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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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이번 이벤트에서 유일하게 건질 거

[FGO] 이번 이벤트에서 유일하게 건질 거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21일

린슈타르 귀여워요, 린슈타르 ...그렇게 여기서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서든 메이브의 허를 찔러야 한다면서 난리쳐놓고, 정작 이벤트 말미엔 그 메이브를 그냥 맞다이로 털어버리는 전개에 할 말을 잃었지만(...), 그나마 마지막에 깽판을 친 이슈타르 덕에 살렸던 이벤트라고 정리해도 되지 시포요. 역시나 여신님! 그 외에 건질만한 건 2부에서 계속 등장한 소소한 패러디 요소들 정도(EX : 여죄수 사소리, 또는 새 일러까지 추가하면서 내놓았던엘키두 렉터) 진짜 누구 말마따나, 남성 서번트 팀도 조합시켜서 레이스에 같이 출전시켰으면(팀 만들 소재는 사실 이 쪽도 무궁무진한데 말이지) 조금은 더 재미있었지 싶은게 참... P.S 왜 교환템 목록에

[FGO] 무과금 20연 가챠

[FGO] 무과금 20연 가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7일

...원판인 버서커는 안되더라도, 이번 여름 버전으로라도 라이코를 얻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딱 20회만 돌려보자는 생각으로 이번 여름 이벤트 기간 동안 힘내서 돌을 모으고 있었다지요. 그렇게 해서 이벤트 2라운드가 시작되는 바로 전날(사실은 1일 연기되었지만 - _-^)에 겨우 60개를 맞추고, 업데이트가 되면서 라이코 픽업이 풀리자마자 돌려봤던 것인데, 노리던 라이코에 더해 무려 청밥까지 떠 버렸군요. ㅇ ㅅㅇ 이로서 플레이타임 100일 전후의 무과금인 주제에 4번째 5성 서번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햣하! 정말이지 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들어서 맨날 까는 게임입니다만, 여태껏 한 게임들 중 정말 독보적인 수준으로 가챠에서 이거저거 잘 나오고 있는지라 결국 손을 놓을 수가 없네

[야구] 어떤 투수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7일

스캇 다이아몬드 시즌 8승 중에 LG에게 4승으로 승수의 절반 획득. LG전 전체 투구이닝 27이닝에 평균 자책점 1.0. 저번 8월 10일에도 LG와의 경기에서 8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었는데, 오늘 일주일만에 또 7이닝 1실점으로 1승 챙겨 갑니다. 한마디로 이 투수는 특정팀을 상대로는, 무늬만 좌완이던 부실한 유리몸 외노자에서 갑자기 커쇼로 변신한다 이 말입니다. ㅇ ㅅㅇ(...) 전체적인 투수 관련 지표를 보면 LG가 우리보다야 훨-씬 나은 팀인데도, 이렇게 저 친구만 천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단 말씀. 물론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방어율 4점대의 불만족스러운 성적이지만, 윤희상이 결국 나가 떨어진 이 마당에(이건 사실 진작에 필요했던 조치)

[FGO] 내가 게임하면서 이러저러한 꼴을 다 봤지만

[FGO] 내가 게임하면서 이러저러한 꼴을 다 봤지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6일

이벤트 자체도 개창렬 + 개노답 구성이라고 욕을 동이 동이 들어 먹고 있는 판에, 그 이벤트에 관련된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는 당일까지도 점검 시간조차 제대로 확정하지 못하고, 그래놓고 대충 밤(진짜 밤이라고만 표기. 시간 표기마저도 없음)에 할 거라면서 얼버무리다가, 그마저도 결국 감당이 안 됐는지 '그냥 연장함 데헷 ' _^'같은 소리나 싸 놓은 후 드러누워 있는 게임은 진짜 처음 봄. 사람들이 왜 유사게임 유사게임 이러는지 알 것 같다... Orz 플레이타임이 이제 갓 100일 되어가는 뉴비인 나조차도 이렇게 고개를 흔들게 되는 판인데, 초창기 때부터, 지금이 그나마 예전보다는 게임 꼬라지를 갖추게 된 거라고 평할만큼 엉망이었다던 시절부터 한 사람들은 대체 어떤 수라장을 겪어 온

[천년전쟁 아이기스] 솔저 2각

[천년전쟁 아이기스] 솔저 2각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5일

이 게임을 잡은지도 벌써 거의 3년이 다 되갑니다. 그렇게 오래 한 게임인데도, 최근엔 사실 마음이 좀 떠날 뻔했다죠. 한동안 안 좋은 의미로 화제였던(?), 아르슬란 전기와의 콜라보같은 삽질에다 최근 한 반 년간 계속 이어진 밸붕급 가챠 유닛의 향연, 갈수록 특정한 유닛이 낀 편성이 아니면 절대로 클리어할 수 없는 미션을 만드는 방향으로 조절하고 있는 난이도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점점 더 마음에 안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한동안은 정말 거의 로그인만 하다시피 하면서 스탬프 보너스만 받아먹는, 심드렁하게 하는 게임이 되어 있었는데(이건 사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보통 게임을 좀 끌다 접는 수순이죠;)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제작진 녀석들도 느낀게 있었는지 사요 이벤틀를 통해서 어마어마하게 이것저것 퍼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