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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나고야 여행기 Part 1 -Pixy Party 아이치 토요하시編- (2015.04.18)
여행기가 2013년-_- 부터 밀려있지만.. 1년 늦으나 2년 늦으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 아직은 기억에 새로운 나고야 여행기부터 정리해 보는 걸로. 출발 전날엔 업무가 일찍 끝나서 바로 안양으로 올라왔다. 여행 준비를 다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모처럼 토요하시(豊橋) 가는 김에 본사 출장 갔을 때 친해졌던 마치코상을 꼬셔봤지만 주말에 당직이라는 말만 들었다. 그냥 잠이나 일찍 잘 걸..-_- 5시간 쯤 자고 일어나 6시 10분에 출발하는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정류장에서 웬 택시기사 한명이 리무진 값(12000원) 만 받겠다며 타라고 하는데 5분 뒤에 오는 버스 놔두고 내가 왜.. 출발 두시간 전에 도착했음에도 아시아나 항공의 수속 카운터는 사람들로 가득했지만


2013 칸사이 여행기 Day 4 -쿄토- (2013.08.14)
네번째 날의 일정은 칸사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쿄토 방문. 횟수로만 치면 이전에도 세번 정도 들렀던 적이 있지만 수박 겉핥기 식의 관광에 늘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 실직적인 여행 마지막 날인 만큼, 후회가 남지 않도록 우리는 이곳에 하루를 몽땅 쏟아붓기로 했다. ...라며 의욕 가득히 출발한 우리였지만 여정은 시작부터 삐걱대기 시작하는데.. 한큐 쿄토 본선을 타고 쿄토로 향하던 도중 갈아타기 위해 카라스마에서 내렸는데 뭔가 위화감이 들기 시작했다.. 뒷주머니를 만져보자 열차 탈때 찔러넣었던 지갑이 사라져 있었다. 지갑 안에는 현금은 물론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같은게 잔뜩 들어있었기 때문에 그게 없어지면 난 그냥 망하는 것이었다. 잠깐 머리속이 하얘졌지만 더 지

연말연시 일본여행 3장 요약
첫날 100만원 씀 코미케 간 날 비옴 하시모토 칸나랑 하이터치. 디테일한 여행기는 이제 못 쓸지도..-_-

2013 칸사이 여행기 Day 3 -츠텐카쿠, 시텐노지, 덴덴타운, 쿄세라 돔- (2013.08.13)
셋째날은 조금 분주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계획은 오전에 츠텐카쿠-시텐노지를 둘러보고 오후에 덴덴타운을 거쳐 저녁에 쿄세라 돔으로 한신의 야구경기를 보러 가는 것이다. 츠텐카쿠가 9시부터 문을 연다고 들었기 때문에 8시 반 좀 넘어서 호텔을 나왔다. 호텔에서 츠텐카쿠까지는 걸어서 5~7분 정도로 아주 가까웠다. 오사카의 랜드마크라고 하기에는 웬만한 시내 빌딩보다 낮은 높이(100m)와 왠지 모르게 유치한(?) 건물 외관이 초라해 보이기도 하지만, 신세카이의 쇼와스러운 거리 분위기에 현대식 건물이 서 있으면 그건 더 어색할 것 같았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아직 8시 50분도 되기 전이라 아직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는데, 우리 말고도 대여섯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먼저 와서 매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