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게임 이야기 - 신세기 에반게리온
By 더블서티 | 2012년 11월 22일 |
시기는 서기 2015년. 인류의 앞에 기존의 병기는 일절 통하지 않으며, 압도적인 힘을 가진 거대전투병기군인 '사도'가 나타난다. 그런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건 특무기관 네르프에서 개발한 범용인간형결전병기인 에반게리온. 하지만 그 병기에 탈 수 있는 건 선택받은 14세의 소년소녀들뿐이다. 그리하여 자신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에반게리온 초호기'에 타게 된 소년인 '이카리 신지'. 그런 그가 사도와의 싸움 도중 기억상실에 빠지게 되며, 에반게리온을 둘러싼 또다른 얘기가 시작된다...... ──────────── 얼마전에 '신극장판 에반게리온:Q'가 상영되어서 간만에 주변이 에바관련으로 소란스러워졌는데요(지인중엔 그거보러 일본에 간 분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에반게리온 관련 옛날게임들을 몇개 짚어보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2년 10월 6일 |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대해서는 시리즈 불문 딱히 취향에 맞는 구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리얼타임으로 접한 원작과 함께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온몸으로 체감했다는게 원죄인 것인지 마지막의 마지막(과연)이라는 최종 극장판을, 이미 볼 분은 다 보셨겠지만, 보고왔습니다. - 지나치게 꼬이는 시간선, 지나치게 복잡해지는 설정, 지나치게 많아지는 에반게리온들. - 갑툭튀한 마리가 급부상하면서 졸지에 역할의 절반 이상을 잃어버린 아스카 안습. - 신지의 정신 상담은 그동안 충분히 했다는 건가, 이번에는 겐도의 정신 상담이네. - "파" 이후 상당한 변이점들이 생겨났지만 그것들이 전체 이야기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을까? - 모든 에반게리온은 최종 임팩트와 함께 인류보완계획의 발동으로 끝
미사토 씨, 무리를 하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2월 22일 |
1 bba 2 구려 3 야한데 5 머리 크지 않아? 6 응 7 빡세네 8 하아? 9 BBA 10 야해・・・ㅋ 11 아스카 주인공 같은 얼굴이 됐네 13 에바는 뭐든지 콜라보 하네 19 주인공이 기타 캐릭터 취급이잖아 21 아스카>>>마리>>>>>>>>>>>바바 26 아스카도 BBA 아스카로 하면 될텐데 28 이놈들 맨날 콜라보하네
아 망했어요
By only my daydream | 2013년 2월 5일 |
현실에 잠깐 치여서 굴러다녔더니 일본 출장 기간 중에 갔었던 에반게리온 전시관 두 곳 (나고야, 삿포로) 사진을 업로드 해야겠다 생각했더니 나고야 전시관은 12월3일 까지였고 삿뽀로는 2월 11일까지임!! 아 망했어요............ 괜찮아 나도 가끔 생각 안나는 블로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