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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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UHD-BD 소개
요새 자주 전해드리는 것 같은 UHD-BD 리뷰 소개, 그 서른 네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건 '스파이더맨: 홈커밍'(이하 홈커밍) UHD-BD가 되겠습니다. 작년 5월에 개봉 > 10월에 BD/ UBD로 발매된 (또)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인 홈커밍은, 그렇지만 이전 스파이더맨들과 (좋은 의미에서건 나쁜 의미에서건)작품내외적으로 차별화에 성공하여 세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모두 본 저로서도, 홈커밍의 스파이더맨은 또다른 거미 소년(청년이라고 하긴 좀 뭣한 틴에이저)으로 다가온 게 사실이고요. 그 한편으로 이 영화의 디스크 매체, 개중에서 UBD에 개인적으로 주목했던 이유는 이 UBD가 돌비 비전 그레이딩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소니가 선사하는 이 새로

오랜만의 부산 여행
어제는 오랜만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얼추 10년만. 보령 - 부산간은 왕복으로 길 위에서 대충 10시간은 버리는 여정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일치기였던데다 사실 다른 목적까지 있어서 '여행'이라고 하긴 상당히 애매합니다. 하지만 제목 요약에는 '여행'만한 것이 없어서, 그냥 여행으로 밀고 갑니다. 가는 길: 오전 7시 경부터 보령 > 대전복합터미널(동대전)까진 일반 고속버스. 아침 7시 30분 발 - 9시 20분 도착 = 대전복합터미널에 건담 베이스와 영풍문고가 있다하여, 부산행 고속버스 연결 시간까지 심심하진 않겠다 싶었지만 둘 다 개점 전... 대전복합터미널 > 부산노포버스터미널까진 우등 고속버스. 오전 10시 발 - 오후 12시 50분 도착 = 중간에 추풍령 휴게소에서 1

안즈의 노래 MASTER+
보통 한 분기에 한 번이나 포스트할까말까 하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이야기. 부득이하게도(?) 12일만에 또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새로 추가된 안즈의 노래 MASTER+ 때문에. 솔직히 양손 엄지 플레이인 폰으로는 처음부터 칠 생각도 안 했고, 좋아하는 노래이니 음질도 좋게 들을 겸 태블릿으로 잡았는데... 분명 노트 물량 공세도 엄청나고 지그재그 이리저리 사람 놀래키긴 합니다만, 중간에 손을 쉴 틈도 주고 해서 다 늙은 제 손으로도 어떻게저떻게 따라갈 수는 있었습니다. 적어도 물량 많고+복잡하고+쉴새없이 몰아쳐서 체력까지 요구하는 '안키라 광소곡' 마스터+ 보단 쉽게 설계된 채보라고 봅니다. 사실 안키라 광소곡 마스터+ 이야 레벨 표시가 30까지 밖에 없어서 30렙인 거

지구: 놀라운 하루 UHD-BD 소개
국내 UHD-BD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안 하던 거짓말을 하려니 목이 다 따끔거리네요, 제가 서른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UBD-BD 리뷰. 이번 시간에는 '지구: 놀라운 하루'(원제: Earth: One Amazing Day)' UBD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이미 BBC가 TV를 통해 방영(국내에서도 KBS에서 수입/ 방영)한 '살아있는 지구 2'를 극장 상영용으로 재편집 & 새로 촬영한 장면을 덧붙여 제작되었습니다. 더불어 2015년에 체결된 '영중 합작 영화 협정'의 산물이라 물리 매체에도 영어 음성 & 중국어 음성이 동시에 실리는 것이 특징이며, 영어 음성은 (살아있는 지구로 익숙한 어텐보로 경이 아닌)로버트 레드포드 씨 & 중국어 음성

시간탐험대 DVD(정발)에 얽힌 트리비아
2월 27일에 발매 예정인 '시간탐험대'(원제: 타임 트러블 톤데케만)에 대해, 감수/ 검토 작업 중에 기억에 남은 일들을 중심으로 간단히 썰을 풀어봅니다. * 여기에 쓰인 스크린 샷은 모두 업스케일 처리되지 않은 SD해상도 원본입니다. 요즘 디스플레이나 재생 기기에서 실제 DVD를 돌려보면, 업스케일이 걸리면서 본 스샷과 체감 화질이 달라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돈데크만 이 애니메이션의 주역인 타임머신 주전자의 원래 이름은 '톤데케만'입니다. 번역하면 '날아라 맨' 정도로 옮길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의 번역이 시작되면서 가장 처음 제기된 이슈가 이 이름을 어떻게 옮기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아시는 분이라면 다들 기억하듯, 우리나라에선 남녀노소 누구나 '돈데크만'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