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Posts
1084 posts푼힐+ABC 트레킹('18.10.2~10.13) (12/00)_8일차(2/2): 마차푸차레베이스캠프(MBC)~데우랄리~히말라야~도반~뱀부~시누와
8일차(10/9,화)_ABC~MBC~데우랄리~히말라야~도반~뱀부~시누와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 ABC 일출을 보는 날 !추울까봐 이것 저것 끼어입고 잤는데, 패착이었다불편하고 더워서 벗으면서 잤다.이놈의 소변은 왜 이리 마려운지, 고산에 잘 적응하는 몸신호라는데 잠을 설쳤다 산소 부족인지? 자다가 가슴이 답답해 잠을 설쳤다 6시가 좀 지나니 안나푸르나 1봉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이어서 안나푸르나 남봉까지 붉게 물든다실제보다는 사진속의 모습이 더 붉게 나타나는 것 같다암튼...힌색 도화지의 위부터 붉게 물들어가는 장관이 시간이 지나며 연출된다.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다. 웅장한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듯 한참을 서서 본다.4천m가 넘다보니 여간 추운게 아니네겨울용 장갑을 끼었는데 손가락이 애
푼힐+ABC 트레킹('18.10.2~10.13) (11/00)_8일차(1/2):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ABC)~마차푸차레베이스캠프(MBC)
8일차(10/9,화)_ABC~MBC~데우랄리~히말라야~도반~뱀부~시누와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 ABC 일출을 보는 날 !추울까봐 이것 저것 끼어입고 잤는데, 패착이었다불편하고 더워서 벗으면서 잤다.이놈의 소변은 왜 이리 마려운지, 고산에 잘 적응하는 몸신호라는데 잠을 설쳤다 산소 부족인지? 자다가 가슴이 답답해 잠을 설쳤다 6시가 좀 지나니 안나푸르나 1봉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이어서 안나푸르나 남봉까지 붉게 물든다실제보다는 사진속의 모습이 더 붉게 나타나는 것 같다암튼...힌색 도화지의 위부터 붉게 물들어가는 장관이 시간이 지나며 연출된다.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다. 웅장한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듯 한참을 서서 본다.4천m가 넘다보니 여간 추운게 아니네겨울용 장갑을 끼었는데 손가락이 애
푼힐+ABC 트레킹('18.10.2~10.13) (10/00)_7일차(2/2): 마차푸차레BC(3,650m)~안나푸르나BC(4,120m)
7일차(10/8,월)_데우랄리(3,200m)~마차푸차레BC(3,650m)~ABC(4,120m) 안나프루베이스캠프(ABC) 오르는 날 !!!어제 저녁 비바람으로 추울거라 생각했는데침낭과 이불과 뜨거운 물땜시 옷을 벗으며 잤다무사히(?) 밤을 보냈다 ^^ 제인 曰: "심하게 코를 골지 않아서 고맙다" 고 맑은 아침!야외 테이블 위에 얼음이 얼어 있다좀 빨리 움직였더니 약간의 어지러움 증세가 있네과신하지 말고 조심하자 !!!!모든이의 축복(?)속에 ABC를 향하여 출발 !!! 안나푸르나 3봉이 보이고거대한 협곡사이를 걷는다 포터 '비키'가 졸립단다방이 없어 밖에서 자느라 추워서 못잤단다그럼 어제 자기 이불을 가져다준 것인가?괜히 미안해 진다 사진으로 닮을수 없는 거대함지금 여기에 있음에 감사와 울걱
푼힐+ABC 트레킹('18.10.2~10.13) (9/00)_7일차(1/2): 데우랄리(3,200m)~마차푸차레BC(3,650m)
7일차(10/8,월)_데우랄리(3,200m)~마차푸차레BC(3,650m)~ABC(4,120m) 안나프루베이스캠프(ABC) 오르는 날 !!!어제 저녁 비바람으로 추울거라 생각했는데침낭과 이불과 뜨거운 물땜시 옷을 벗으며 잤다무사히(?) 밤을 보냈다 ^^ 제인 曰: "심하게 코를 골지 않아서 고맙다" 고 맑은 아침!야외 테이블 위에 얼음이 얼어 있다좀 빨리 움직였더니 약간의 어지러움 증세가 있네과신하지 말고 조심하자 !!!!모든이의 축복(?)속에 ABC를 향하여 출발 !!! 안나푸르나 3봉이 보이고거대한 협곡사이를 걷는다 포터 '비키'가 졸립단다방이 없어 밖에서 자느라 추워서 못잤단다그럼 어제 자기 이불을 가져다준 것인가?괜히 미안해 진다 사진으로 닮을수 없는 거대함지금 여기에 있음에 감사와 울걱

푼힐+ABC 트레킹('18.10.2~10.13) (8/00)_6일차: 시누와(2,340m)~뱀부(2,490m)~도반(2,520m)~히말라야호텔(2,920m)~데우랄리(3,200m)
6일차(10/7,일)_시누와(2,340m)~뱀부(2,490m)~도반(2,520m)~히말라야호텔(2,920m)~데우랄리(3,200m) 산속이라 추위를 우려했는데, 의외로 따뜻한 밤을 보냈다밤낮의 기온차가 별로 없는 복받은 나라!참 순수한 네팔리~~~~~ 토스트와 고산증에 좋다는 마늘 스프를 주문했는데 그 양이 엄청나다괜찮다. 속을 후끈하게 해 주네 ^^ 시누와 롯지에서 마차푸차레가 하얗게 보인다앞으로 쏟아질듯한 마차푸차레 산행내내 웅장한 모습을 순간순간 보여준다 대나무가 많은 뱀부와 도반을 지난다ABC트레킹 답지않은 나름 편안한 구간대나무, 야생화 산책로 같은 분위기 이번 여행에 단체 여러 팀들을 만났다혜초여행, 산과자연, 대구에서 오신 산악회, '온에서'에서 모객한 개인 2분 등"혼자 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