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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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_28_421] 꽃무릇 만개한 고창 선운사_'18.9

풍달이 窓 |2018년 9월 26일

지난 봄철 산행시에 '산불방지기간'때문에 정상을 밟지 못했는데 꽃무릇이 만개한 선운산을 다시 찾았다 명절시작일이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빠른 길이었다. 상사화는 잘못된 표현이란다 같은 수선화과이기는 하나 상사화는 잎이 나오고 꽃잎이 나오는 반면에 꽃무릇은 꽃잎이 나오고 나중에 잎이 나오는....마치, '진달래와 철쭉같은 관계' 불갑산과 달리 자연산 군락지란다국내 최대의 군락지라는데 아주 절정의 시기에 찾았다... 용암굴, 천마봉, 마애불 주변의 경치가 아주 절경이다. 가을 단풍철 선운사 애기단풍이 일품이라는데 다시 한번와봐야 겠다. = 일 정: '18. 9. 22(토) = 날 씨: 가을 날씨 = 코 스: 주차장~마이재~수리봉(336m)~

[18_07_207] 안시성 The Great Battle, 安市城 2017_'18.9

풍달이 窓 |2018년 9월 25일

누적 관객수: 210만명(9/25) [시대극, 액션, 137분]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라는 안시성 전투를 다룬 영화 자료를 검색해 보니.실제로 토성을 쌓았다가 무너지는 바람에전쟁에서 패했다는 기록과연개소문과 양만춘의 갈등 등 사실에 기초한 영화란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규모가 대단하다 초반 사극과 잘 버무려지지 않는 조인성의 목소리와 어투가 살짝 거슬리기는 하네.... 명절을 맞아 대박조짐 !!! 줄거리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영광 불갑사 대웅전(보물830호)_'18.9

풍달이 窓 |2018년 9월 25일

불갑산(516m) 기슭에 자리 잡은 불갑사는 백제 침류왕(384년)때 인도스님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면서 제일 처음 지은 불법도량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절 이름을 부처불, 첫째갑, 불갑사라 하였다고 한다. 불갑사의 여러 문화 재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불갑사 대웅전(보물 제830호)으로 단청을 칠하지 않아서 더욱 고풍스러워 보인다. 특히 대웅전 처마 조각과 연꽃 문양을 세련되게 조각해 끼워맞춘 대웅전의 문살 등은 옛 선인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엿보게 한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정면과 측면 모두, 가운데 칸의 세짝문을 연화문과 국화문, 보상화문으로 장식했고 좌.우칸에는 소슬빗살 무늬로 처리하여 분위기가 매우 화사하다.

[18_27_420] 영광 상사화 군락지 불갑산_'18.9

[18_27_420] 영광 상사화 군락지 불갑산_'18.9

풍달이 窓 |2018년 9월 25일

블랙야크 99번째 산행 ! 멀기도 하거니와 높지도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었던 불갑산 상사화를 빼 놓고는 100명산을 논할 수 없는 산 !!! 마침 상사화 축제기간이어서, 벌초기간을 무릅쓰고 먼 길을 달려 왔다.덕분에 5..5시간을 달렸다. 축제가 너무 상업화되서 산행내내 음악소리가 함께(?) 했다 처음 마주한 상사화(꽃무릇) 꽃잎이 있을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때는 꽃잎을 볼 수 없다는..... 직접 처음 봤는데 신기했다 긴 줄기(꽃대) 위해 붉은 꽃 덩어리(?)만 덩그러이 올려져 있는..... 만개한 상사화를 만났다 등산로 주변에 광범위하게 식재(?)가 된 산 자체의 조망은 없고, 연실봉 주변에서의 조망과 등산로 주변의 상사화꽃이 한참 간다고 하니 다행이다. 대웅

다운 사이징 Downsizing, 2017_'18.8

다운 사이징 Downsizing, 2017_'18.8

풍달이 窓 |2018년 9월 23일

[드라마, 코메디, 135분] 아마도 어디에선가는 연구가 진행될 것 같은 소재 지구 멸망을 막기 위한 각국의 노력들 Co2배출 억제, 지구 온난화 방지, 식량문제 해결 등~~~~ 아무것도 않하는 '메 데이먼' 어색하네 뛰고 쏘고 해야하는데 베트남에서 정치적 희생으로 강제로 '다운사이즈'를 당한 '녹란'을 만나면서 '폴'의 다운사이징의 후유증에서 벗어 나게 된다 결국 '사랑'이었어 줄거리1억이 120억이 되는 세상! "돈 걱정, 집 걱정은 이제 끝났다!"평생을 같은 집에 살면서 10년째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때우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폴. 아내의 유일한 소원인 더 넓은 집을 갖는 것도 대출 조건이 되지 않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