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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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헌터 킬러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7월 14일

개인적으로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인상 깊었던 4K UltraHD Blu-ray(이하 UBD)에 대한 리뷰를 적어 보고 있는 리뷰 시리즈 포스팅. 이번 시간에 다룰 작품은 2018년에 개봉한 잠수함 영화 [ 헌터 킬러 ](원제: Hunter Killer)입니다. 헌터 킬러는 도노반 마시 감독이 연출하고 제라드 버틀러와 게리 올드만이 주역으로 등장한, 영x미x중 3국 합작 영화... 입니다만, 서두부터 이런 이야기 써서 미안한데 흥행은 시원하게 망했습니다. 미국 잠수함이 주역으로 나오는 긴장감 넘치는 해양 밀리터리물, 이란 장르 자체에는 제법 충실한 편인데 이야기가 너무 뻔하다면 뻔했던 게 사람들을 끌어 모으지 못한 원인이었던 것 같고요. 다만 개인적으론 그 '뻔한 부분'에 가볍게 재미있게 몰

토라도라 정발 BD 오픈 케이스 & 디스크 리콜 건 관련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7월 11일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7월 5일에 국내 정식 발매한 [ 토라도라 ] Blu-ray Ultimate Fan Edition (이하 BD 한정판)의 간단한 오픈 케이스와, 디스크 리콜 건에 대해 언급합니다. 언제나처럼 본 제품 보호용의 카톤 박스(사진 상단)/ 그 안에 있는 한정판 박스. 한정판 박스에 있는 미니 타이거와 제목은 별도의 고무 재질을 붙여서 볼록 튀어 나왔습니다. 질감이 괜찮은 편. 박스 오픈. 가장 먼저 반겨 주는 건 가이드 북과 한정판 특전 배지 3종 세트. (타이가가 그려진)가이드 북 아래에는 (류지가 그려진)아트 북이, 아트 북 아래에는 특전 소설 두 권과 신문 형태의 인쇄물 '오오하시 타임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모든 인쇄물은 한국어 번역으로 제공됩니다. 디

최대 16채널 지원 AV프로세서 HTP-1, 발매 전 간단 정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7월 10일

미국 모노프라이스에서, ATI의 AV프로세서 ATP16을 기반으로 한(* 그러나 ATP16과는 투입 물량 등이 많이 다른 제품입니다.) 16채널 AV프로세서 HTP-1을 9월 30일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3999달러,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16채널 지원(Atmos 9.1.6/ 7.3.6/ 7.5.4, DTS:X 7.1.4/7.5.4 등 자유로운 바리에이션) - AKM4493 DAC 채용, 16채널 밸런스XLR 출력 단자 장비 - 돌비 앳모스/ DTS:X/ Auro3D 지원 & 돌비 서라운드/ DTS 뉴럴:X 업믹스 지원 - USB-B 오디오 신호 입력 단자(최대 24/192 지원, 네이티브 DSD 비지원) 장비 - Dirac 라이브 룸 코렉션 지원 (캘리용 마

LG 초단초점 프로젝터 HU85LA + CLR 스크린 러프한 리뷰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7월 8일

지난주 토요일(7월 6일)에는 LG 초단초점 프로젝터 HU85LA을 가지고 스크린별로 비교 시연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객원 참석자로서 함께할 수 있어서 제품에 대한 간단한 언급을 남깁니다. (좌측: 윤씨네 시네비전 120인치/ 우측: 윤씨네 CLR 120인치 스크린. 프로젝터는 둘 다 동일한 HU85LA) 이 시연회의 목적은 a. HU85LA와 같은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일반 스크린과 (초)단초점 전용 스크린에 투사했을 때 각각 어떤 영상이 나오는지, b. (요청이 있다면)일반 스크린 외 다른 스크린 조합의 그림은 어떤지를 보는 것이 1차이고, 추가로 HU85LA의 실력이나 기능에 대해 탐색해보는 것이 2차였습니다. 1. (들어가기에 앞서)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이번 시연회에서 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초반 10분 영상을 보자니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초반 10분 영상을 보자니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7월 6일

제목은 저렇게 써놨지만, 정작 영상 그 자체에 대해선 스포일러 문제도 있고 하니 언급 생략하고. 간단히 감상만 말하라면... 전 지금까지 이런저런 아침 드라마들을 욕하시면서도 챙겨 보시는 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젠 그런 말 못하겠습니다.-_-ㅋ 전작에서 무수한 떡밥만 던져 놓고 무려 7년 동안 무소식이던, 그 속편의 꼴랑 초반 10분 영상에 꽤나 몰입해서 보고 있는 저자신을 발견했거든요. 사실 개인적으로 에바라는 컨텐츠에 대해선, 특히 TV판과 구 극장판에 대해선 '파급력은 인정하지만 내 맘에 꽂히는 건 아니었다'는 이유로 거리를 두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러다 신 극장판 서 > 파를 거치면서 '에바도 볼만해졌구나'고 생각했는데... Q에선 이거 어째 초반 10분은 멋져 > 그 다음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