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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더블서티 TOP 10 - 게임기 구동화면
옛날옛적에 제가 패밀리 컴퓨터나 슈퍼패미컴 같은 게임기를 갖고 놀았을 때는, 게임기에다가 카트리지를 꽂고 전원을 올리면 바로 게임이 시작했었습니다. 매우 간단하고, 다른 걸 생각할 필요 따윈 없었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최근 얘기도 아닙니다), 우리가 게임기를 키면 그 사실을 알리려는 듯한 구동화면이 나오고, 그리고 그 게임기의 종류에 따라서는 온갖 메뉴화면이 추가로 나오기도 하지요. 그냥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저로써는 마치 스타벅스에 들어온 거처럼 번거로워집니다만(전 그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요!), 요즘 게임기는 그저 단순히 게임을 넣고 놀기만 하는 기기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니 그런 화면구성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거기서 마침 번뜩하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할일이 없어서 오랜만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