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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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Y OUT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4시간 58분. 켠왕으로 플래에 엔딩까지 봤네요.^^ 안한글겜은 되게 오랜만에 해보는거같은데, 코옵 전용 겜이라는 것두 신선했구 넘 잼나게 플레이했네요. 근데 게임적인 재미는 좀 부족했지만 클리어 후 여운 하나는 굉장했던 전작 브라더즈와는 달리 이건 클리어 뒷맛은 그닥 안좋은.ㅠㅠ 차라리 걍 플래까지만 따구 그만할걸싶은 맘이 들기도 하는데, 이게 또 플래 이후에 더 잼난 파트가 많기도 해서.^^ 갠적으로는 병원 파트가 젤루 잼났구 연출도 인상적이었네요. 전작인 브라더즈랑 이런저런 영화들 오마쥬들도 기억에 남구.^^ 며칠전에 이 게임 제작자분이 It Takes Two라구 코옵 전용 겜 신작 또 발표했는데, 요것두 기대되네요. 암튼 플탐도 잛구 코옵겜

탈출 게임 Aloha 트로피 100% 달성!

플레이 타임은 25분. 다시 해보면 10분 안쪽으로 클리어 가능할거같은.^^ 암튼 방탈출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자력으로 플레이하심 재밌을거같습니다. 트로피도 걍 게임 클리어만 해주면 자동으로 100% 되구.^^ 아 한가지 주의점이라면 힌트 안보구 클리어하는 트로피가 있어서 플레이 도중 절대 힌트 보시면 안됩니다.

영웅전설 벽의 궤적 Evolution 플래티넘 달성!

1주차 난이도 노멀로 90시간(+방치 플레이 10시간)→2주차 나이트메어로 50시간 해서 총 플레이 타임 150시간 나왔습니다.^^ 겜이 워낙에 핵꿀잼갓갓겜이다보니 2주차도 DP 432 풀로 채우고 텍스트 다 정독하면서 플레이했더니 플탐이 시리즈 역대급으로 나와버렸네요.^^ 비단 플탐뿐만이 아니라 이번 벽궤는 개인적으로 궤적 시리즈중 아니 지금까지 제가 즐긴 RPG 게임들 통틀어서 시나리오도 역대급, 음악도 역대급, 몰입도도 역대급, 등장인물들 매력도 역대급, 완성도도 역대급, 볼륨도 역대급이었던 작품이 아니었나싶습니다. 특히 2장 종반 To be continued!와 함께 시작되는 오르키스 타워 습격씬을 기점으로 스토리가 아주 기냥 숨 쉴 틈을 안

언더테일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1주차 노멀 4시간+2주차 트루 6시간 해서 총 10시간. 3주차(G루트)는 제 유리 멘탈로는 도저히 못할거같아서 패스했습니다.^^ 노멀 루트도 넘넘 재밌었지만 그이상으로 진엔딩 후반부 루트가 진짜 진국이었네요. 여운감두 작살나구. 간만에 메타메타 뽕이 지대로 차오르는 작품이었네요. 제가 원래 메타 요소 있는 겜에는 아주 사족을 못쓰는.^^ 음악도 진짜 끝장나게 좋았구. 메인 테마곡인 언더테일이랑 진엔딩 라스트 보스전에서 흐르는 Hopes and Dreams/SAVE the World는 갓곡 of 갓곡.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언어 설정이 후리가나 Only라는 점. 삽질 기사처럼 카나 or 한자 선택 가능했음 더 좋았을거같은데말이죠. 근데 확실히 원작자인

타임 트래블러즈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17시간 45분. 본편 클리어하구 시간이 돌아가는 연출과 함께 형사 편, 캐스터 편, 고등학생 편, 사기꾼 편, 르상티 편이 하나로 합쳐지며 타임 트래블러즈편이 뜰 때만 해도 드디어 포텐이 터지는구나하구 완전 두근두근했었는데, 제가 기대했던 전개와는 방향성이 너무 달라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이었네요. 클리어 후 개방되는 TIPS에 작가 본인이 등판해서 라스트는 사실 요러요러한 의도로 집필했다 어쩌구 저쩌구 구구절절하게 해명하는 치트키까지 썼지만 솔직히 그닥 설득력은.ㅎㅎ^^ 뭐 그래도 나름 재밌게 플레이하긴 한거같습니다. 음악이랑 연출 보정빨로 알면서도 당하는 맛도 참 좋았었구.^^ 아닌게아니라 주제곡인 The Final Time Traveler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