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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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내츄럴 (The Natural)
미국의 야구 영화 내츄럴(원제: The Natural)은 로버트 레드포드가 천부적인 재능을 갖춘 야구 선수 '로이 홉스'로 분하여 활약하는, 1984년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80년대 중반에 대한 극장 등에서 상영했고 그나름 화제를 모으기도 해서, 아무래도 버나드 맬러머드의 원작 소설(1952년 발간, 제목 동일)보다 훨씬 널리 알려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원작 소설도 나쁘진 않았지만 어딘가 확 와닿는 데가 적었던 것과 달리, 영화는 레드포드 씨 연기도 그렇지만 특히 막판 야간 경기에서 친 홈런에 경기장 조명이 터지는 장면이 워낙 인상 깊어서... 아무래도 영화를 자주 보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국내에는 Blu-ray(이하 BD)로 발매되지 않았던 그 내츄럴이, 북미에

SSSS.그리드맨, 국내 BD 정식 발매 예정
6월 말에 올라온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의 차기 국내 정식 발매 Blu-ray(이하 BD) 티저의 정답이 공개되었습니다. 많이들 예상해 주신대로 [ SSSS.GRIDMAN ] 입니다. a. 트리거에서 제작하여 2018년 4분기(10 - 12월)에 일본/ 한국에서 방송한 본 작품에는, (상기 정답 공개 영상에도 나오듯)정발 BD를 위한 (정발 BD)제작사 자체 한국어 더빙도 추가됩니다. 그동안 감질나셨을 분들을 위해 작업 진행 사항 한 조각 덧붙이면, 더빙은 7월 초부터 시작되어 현 시점에 1차분은 거의 다 된 상태고 > 이제 슬슬 전체 검토 후에 연기 변경 사항이나 번역 수정 반영 후 재녹음 작업으로 들어 갈 시기이고요. b. 상기 정답 공개 영상에 나오는 그리드맨의 한국어 음성 담당은

UHD-BD 리뷰 - 라이온 킹 (1994, 애니메이션)
1994년에 개봉한 극장 애니메이션 [ 라이온 킹 ]은,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파트를 다시 제 궤도에 올려 놓은 제프리 카첸버그 CEO가 물러나기 전 마지막으로, 당시까지 나온 모든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수익을 안기고 떠난 작품입니다. 단순한 수익 외에도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최초의 순수 오리지널 각본 애니메이션이라든가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음악, 주제가)이라든가... 이미 개봉한지 25년이나 된 작품이지만, 언제 어디서 봤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화제가 만발할 그런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비록 카첸버그 CEO는 심바처럼 되진 못했지만,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지고 개봉하여 엄청난 흥행을 거둔 이 작품만으로도 그의 이름은 기억될 테니 별로 여한은 없을
영화 블루레이 감상 - 4등
[ 4등 ]은 2016년 4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국가인권위원회와 프레인(Prain) 글로벌이 제작&스폰을 담당했고 2019년 7월에 플레인(Plain)에서 Blu-ray (이하 BD)를 정식 발매했습니다. 이 영화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03년부터 인권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감독과 시각 하에 제작해 오고 있는 '인권 영화'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 제작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국가 기관'에서 '국가 예산'을 따서 '공무원'이 감독 섭외부터 개봉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영화인데... 이러면 보통 어용 영화나 관제 영화가 나오리라는 편견(?)과 달리, 이들 영화들은 늘 인권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게 생각해 볼 거리를 안겨주며 지금까지 맥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기서 BD에 대
플레인 발매 Blu-ray [ 4등 ] 오픈 케이스
플레인에서 7월 15일에 발매한 [ 4등 ] Blu-ray (이하 BD)가 도착해서, 간단하게 오픈 케이스 올립니다. [ 4등 ] BD의 간단 스펙은 1080P24, 화면비 1.85:1, DTS-HD MA 5.1ch. 위는 풀슬립형 아웃 케이스 전면. 아웃 케이스 안에는 킵케이스가 들어 있습니다. 아쿠아 블루 컬러로 커스텀 된 것이 특색. 디스크 케이스 후면. 작품과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킵케이스 내부에는 디스크, 포스터 엽서 1종 + 스틸 엽서 6종, 접지 브로셔가 들어 있습니다. 포스터 엽서 뒷면에 랜덤으로 든 친필 사인은 정 가람 배우의 사인이 들어 있네요. 그 외 스틸 엽서들. 표지는 양면. 디스크로 가려도 등장 인물은 잘 보입니다만, 그래도 가까이서 한 방. 브로셔의 텍스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