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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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블루레이 감상 -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2일

일본에서 2019년 4월 19일에 개봉한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 맹세의 피날레'는, 교토 애니메이션이 2015년부터 전개한 '울려라! 유포니엄'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신작 극장판이자 (2020년 2월 현 시점에)관련된 최신 컨텐츠입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은 동명의 원작 소설(전 10권 + 외전 2권 완결. 국내 정식 발매는 3권에서 멈춘 상태)을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발매 현황은 TVA 1기(1쿨) - 2기(1쿨) - 극장판 리즈와 파랑새 - 극장판 맹세의 피날레(본작)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오마에 쿠미코라는 유포니움을 연주할 줄 아는 여학생이 키타우지 고등학교라는 취주악부 약소고에 입학하여 에이스 투수로 활약하며 팀을 고시엔 그라운드로 이끄는 이야기... 일

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9)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2월 28일

원래 오늘(2월 28일)은 TVA 울려라! 유포니엄 1기의 국내 정식 발매 Blu-ray의 발매일이었습니다만, 2월 20일에 제작사에서 발표한대로 디스크 사양 변경 사유(관련 포스트 링크)에 따라 발매일이 3월 25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잘해 보자! 유포니엄 이번 시간에는, 본편 디스크 외 다른 완성된 사항에 대해 주로 언급해 보기로 합니다. 1. 정발 울려라! 유포니엄 UFE판(= 초판) 전권 박스에만 동봉되는 특전 DVD는, 위 스크린 샷에도 보이는 대로 주역 4인방(쿠미코, 레이나, 하즈키, 사파이어: 키타우지 콰르텟)의 한국어 더빙 담당 성우분들 각 개인 인터뷰 & 8화/ 13화 코멘터리로 구성됩니다. 개인 인터뷰의 질문 내역은 과거 본 제작사(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

UHD-BD 리뷰 - 스파이더 맨 트릴로지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2월 27일

샘 레이미 감독이 만들고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으로 열연한 스파이더 맨 1, 2, 3는, 2002년에 개봉한 1편을 시작으로 2편(2004년), 3편(2007년)까지 제작되면서 스파이더 맨을 전 세계에 알린 영화입니다. 특히 미국 개봉 첫째 주에 제작비를 거의 다 회수한 1편의 대성공은 이른바 '마블 코믹스의 실사 영화화'를 선도하는 롤 모델쯤으로 부상하기도 했고. 비록 감독과 소니 픽처스 간의 (주로 시나리오나 빌런 편성에 대한)불화로 인해 점차 영화 자체의 힘은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이 트릴로지가 가져 온 반향은 적지 않았고 한국의 스파이더 맨 인지도 지분을 매겨도 분명 이 영화들 덕이라는 결론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따로 내용 설명을 할 필요도 없이 바로 디스크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것도

울려라! 유포니엄 1기 정발 BD 박스, 사양 변경에 대하여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2월 20일

오늘(2월 20일에 작성한) 포스트는 원래 제품 발매 전 제작에 관련된 개인 소회 등을 언급해 오던 '잘해 보자! 유포니엄 정식 발매 Blu-ray' 시리즈 9편(完)을 게재하고 이후 관련 언급은 모두 발매 후 감상으로 넘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제품 관련 국내 정식 발매 제작사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의 공지 사항에 따라 그에 대한 (외부 옵저버 입장에서 본)보충 사항으로 대신합니다. 제작사 공지 전문(링크) * 해당 내용은 하단 본문에도 '제작사 발표'란 항목으로 게재합니다. 1. 서플 사항 변경에 대하여 제작사 발표 사항: 1. (판권사 긴급 요청에 따라)TVA 본편 디스크에 수록된 서플 중 수록 음악 메이킹 영상, 성우 출연 이벤트 영상들의 제외 (각 화별 코멘터리 2종, 취주악부의 일

크라이테리온 Blu-ray: 로마 (ROMA, 2018) 리뷰에 대해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2월 19일

일단 리뷰 본문은 DVD Prime에 올린 링크로 대체하고, 여기선 간단한 잡담입니다. 1. 이 영화는 (최근 나오는 흑백 영화가 대개 그렇듯이)컬러 촬영 후 광색역 데이터는 보존하고, 이걸 흑백 처리를 해서 흑백 버전만 개봉한 영화입니다. 촬영 당시의 컬러 영상은 서플인 '로마로 가는 길'(한국 넷플릭스에도 공개 중)에서 뜨문뜨문 나오는데, 작품의 운치를 따지면 흑백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 (리뷰에도 언급했지만)이 영화는 사실 거창한 소재도 없고 효과음도 거의 다 익숙한 생활 소음인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앉아서 보고 있으면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135분짜리라서 크게 부담되는 것도 아니니, 한국어 자막도 없는 크라이테리온 BD가 불편하신 분은 넷플릭스에서 보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