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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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3.0으로 본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작년 11월 말에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이 게임에 대해 얼추 3개월 정도 투닥거린 후에 적어본 이야기였는데- 세월이 화살과도 같아 어느덧 이 게임을 접한지 대충 1년은 되었네요. 이번에 이야기하려는 것은 원조, 그러니까 일본판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이하 스쿠페스)에 2015년 8월 4일자로 적용된 버전 3.0 업데이트에 대한 것이고 제가 일본판 스쿠페스를 시작한 건 작년 12월의 일이므로 이쪽은 잡은지 대충 8개월 정도긴 합니다만 뭐, 자잘한 건 넘어가기로 하고요.(웃음) 버전 카운트의 맨 앞 넘버가 올라간만큼 꽤 많은 부분에서 달라진 버전 3.0이 어떤 게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는 이미 스쿠페스를 한창 달리는 분들이시라면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의 변론
예전에 '말콤 X(1992년, 스파이크 리 감독)' 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 주변 지식의 유무에 따라 감상이 꽤 달라지는 작품으로, 근래에 다시 봤을 때 최종적으로 내린 판단은 '특정 집단을 위한 특정 집단의 영화'이며 그러면서도 아무튼 오락적으로 받아들일만한 최소한의 스타일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제작진이 가진 고도의 신념이랄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한 효과적인 선전물로서 기능한다는 것입니다. 말콤 X라는 영화는 흑인 인권 운동이나 그 정치적 배경에 대해 관심이 없고 거기에 대해 별 의미를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보면 글쎄, 설명이 부족하다거나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다 같은 '작품으로선 그 완성도가 떨어지는 알쏭달쏭한' 영화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심야의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이야기
대화장소: 메신저 등장인물: 친구(일본 거주중, 이후 '친'으로 호칭), 본 포스팅 작성자(이후 '저'로 호칭) 비고: (* 주: )는 대화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 포스팅 작성자가 일괄 추가한 별도 설명입니다. *** 친: 네가 이 시간(* 주: 토 > 일요일 사이 자정을 넘긴 시각)에 깨어 있다는 것은...냄새가 나는군. 저: 거긴 여기보다 더 덥잖아. 땀냄새는 네쪽이 더 나겠지. 친: 보자, 애니플러스의 러브라이브 극장판 한국 상영회가...8월 1일...거기다 분명 3학년 특전은 3회차에 나눠주고 3회차는 밤 11시 가까이에 끝나니...다 보고나서 귀가했단 뜻이렸다. 저: 그냥 더워서 잠이 안 왔을 수도 있어. 친: 그리고 귀가후에 이것저것 감상을 정리하느라 컴퓨터를 켰고...집 컴은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관람(스포 없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을 어제 관람했습니다. 결론부터 언급하면 이번 작품은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시작 직전에는 더위 속에 막 끝난 외근의 피곤이 겹쳐서 살짝 졸았던 것도 사실인데 시작하자마자 익숙한 테마곡 가락과 함께 깨고 나선 130분 가량을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즐겁게 즐겼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서 느낀 기분은 뭐랄까, 담백한 참치 샐러드에 페리에를 곁들여 마신 느낌? 아니면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소품곡을 들은 기분이랄지. 후자는 그렇다치고 전자는 음식에 대한 감상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좀 일반적인 감상용 단어를 써서 서술하자면, 쓸데없이 자세한 설명보다 직관적인 행동을 짜임새 있게 보여주고 거기에 유머의 양념을 솔솔 뿌린 흥미로운 액션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개봉 임박
영원한 젊은 형 톰 크루즈가 이번에도 주연을 맡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그 다섯 번째,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개봉이 내일(7/30)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딱히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그래서 소개하기도 편한- 영화이고, 제가 톰 횽의 팬이 된 것도 96년에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의 가장 첫 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이 워낙 인상 깊고 재미있었기 때문이라(대개는 '탑 건'을 통해 팬에 입문들 하셨다고들 합니다만 전 미션 임파서블보다 탑 건을 더 늦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최신 시리즈의 개봉은 각별한 데가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제가 팬을 자처하는 62년생 남자 배우가 이번에도 끈덕지게 여전히 주연이란 것 빼곤 아무 것도 들은 게 없습니다만, 형님 이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