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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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게임 때문이라고 할 줄 알았지....

이번에도 역시 게임 때문이라고 할 줄 알았지....

이번에도 역시 게임 때문이라고 할 줄 알았지.... 총기난사가 몇 번 반복되어도 게임 탓은 여전히 빠지지 않네. 개인정보보호가 강회되기 전에는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넥슨 쪽으로 전화가 걸려왔다고 하던데.... 이유는 용의자가 서든어택 등의 FPS 게임에 접속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나.... 그런데, 1982년에 일어난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도 게임 탓인가? [플레이&톡] 개인정보 보호 강화 전엔…총기난사 터졌는데 넥슨이 난처했다?

금호강 위 아양철교의 전망대

금호강 위 아양철교의 전망대

어제는 안경소녀교단님하고 함께 금호강 위에 있는 옛 아양쳘교의 전망대에 가보았습니다. 지금은 열차가 다니지 않는 기찻길도 재단장하니까 멋진 산책 코스가 되는군요. 아양기찻길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올레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계단과 비슷하게 만들어졌더군요. 계단 위로 올라가니까 선로 위에 깔린 길이 이어지면서 착시 효과 때문인지 전망대가 생각보다 멀리 보이더군요. 전망대를 향해 걸어가다보면 옛날에 기차가 다니던 철로도 들여다보실 수 있습니다. 중간까지 오니까 바람이 매우 세지더군요. 뚝딱이 카메라와 아이폰이 강풍에 날아가지 않게 조심해야 했습니다. 강 한복판에서 바람이 강해진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서울의 한강 위는 어떨려나요. ㄷㄷㄷ 금호강 한복판에서 저 멀리 있는 아양교를 바라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2) - 고양이섬 에노시마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2) - 고양이섬 에노시마

2014년 1월 1일, 형님하고 함께 고토쿠인에서 가마쿠라 대불과 슬램덩크 성지를 구경한 뒤에는 바로 고양이섬으로 알려진 에노시마로 갔습니다. 먼저 가타세에노시마역에서 내려서 에노시마 쪽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거리를 다 지나서 다리를 건너니까 저 멀리서 에노시마 섬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당시 날씨가 다소 안 좋아서 강풍이 심하게 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고양이섬 에노시마에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에 "에노시마에 어서 오세요"라고 적힌 초록색 글씨가 보이는군요. ㅇ_ㅇ 여기는 '에노시마 신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해 첫날에 가서 그런지 오른쪽에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라는 문구가 제일 눈에 띄는군요. 형님하고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가봤는데 새해 첫날이어서 그런지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1) - 가마쿠라와 슬램덩크 성지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1) - 가마쿠라와 슬램덩크 성지

2014년 1월 1일, 도쿄에서 5일째가 되는 새해 첫날에는 형님과 함께 고양이섬 에노시마에 가보기로 하고서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으로 후지사와역에 도착했습니다. 후지사와역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일식집입니다. 당시는 배가 고프지 않았고 해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에노시마 쪽으로 가게 되면 들러보고 싶군요. 열차 안에서 바라본 해안가입니다. 일본에서 바다를 보는 것은 아주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먼저 가마쿠라로 가기 위해 에노덴전철로 갈아타고 하세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당시엔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니 제가 탔던 에노덴은 '트램'이었더군요. 열차의 사진을 찍어둘걸 그랬네요.(...) 하세역 근처에 있던 고양이샵입니다. 역시 일본에는 고양이샵을 어디서나 볼 수 있더군요. 특히 관광지에

제4차 일본여행 4일째 (3) - 네즈 신사

제4차 일본여행 4일째 (3) - 네즈 신사

2013년 12월 31일, 연말연시에 형님이 사는 기숙사에서 가까운 네즈 신사에 갔습니다. 도쿄대와 닛포리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걸어서 찾아가기가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뚝딱이로 찍어서 사진에 노이즈가 좀 끼었는데, 아무래도 연말연시라서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본인이 아닌데다 새해 첫 참배까지 해볼만한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해서 그냥 신사 주변을 둘러보고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제 뒷쪽에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고 여러가지 먹거리를 파는 노점들이 늘어서 있더군요. 줄을 따라 신사 안쪽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네즈 신사의 건물이 화려하더군요. 일본의 신사라고 하면 생각하는 것은 역시 무녀지요. 당연히 네즈 신사에도 무녀 알바(...)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