 - 옥택연, 김향기의 뜬굼포 악역 전문 배우 '박시환'의 연기 변신이 놀랍다.이렇게 義로운 사람인데,맨날 악역으로만 나왔으니 ^^;초반부 조금 어색하기도..... 원균(손현주), OO(안성기)에 무게감이 더 실린다 바다 위에 학익진을 쳐서 바다 위에 성을 만든다 !세계 해전사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다는임진왜란 당시의 이순신 장군의 지략마치 허구 같은 사실이다 초반부는 다소 지루하게 진행되지만,마지막 해상 전투씬....이 볼만 전체적으로 '명랑'에 살짝 못 미친다

브로커 Broker 2022_'22.7

풍달이 窓 |2022년 7월 31일

누적 관객 수: 126만 명(7/31) [드라마, 한국, 129분] 75회(2022) 칸 영화제 남우 주연상 수상작'브로커'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으로전형적인 일본풍의 영화다볼거리보다는 소소한 서민들의 디테일한 삶을배우를 통해서 그려가는......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아이를몰래 빼 내어 돈을 받고, 아이를 넘긴다는 이야기그 과정에서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 간다는..... 남우주연상 수상자 '송강호'의 연기를 유심히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전체를 잘 이끌어 나간 것 같다 새 가정을 찾는 여정에 동행한 아역 배우의 연기가 좋다애기(우성)도 참 자연스럽게 나온다 오락 영화는 아니고 따뜻한 휴먼 드라마이며 아이를 팔러 다니는 설정이지만 너무 어둡거나 우울하지는 않다.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