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주입곡 - 미래 by Kalafina
By 더블서티 | 2012년 10월 29일 |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에서, 토모에 마미가 같이 마법소녀가 되고 싶다는 마도카의 결심을 듣고 고조된 상태로 전투에 돌입할 때 나오는 주입가인, Kalafina의 '미래'입니다(어째선지 위 영상의 배경에 나오는건 극장판 엔딩곡인 '빛이 내리며'이지만). 사실상 마미의 테마곡이나 마찬가지였던 Credens Justitiam에 일본어 가사를 삽입한 노래이지요. 이미 극장판 후기에서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마마마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마미이기도 하고, 이렇게 주제곡에 가사까지 넣어가며 신경 쓴 만큼, 마미의 마지막 전투씬은 극장판 전편(前編)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런고로 이거 싱글 구해야겠네요.
4대 입다물고 애니 못보는 놈들「원작충」「작화충」「성우충」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7일 |
1나머지 하나는? 4연출은 세이프지?6실황충가만히 뭘 보지 못하게 되어부럿어... 7리얼타임충5그런 놈들이 태어난 건 애니 업계의 마케팅 전략의 산물이지? 잘 모르지만9>>5 이런 거 알면서 잘 모르지만 하고 덧붙이는 놈들이 제일 역겨움8너네들11완결돼지12그림이잖아 충13밀리오타18초보의 평론가 흉내내는 의견이잖아19나한테 (감독따위) 시켜라 충22각본충 이야기 내용의 나쁨을 전부 각본에 떠넘김23계속 집중해서 보질 못하니까 핸드스피너 같은거 돌리면서 본다25>>23 그립네 지금은 타피오카의 시대라고26나도 타피오카 돌리면서 보고 있다24입다물고 나서 좋은 작품이 태어나는 건 세상의 이치27매상이랑 각본이랑 감독 밖에 모르는 놈들 싫다 작화 말하는 놈들은
98년이 생각나는군
By 천국보고 프리큐어 갑시다 | 2012년 6월 2일 |
“이승엽 앞에 최형우!”…류중일 감독은 왜? 그 때 보면 이승엽-양준혁 타순을 양준혁-이승엽 순으로 바꿨다가 이승엽이 정신나간 타격부진을 보여서(최근 5경기 타율 0을 찍은적이 있었던 기억이 남) 우즈한테 홈런 1위를 내줬던 기억이 난다. 어제 최형우 타석에서 뱃 나가는거 보니 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스윙이던데 아무리 봐도 이틀전 처럼 당분간은 그냥 6번에 세우는게 선수 본인에게도 팬들의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아 아깝네요 한화 ㅋㅋㅋ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3년 4월 6일 |
딱 켜보니 9회 말이라서 전체적인 상황은 못봤지만 오랜만에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다 라는 말 같은 경기를 봤네요 진짜 손승락 강하네요 순식간에 2삼진 그래도 2사 만루까지 갔는데 아오 아까워라 ㅋㅋㅋ 어 잠깐 이번에도 역전이라고요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