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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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Roger George Moore (1927.10.14 ~ 2017.05.23)

Sir Roger George Moore (1927.10.14 ~ 2017.05.23)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1973): 전설의 시작부두교와 점을 주 테마로 한 환상적인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많이 기억에 남았었죠. 그리고 본드걸 제인 세이모어의 미모도^^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영화 자체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하지만 로저 무어 경과 크리스토퍼 리 경의 대결 씬은 일품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두 분 모두 고인이 되었군요.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1977)개인적으로 로저 무어 경이 출연한 제임스 본드 영화 중에 최고의 영화를 꼽으라 한다면 저는 포 유어 아이즈 온리와 함께 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선택할 겁니다. 캐릭터, 재미, 액션 모두 흠 잡을 데

Prince - Trust (Batman 1989)

나인볼의 망상구현|2016년 5월 10일

1989년작 배트맨의 후반 하이라이트인, 고담시 200주년 퍼레이드 신. 조커가 예고한대로 수천만 달러의 돈을 뿌리면서 시민들을 열광시키는 부분으로, 멋진 음악, 신들린 연기, 그리고 웃음 뒤에 깔린 악의를 잘 묘사한 분위기라는 세 가지 요소가 정말 멋지게 어우러지는 부분이다. 배트맨 관련 영화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리턴즈, 그리고 가장 높게 평가하는 작품은 다크 나이트지만, 가장 좋아하는 신을 고르라면 저 두 영화의 것이 아니라 언제나 이 쪽을 고를만큼 좋아하는 신이다. 그런만큼 오랫동안 영상을 찾아왔었는데, 위의 동영상처럼 제대로 편집된 물건이 그동안에는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 발견하게 되어 정말 반가웠던 영상이기도 하다. 올라온 날짜가 올해 4월 21일, 즉 얼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