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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게임 이야기 - 신세기 에반게리온

옛날게임 이야기 - 신세기 에반게리온

더블서티|2012년 11월 22일

시기는 서기 2015년. 인류의 앞에 기존의 병기는 일절 통하지 않으며, 압도적인 힘을 가진 거대전투병기군인 '사도'가 나타난다. 그런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건 특무기관 네르프에서 개발한 범용인간형결전병기인 에반게리온. 하지만 그 병기에 탈 수 있는 건 선택받은 14세의 소년소녀들뿐이다. 그리하여 자신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에반게리온 초호기'에 타게 된 소년인 '이카리 신지'. 그런 그가 사도와의 싸움 도중 기억상실에 빠지게 되며, 에반게리온을 둘러싼 또다른 얘기가 시작된다...... ──────────── 얼마전에 '신극장판 에반게리온:Q'가 상영되어서 간만에 주변이 에바관련으로 소란스러워졌는데요(지인중엔 그거보러 일본에 간 분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에반게리온 관련 옛날게임들을 몇개 짚어보

프로젝트 X 존 - 크로스오버 RPG의 완성형

프로젝트 X 존 - 크로스오버 RPG의 완성형

더블서티|2012년 11월 6일

비록 외관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를 바 없지만 과거나 미래는 물론 이세계나 다른 차원까지도 이어지기도 하는 괴현상이 일어나는 또 다른 세계...... 이런 약간은 판타지스러운 세상에서 일본의 재벌가문 중 하나인 코류지 가문의 가보(家寶)인 '경계석'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라진 경계석을 찾기위해 코류지가 출신의 여고생인 코류지 미이는 자신의 가정교사이자 사립탐정을 맡고 있는 텐사이 코고로와 함께 범인탐색에 나서기로 하는데, 이런 부류의 모험을 떠나는 자들이 언제나 그렇듯, 이 여행이 세계의 경계를 벗어난 어마어마한 길을 떠나게 될 줄은 그둘은 아직 모르고 있었다...... ─────────────────── 지금으로부터 약 7년전, '크로스오버물하면 당연 격투게임'이라는 당시의 고정관념을

바이오 하자드 레벨레이션스 - 공포와 액션의 절묘한 조화

바이오 하자드 레벨레이션스 - 공포와 액션의 절묘한 조화

더블서티|2012년 11월 4일

지중해위에 지어진 해상도시, '테라그라지아'가 테러 조직 '벨트로'의 생물병기 테러로 인해 괴멸된 지 1년 후. '라쿤 시티'에서 탈출하고 난 뒤엔 BSAA(반 생물테러활동 평가연맹)의 요원으로써 활동하고 있던 질 발렌타인은 자신의 전우, 크리스 레드필드가 벨트로의 흔적을 쫓다 행방불명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크리스를 구출하기 위해 지중해 위를 떠다니고 있는 유령선, '퀸 제노비아'호에 탑승한 질과 그의 새 파트너인 파커. 그런 그들의 앞에 나타난 건 좀비도, 플라가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돌연변이 괴물들이었다...... ──────────── 지난 2월, 전 최근 캡콤의 '유저를 호갱으로 보는 듯한 태도'에 화가 난 나머지 더 이상 캡콤 게임을 사지 않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렇게 결심하고 난

한국 닌텐도의 비 로컬라이징 게임 발표내용 정리

한국 닌텐도의 비 로컬라이징 게임 발표내용 정리

더블서티|2012년 11월 1일

오늘 오후 8시, 한국 닌텐도 코리아에서 닌텐도 '특례'의 정보공개 동영상서비스인 '닌텐도 다이렉트'가 25분 가량 방송되었습니다. 뭐, 동영상 초반은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나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등의 전형적인 닌텐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동영상 후반부, 한글화되지 않은채 발매되는, 이른바 비(非)로컬라이징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이른바 '충공깽'전개가 이뤄집니다. 처음엔 레이맨이나 래비드 같은 서양권 게임들만 발표하더니, '세계수의 미궁4', '진 여신전생4', '데빌서머너'와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를 비롯해서 아무도 정발할 것이라 예상치 못한 '섬란 카구라 Burst' 등의 일본 타이틀들도 발표했지요. 이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주입곡 - 미래 by Kalafina

더블서티|2012년 10월 29일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서, 토모에 마미가 같이 마법소녀가 되고 싶다는 마도카의 결심을 듣고 고조된 상태로 전투에 돌입할 때 나오는 주입가인, Kalafina의 '미래'입니다(어째선지 위 영상의 배경에 나오는건 극장판 엔딩곡인 '빛이 내리며'이지만). 사실상 마미의 테마곡이나 마찬가지였던 Credens Justitiam에 일본어 가사를 삽입한 노래이지요. 이미 극장판 후기에서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마마마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마미이기도 하고, 이렇게 주제곡에 가사까지 넣어가며 신경 쓴 만큼, 마미의 마지막 전투씬은 극장판 전편(前編)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런고로 이거 싱글 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