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Sources

Posts

1082 posts

스팔타커스 UBD 보는 중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7월 24일

한창 몇 가지 프로젝트 진행 중이지만 머리도 식힐 겸, 오늘 국내에도 정식 발매된 스팔타커스 4K UltraHD Blu-ray(이하 UBD)를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침 오늘분 포스트도 할 겸 잠깐 본 감상. 1. 패키지 동봉 BD는 2015년 발매된 신판 BD로 보입니다. 2010년 구판에 비해 색감 조정, 디테일 업 된 그것. 2. (스샷은 2010년 구판 BD에서 캡처)10분 11초 경에 나오는 프레임 빠지는 현상은 UBD에서도 그대로입니다. 새로 스캔했단 이야길 들어서 이거 개선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아예 원 필름이 소실됐든가 문제가 있는 듯. 3. 화질은 HDR10/ 돌비 비전 둘 다 상당히 잘 뽑은 것으로 보이는데, OLED C9 재생 기준으론 (일전에 리뷰하기도 했던

북미판 컬럼비아 클래식 vol.1 박스 관련 주의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7월 20일

2020년 6월 16일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동시 발매된 '컬럼비아 클래식 vol.1' 박스 관련 주의 사항이 있어 포스팅해 둡니다. 현재 해당 박스에서는 동봉된 6 타이틀 중에서 재생 불량이 보고되는 4K UltraHD Blu-ray(이하 UBD)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디스크 외관상 문제는 전혀 없으나 실제 재생 중 화면 멈춤 혹은 화면 깨짐 후 스킵 재생되는 경우들인데, 같은 디스크라도 기기에 따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파워DVD 재생 시에는 초반에 아예 재생이 멈추는 디스크가 > 바로 그 디스크를 소니 UBDP에서 재생 시에는 후반에 화면이 깨진다든지) 확인에 주의를 요합니다. 본래 UBD는 BD에 비해 프레싱 품질 관리가 어렵고 불량 확인에 시간이 더 걸리는 관계로, 런칭 초

UHD-BD 리뷰 - 오블리비언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7월 13일

제가 4K UltraHD Blu-ray를 어떤 자전거 영화보다 먼저 UBD란 약칭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리뷰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4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헌데 그동안 이런저런 타이틀을 다뤄봤지만 아직 100여 타이틀에 불과하다는 건 좀 반성하고 싶기도 해서, 4년차가 일주일 남은 이 시점에 막판 실적 쌓기를 좀 해볼라니 이 타이틀이 손에 잡혔습니다. 톰 크루즈 주연작, 오블리비언(원제: Oblivion)입니다. 이 영화는 2013년 4월 개봉했고, (북미 기준)2016년 8월 UBD 출시했으며, (발매 시점에 거의 바로 샀는데도)2020년 7월에야 리뷰를 적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음... 본문에서 잘 설명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카탈로그 스펙 UHD-BD 듀얼 레이

UHD-BD 리뷰 - 간디 (in 컬럼비아 클래식 vol.1)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7월 12일

* 이번 리뷰부터, 필요한 경우 4K UltraHD Blu-ray (이하 UBD) 캡처 스크린 샷을 첨부합니다. * 캡처한 UBD 스크린 샷은 HDR10을 피크 휘도 150니트로 톤 맵핑한 결과물입니다. * 캡처한 UBD 스크린 샷의 색감과 명암은 개개인의 실제 재생 결과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영화 [ 간디 ](원제: Gandhi)는 인도의 국부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의 전기 영화로, 우리에겐 배우로 더 유명한(쥬라기 공원의 해먼드 박사님이라든지) 고 리처드 애튼버러 경이 감독을 맡고 1982년에 개봉했습니다. 원래 간디의 생애를 다룬 영화는 1950년대부터 제작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한 나라의 국부로 추앙받는 인물을 다룬다는 부담감 & 무대 배경인 인도의 역사적 굴곡과 함께 여러 차례

UHD-BD 리뷰 - 제리 맥과이어 (in 컬럼비아 클래식 vol.1)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7월 10일

총 6편의 소니/컬럼비아 픽처스 대표작 4K UltraHD Blu-ray(이하 UBD)를 합쳐 발매한 [ 컬럼비아 클래식 vol.1 박스 ]의 다섯 번째 소개작은, 카메론 크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가 열연한 1996년 개봉작(한국 개봉은 1997년) '제리 맥과이어'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젊은 시절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직업이나 'Show me the money'에 더 집중해서 볼 때도 재미있었고, 꽤 시간이 흘러 사랑이라든가 'You complete me'에 더 집중해서 볼 때도 재미있었고, 지금은 젊은 시절 톰 형이나 르네 젤위거 씨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그렇습니다. 이정도까지야 몰라도, 이 영화를 UBD로 다시 보면서 아~ 옛날이여~ 라는 생각이 든 건 분명 저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