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의 전개 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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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박시후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어느새 다음주로 끝을 앞두고 있다 지금 막 14화를 다 감상한 개인적인 감상은 한마디로 "안타깝다"이다. 다른것보다 박시후의 내면감정에 크게 몰입되서 상당히 좋았는데... 그런 내 느낌과는 달리 네이트 베플들은 대부분의 반응이 "4화까지는 좋았는데." "욕하면서 본다." "박시후때문에 본다." "죽여버릴꺼야 할때 소름."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지옥가야하는건 작가다" 대략 이런 반응들이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답답하면서도 안타까운 부분이다. 이게 바로 우리나라에서 명품드라마가 탄생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러면서 막장드라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가 흥하는 이유라고도 생각된다. 이유인 즉슨 시청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