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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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posts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관람
어제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을 서울 모 메가박스에서 관람했습니다. 1. 이 메가박스를 고른 이유는 제 개인 씨어터와 동일하게 좌우 마스킹을 쓰는 시네마 스코프 스크린 관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영사 밝기는 예전보다 좀 낮아진 것 같더군요. 램프 수명 문제인지 밝기 세팅을 조절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밖에... 1주차 관람 특전인 포스터는 개봉 첫 날 다 나갔다는 증언이 속출하던데, 이 메가박스는 별로 인기가 없어서인지 둘째 날인 어제도 남아 있었습니다. 대신 팸플릿은 없더군요. 2. 작품 자체는 감수 단계에서도 몇 번씩 보았고 최종 테스트 시엔 제 개인 씨어터에서도 이미 틀어봤지만, 영화관에서 다른 여러 관객분들과 같이 보는 건 확실히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의 자막 관련 멘트
오늘(3월 26일) 개봉한 [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 ]의 자막에 대해서 문의가 있었기에, 그에 대한 답변도 포함하여 몇 가지 개인적인 언급을 적어 둡니다. 1. 자막 관련 직접적인 질문, 답변 Q. 엔딩곡 가사 중 '歩いて行く/ 僕も私も'에 대한 자막이 '걸어가겠지/ 나 에이미도 나 테일러도'로 나오던데, 왜 그렇게 옮겼는지? A. 해당 엔딩곡은 에이미와 테일러 두 사람 각각의 심정을 1절과 2절로 나눠 언급하고, 후렴에 해당하는 부분은 두 사람의 같은 심정을 노래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렇게 해석되는 이유는 a. Call my name으로 끝나는 1절은 에이미 관점의 내용이며 여기선 '나'를 칭할 때 僕(보쿠)로 칭하는데, 이는 에이미가 과거에 자신을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상영관 안내 (1주차)
3월 26일부터 메가박스 한정 국내 개봉하는 [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 ]의 1주차 상영관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원문 링크) 전 마침 일도 있고 해서 서울 쪽에서 볼까 하네요. 예매 창구를 통해 구체적인 상영관을 살펴보니 이전에 경험이 있는 곳들(메가박스 강남 3관이라든가)이 몇 군데 있던데, 개중에 관람 환경이 괜찮았다 싶은 쪽으로 택할 생각입니다. 그럼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PS4)
며칠 전에 오랜만에 게임을 하나 샀습니다.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의 PS4판.(정식 발매 일반판 패키지) 전 모바일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는 건드려 본 적도 없지만, Versus 이 게임은 올해 2월 발매 전부터 a. 그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만든 b. 대전 액션 게임이고 c. (발매 후)하는 사람들 말로는 지상 + 심리전 위주의 전개라고 하여 = 관심이 갔더랬습니다. 다만 구입까지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유료)DLC 캐릭터 중에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네요. 마음에 든 이유는 과거 '월화의 검사'에서 제 주력 캐릭터 중 하나였던 모리야나 히비키와 비슷한 모션이나 느낌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하여... 가 1차지만, 캐릭터 BGM이
정발 유포니엄 박스, 바이올렛 자막 등에 대한 코멘트
1. 울려라! 유포니엄 1기 정발 BD 초판 박스 일러스트 변경에 대하여 울려라! 유포니엄 1기 정발 BD 초판 전권 구매 시에만 제공되는 전체 수납 박스, 의 표지 디자인은 첫 발표 당시 (교복 디자인의 박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도)교복 첫 단추를 애매하게 낀 게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정발 제작사의 외부 옵저버 포지션인)제 개인 블로그에도 아쉬움을 표하는 분이 많으셨고요. 이후 판권사의 디자인 컨펌- 저는 디자인 파트 기획기안이나 판권 협의에는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시점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시에 정발 제작사로 전달된 의견 역시, '해당 디자인(키타우지 고교 교복 동복 디자인)은 부담스럽다'로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국내 예약 구매하신 분들의 반응이 좋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