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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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어째 보면서도 좀 찝찝하다 했더니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1일

디시에서 가져온, 이번 이벤트 부디카 관련으로 까는 글 바다 건너에서도 말이 안 나오는 건 아니구만(한국웹에서도 그렇고). 뭔 이야기냐하면 이번 여름 레이스 이벤트 2라운드 스토리에 관련된 이야기 되겠다. 처음부터 개그하면서 놀기로 작정한 이벤트면 그냥 끝까지 개그 노선으로 밀 것이지, 그놈의 네로 띄워준다고 갑자기 진지 빨다 망해버린 그 스토리 말이야. 그냥 처음에 대사 나온대로 난 왜 수영복 안 입혀주냐면서 죽 달려드는 걸로 했으면 이상할 부분도 없었을 걸 가지고... 처음엔 그렇게 나오다 갑자기 난데없이 분위기가 바뀌더만 어벤저 모드로 눈 부라리고 달려들고 ,그렇게 딸들이 당한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로마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던 여자분께서 그 가해측의 정점에 서 있던 인간이 '짐은 즐거

[야구] 기울어진 집안

[야구] 기울어진 집안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0일

윤희상 후반기 4경기에서 총 18이닝(...)에 평자책 9.50, Whip이 2.50 되시겠습니다. 후반기 시작하기 전 마지막 등판이었던 7월 13일 LG전에서도 5이닝 6실점이었으니 이걸 합치면 더 올라가겠죠. 한마디로 후반기의 윤희상은 선발 로테이션에 올려서는 안되는 D급 투수다 이 말입니다. 그야말로 좋은 시절이었던 5월 중반까지의 모습, 그리고 불안불안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막아는 주는 투수였던 6월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제 안 되는 거. 쉬라고 선발 로테이션에서 빼준 적도 있는 마당에 저 모양이면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이야기.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SK 불펜은 리그 최저점을 찍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선발 슬롯을 비우지도 못합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선발이 6

[FGO] 오늘 받은 호부 10장을 돌린 결과

[FGO] 오늘 받은 호부 10장을 돌린 결과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6일

...읭?! ...이번에 공개된 수영복 일러들이 그다지 마음에 들질 않아서, 그냥 4성이나 한 장(이왕이면 서번트 폭이 가장 얇은 세이버 내지 랜서로)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굴려봤는데 저런게 뙇(...)하고 떠 버리는군요. 사실 픽업중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_=; 아직 플레이 타임이 100일도 안되는데다 무과금인 주제에, 금테가 나름대로 많이 쌓이긴 쌓이는 걸 보니(저번에는 니토크리스도 나왔고, 호호) 적어도 이 게임에 한해서는 금손이라고 좀 뻐겨도 되지 시포요(?). 여하튼 이로서 세 번째 5성 서번트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3 가지고 있던 금테 아처인 에미야는 대군보구 타입이니(길게 보고 키우고 있는 에우리아레는 남성 특공이고

[FGO] 좋은 의미로던 나쁜 의미로던

[FGO] 좋은 의미로던 나쁜 의미로던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5일

이 이벤트는 미친 것 같다 "1성이라고 1성! 프랜드 가챠에서 나오는 그거 말이야! 가치가 있는 건 4성 이상의 서번트 뿐이야!" "결국 선택받는 건, 서포트 편성을 90렙으로 채워둔 마스터 뿐이라는 이야기야! 한계돌파한 칼레이도스코프를 산처럼 가지고...(후략)" "아, 응. 그거야... 5성 정도야 있지. 난 초창기부터 했다구?" ...작정하고 메타 발언으로 폭발하고 있는 리요산 구다코. 이 괴생물체(일본 쪽에선 인류악, 그랜드 비스트(;) 등으로 부르는 중)와의 전투 3차전에서 세이버 페이스 3명이 아르토리아 ABC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부분은 솔직히 제대로 뿜었다(...). 그렇게 대사나 상황만 봐도 낄낄거리게 되는 맛이 있어서, 2주

뭐라는 거야?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3일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속 강간 장면은 사실 합의 없이 촬영됐다 <-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기사 “생각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완벽하게 자유로워져야 한다. 나는 마리아 슈나이더가 수치심과 분노를 연기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녀가 정말 분노와 수치심을 느끼기를 원했다. 그때 이후로 슈나이더는 평생 동안 나를 증오했다.” 주연 배우(말론 브란도)와 감독이 짜고 다른 배우 한 명을 평생 수치심 속에서 저 살아가게 만든 사건을 두고, 당사자인 감독이 한 소리다. 그는 피해자였던 마리아 슈나이더가 죽고 난 뒤에야 '죄책감을 느끼지만 후회는 안함' 같은 소리나 지껄이며 자신을 변호했다. 그 마리아 슈나이더는 사건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까지 시도하는 인생을 보내다가 결국 아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