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Sources

Posts

1082 posts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관람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28일

어제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을 서울 모 메가박스에서 관람했습니다. 1. 이 메가박스를 고른 이유는 제 개인 씨어터와 동일하게 좌우 마스킹을 쓰는 시네마 스코프 스크린 관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영사 밝기는 예전보다 좀 낮아진 것 같더군요. 램프 수명 문제인지 밝기 세팅을 조절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밖에... 1주차 관람 특전인 포스터는 개봉 첫 날 다 나갔다는 증언이 속출하던데, 이 메가박스는 별로 인기가 없어서인지 둘째 날인 어제도 남아 있었습니다. 대신 팸플릿은 없더군요. 2. 작품 자체는 감수 단계에서도 몇 번씩 보았고 최종 테스트 시엔 제 개인 씨어터에서도 이미 틀어봤지만, 영화관에서 다른 여러 관객분들과 같이 보는 건 확실히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의 자막 관련 멘트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26일

오늘(3월 26일) 개봉한 [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 ]의 자막에 대해서 문의가 있었기에, 그에 대한 답변도 포함하여 몇 가지 개인적인 언급을 적어 둡니다. 1. 자막 관련 직접적인 질문, 답변 Q. 엔딩곡 가사 중 '歩いて行く/ 僕も私も'에 대한 자막이 '걸어가겠지/ 나 에이미도 나 테일러도'로 나오던데, 왜 그렇게 옮겼는지? A. 해당 엔딩곡은 에이미와 테일러 두 사람 각각의 심정을 1절과 2절로 나눠 언급하고, 후렴에 해당하는 부분은 두 사람의 같은 심정을 노래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렇게 해석되는 이유는 a. Call my name으로 끝나는 1절은 에이미 관점의 내용이며 여기선 '나'를 칭할 때 僕(보쿠)로 칭하는데, 이는 에이미가 과거에 자신을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상영관 안내 (1주차)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24일

3월 26일부터 메가박스 한정 국내 개봉하는 [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 ]의 1주차 상영관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원문 링크) 전 마침 일도 있고 해서 서울 쪽에서 볼까 하네요. 예매 창구를 통해 구체적인 상영관을 살펴보니 이전에 경험이 있는 곳들(메가박스 강남 3관이라든가)이 몇 군데 있던데, 개중에 관람 환경이 괜찮았다 싶은 쪽으로 택할 생각입니다. 그럼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PS4)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22일

며칠 전에 오랜만에 게임을 하나 샀습니다.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제작한 대전 액션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의 PS4판.(정식 발매 일반판 패키지) 전 모바일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는 건드려 본 적도 없지만, Versus 이 게임은 올해 2월 발매 전부터 a. 그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만든 b. 대전 액션 게임이고 c. (발매 후)하는 사람들 말로는 지상 + 심리전 위주의 전개라고 하여 = 관심이 갔더랬습니다. 다만 구입까지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유료)DLC 캐릭터 중에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네요. 마음에 든 이유는 과거 '월화의 검사'에서 제 주력 캐릭터 중 하나였던 모리야나 히비키와 비슷한 모션이나 느낌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하여... 가 1차지만, 캐릭터 BGM이

정발 유포니엄 박스, 바이올렛 자막 등에 대한 코멘트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19일

1. 울려라! 유포니엄 1기 정발 BD 초판 박스 일러스트 변경에 대하여 울려라! 유포니엄 1기 정발 BD 초판 전권 구매 시에만 제공되는 전체 수납 박스, 의 표지 디자인은 첫 발표 당시 (교복 디자인의 박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도)교복 첫 단추를 애매하게 낀 게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정발 제작사의 외부 옵저버 포지션인)제 개인 블로그에도 아쉬움을 표하는 분이 많으셨고요. 이후 판권사의 디자인 컨펌- 저는 디자인 파트 기획기안이나 판권 협의에는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시점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시에 정발 제작사로 전달된 의견 역시, '해당 디자인(키타우지 고교 교복 동복 디자인)은 부담스럽다'로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국내 예약 구매하신 분들의 반응이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