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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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posts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59시간 16분에다가 스피드런등 +α시간 더해서 총 70시간이상 걸린듯(리얼 타임으로는 8년 1개월^^) A엔딩→B엔딩→(세이브 업로드)C엔딩→D엔딩→설정집(&E엔딩) 완독→(세이브 다운로드)남은 트로피&플래티넘 회수순으로 플레이했는데, 1주차 때 소재 노가다가 정말 넘나 고통스럽긴 했지만 클리어 후 여운감이나 안타까움이 이만한 작품도 흔치 않았던거같네요. 사실 전작인 드래그 온 드라군의 전파&광기&우울&괴작 임팩트가 워낙 강렬했던터라 이 작품도 그런 썩은 맛을 기대하고 잡은거였는데, 스토리, 음악, 캐릭터 할거없이 다 넘 애뜻해서.^^ 같은 스토리, 같은 씬
할로우 나이트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46시간 53분. 공허의 기사→봉인된 혈족→공허의 포옹(연약한 꽃Ver)→진엔딩순으로 클리어했는데, 엔딩 보면 막보 바로 전 세이브에서 시작하는 사양이라 주차 돌 필요 없이 엔딩&플래 다 회수할 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스위치 도전과제쪽은 스피드런도 있구 이벤트 분기들도 양쪽 다 봐야해서 다주차 플레이가 필수인데, 트로피쪽은 스피드런도 없구 이벤트들도 한쪽만 보면 OK인 점도 좋았구.^^ 근데 플래 따고나니깐 하는 김에 플래 한번 더 딸까하는 맘도 살짝 드네요. 겜이 워낙 갓겜이다보니.^^ 암튼 손에 착착 감기는 찰진 조작감에 맵 탐험이나 보스전도 하나같이 완전 꿀잼이구 다크 소울 테이스트 물씬 풍기는 스토리텔링 방식도
단간론파 1·2 Reload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단간론파 1이 37시간 10분+ 슈퍼 단간론파 2가 53시간 20분 해서 총 90시간 30분. 압도적인 재미에 아끼고 아껴가며 플레이하던 작품이었는데, 결국 6여년만에 플래티넘에 도달해버리고 말았네요.ㅠㅠ 체험판을 200% 활용한 충격적인 반전을 시작으로 챕터 마지막을 장식하는 짙은 여운감의 대사까지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챕터1부터 전작과 본편의 복선, 수수께끼, 의문점, 진상들을 상쾌하게 회수해주고 라스트씬에서 단간론파 특유의 논파 시스템과 연출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어마어마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슈퍼 단간론파 2 마지막 챕터6까지 정말 버릴 챕터가 한개두 없었던 넘 멋진 작품이었네요.^^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
sea of solitude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4시간 5분. 게임 제목(고독의 바다)대로 고독을 테마로 한 작품인데, 스토리가 어떻게 보면 되게 심플한 스토리지만 또 어떻게 보면 비유적 표현도 많구 고찰력(?)이 많이 필요한 겜같기두 하구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요런 계열 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주인공의 정신세계속 이야기라기에는 엔딩 후 나오는 무비도 그렇구 그렇게 보기 힘든 부분도 많이 있어서리. 암튼 개인적으로 요런 소녀의 성장 이야기같은거 넘나 좋아하는지라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액션 어드벤쳐지만 액션쪽 난도가 거진 없다시피한 것두 맘에 들었구요. 플레이하면서 아주 약간이라도 고전했던 구간같은게 전혀 없었던.^^ 트로피도 수집물 트로피빼곤 보양식이구요. 수집물이 엄청
Burly Men At Sea 플래티넘 달성!
플레이 타임은 1시간 22분. 원래는 게임 구조가 엔딩 하나 볼 때마다 책이 하나씩 추가되구 주차 돌 때마다 대사들도 계속 바뀌구 또 12개 루트 전부 다 클리어하면 아마 진엔딩이 있을거같긴 한데, 5주차까지는 정석대로 진행하다 첨부터 같은 행동 반복해야하는게 넘나 지겹구 스토리도 딱히 잼난게 아니라서 6주차 때부터는 크로스 세이브랑 플포 세이브 업로드&다운로드 기능에다 비타까지 적극 활용해서 걍 트로피만 회수하는 꼼수로 플래 달성했네요.^^ 이렇게 하니 겜도 안지루하구 아기자기한 그래픽 보는 맛에 나름 잼나게 즐겼네요. 아예 첨부터 첫번째 분기 때 크로스 세이브로 비타에 킵해두고 두번째 분기는 온라인에 세이브 업로드하구 세번째 분기는 크로스 세이브해둔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