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루의 틀어박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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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루의 성우이야기 - 카야노 아이(茅野 愛衣)
Pro☆Fit 소속. 최근 많은 덕들의 모에파워를 모으는 성우(...) 갈수록 연령대가 낮아지는 여성성우 데뷔에 비해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 하지만 그만큼 빠르게 푸쉬와 운, 실력이 결합되어 2011년 아노하나, 2012년 빙과의 연타석에 현재까지도 전성기를 누리는 성우분중 하나입니다~ BEST 빙과 - 이바라 마야카 역(교토애니메이션) 내 소꿉친구와 여자친구가 수라장 - 후유유미 아이 역(A-1 픽처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 혼마 메이코 역(A-1 픽처스) 묘하게 침울한 느낌을 내내 주는 마야카. 그래서인지 비교적 성우다운, 만화캐릭터다운 목소리의 에루에 비해 좀더 현실적인 느낌이 더 났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사토시 앞에서 그 캐릭터성이 극명하게 드러난것같습니다. 후유유
03/01 최근 보는 예능 프로그램과 코멘트
1. 안녕하세요(KBS) - 김태균/이영자/신동엽/정찬우 여전히 월요예능의 최강자로 우뚝 군림해있는 안녕하세요. 일단 재밌는 프로그램에 대해 크게 멘트할 것은 없으므로 상대프로그램에 대해서 몇가지 얘기를. 상대인 힐링캠프는 게스트에 의한 널뛰기가 상당히 심각한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보니 예능국 입장에서도 무조건 이겨야해! 하면서 폐지를 밟으려는것도 좀 웃기는 상황인지라 안정적인 웃음을 유지하는 안녕하세요는 은근 덕을 보고 있다. 상대였던 놀러와-배우들이 차례차례 폐지수순을 밟고 설날의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남자가 혼자살때가 편성된다고 하는데... 뭐 일단 주말-리얼/주중-토크 라는 고정관념을 깬것만은 칭찬하고싶다. 개인적으로 이건 나도 좀 깨고싶은 부분이었다. 근데... 애초에 이 프로그램을 우연히 설날
이번주 애니 감상
1. THE UNLIMITED 효부 쿄스케 5화 : 아, 뭔가 요즘 보는 애니중 가장 지루함. 원작의 개그섞인 진행을 심하게 다크화 시켜버리니 재미가 완전 떨어짐. 거의 팬심으로 보는중... 칠드런 등장좀 늘려줬음 좋겠는데... 2. 전용 5화 : 마왕 등장하기전까지 빵빵 터졌는데 마왕 등장하고부터 재미가 급 반감. 스토리가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여튼 꽤 재미없어졌음 3. GJ부 5화 : 대체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재밌음 ㅋㅋㅋ 묘하게 힐링되는 느낌도 들고 ㅋㅋㅋ 꼭 2기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 이번화에서 특히 시온이 귀여웠음. 부장 빼고 다 괜춘. 4. 타마코 마켓 5화 : 이번 화보면서 내뇌가 확실히 오덕뇌라는걸 확인. 여자애가 자꾸 모치조를 신경쓰는데 바로 좋아해서 그런가가 아닌 남
2013 신생 토크쇼 분석 이야기
1. 배우들 - MBC : 일단 혹시나 하는 마음에 1화를 챙겨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MC가 없는 토크쇼라는건 아무래도 있는것과는 심각하게 큰 차이가 있다. 일단 오프닝부터가 다르다. 처음에 패널들이 하나둘씩 레드카펫을 밟으며 등장하는 방식은 예전에 영웅호걸에서도 한번 써먹은 바가있다. 그나마 그쪽은 앞부분부터 예능 베테랑인 신봉선, 노사연등이 포진해있었고 가능한 앞부분은 간소화 하고 바로 MC 노홍철과 이휘재가 등장하면서 패널들의 어색함은 크게 배제할수 있었다.(바로 직후에 미션을 통해 친해지게 만들기도 했고) 반면 배우들은 앞부분이 쓸데없이 상당히 길다. 예능이 아니라 다큐도 아니고... 그나마 패널들을 맞이하는 포지션으로 존박을 넣었는데, 농담이아니라 진짜 써먹을 멘트가 없더라. 몇마디 나온것도 대체
청담동 앨리스의 전개 에 대한 고찰
문근영, 박시후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어느새 다음주로 끝을 앞두고 있다 지금 막 14화를 다 감상한 개인적인 감상은 한마디로 "안타깝다"이다. 다른것보다 박시후의 내면감정에 크게 몰입되서 상당히 좋았는데... 그런 내 느낌과는 달리 네이트 베플들은 대부분의 반응이 "4화까지는 좋았는데." "욕하면서 본다." "박시후때문에 본다." "죽여버릴꺼야 할때 소름."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지옥가야하는건 작가다" 대략 이런 반응들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운 부분이다. 이게 바로 우리나라에서 명품드라마가 탄생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러면서 막장드라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가 흥하는 이유라고도 생각된다. 이유인 즉슨 시청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