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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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FGO] 이번 이벤트에서 유일하게 건질 거](https://img.zoomtrend.com/2017/08/21/b0030353_599ac6d37eec1.jpg)
[FGO] 이번 이벤트에서 유일하게 건질 거
린슈타르 귀여워요, 린슈타르 ...그렇게 여기서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서든 메이브의 허를 찔러야 한다면서 난리쳐놓고, 정작 이벤트 말미엔 그 메이브를 그냥 맞다이로 털어버리는 전개에 할 말을 잃었지만(...), 그나마 마지막에 깽판을 친 이슈타르 덕에 살렸던 이벤트라고 정리해도 되지 시포요. 역시나 여신님! 그 외에 건질만한 건 2부에서 계속 등장한 소소한 패러디 요소들 정도(EX : 여죄수 사소리, 또는 새 일러까지 추가하면서 내놓았던엘키두 렉터) 진짜 누구 말마따나, 남성 서번트 팀도 조합시켜서 레이스에 같이 출전시켰으면(팀 만들 소재는 사실 이 쪽도 무궁무진한데 말이지) 조금은 더 재미있었지 싶은게 참... P.S 왜 교환템 목록에
![[FGO] 무과금 20연 가챠](https://img.zoomtrend.com/2017/08/17/b0030353_59959096ba3d7.jpg)
[FGO] 무과금 20연 가챠
...원판인 버서커는 안되더라도, 이번 여름 버전으로라도 라이코를 얻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딱 20회만 돌려보자는 생각으로 이번 여름 이벤트 기간 동안 힘내서 돌을 모으고 있었다지요. 그렇게 해서 이벤트 2라운드가 시작되는 바로 전날(사실은 1일 연기되었지만 - _-^)에 겨우 60개를 맞추고, 업데이트가 되면서 라이코 픽업이 풀리자마자 돌려봤던 것인데, 노리던 라이코에 더해 무려 청밥까지 떠 버렸군요. ㅇ ㅅㅇ 이로서 플레이타임 100일 전후의 무과금인 주제에 4번째 5성 서번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햣하! 정말이지 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들어서 맨날 까는 게임입니다만, 여태껏 한 게임들 중 정말 독보적인 수준으로 가챠에서 이거저거 잘 나오고 있는지라 결국 손을 놓을 수가 없네
[야구] 어떤 투수
스캇 다이아몬드 시즌 8승 중에 LG에게 4승으로 승수의 절반 획득. LG전 전체 투구이닝 27이닝에 평균 자책점 1.0. 저번 8월 10일에도 LG와의 경기에서 8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었는데, 오늘 일주일만에 또 7이닝 1실점으로 1승 챙겨 갑니다. 한마디로 이 투수는 특정팀을 상대로는, 무늬만 좌완이던 부실한 유리몸 외노자에서 갑자기 커쇼로 변신한다 이 말입니다. ㅇ ㅅㅇ(...) 전체적인 투수 관련 지표를 보면 LG가 우리보다야 훨-씬 나은 팀인데도, 이렇게 저 친구만 천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단 말씀. 물론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방어율 4점대의 불만족스러운 성적이지만, 윤희상이 결국 나가 떨어진 이 마당에(이건 사실 진작에 필요했던 조치)
![[FGO] 내가 게임하면서 이러저러한 꼴을 다 봤지만](https://img.zoomtrend.com/2017/08/16/b0030353_5994341d37de8.jpg)
[FGO] 내가 게임하면서 이러저러한 꼴을 다 봤지만
이벤트 자체도 개창렬 + 개노답 구성이라고 욕을 동이 동이 들어 먹고 있는 판에, 그 이벤트에 관련된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는 당일까지도 점검 시간조차 제대로 확정하지 못하고, 그래놓고 대충 밤(진짜 밤이라고만 표기. 시간 표기마저도 없음)에 할 거라면서 얼버무리다가, 그마저도 결국 감당이 안 됐는지 '그냥 연장함 데헷 ' _^'같은 소리나 싸 놓은 후 드러누워 있는 게임은 진짜 처음 봄. 사람들이 왜 유사게임 유사게임 이러는지 알 것 같다... Orz 플레이타임이 이제 갓 100일 되어가는 뉴비인 나조차도 이렇게 고개를 흔들게 되는 판인데, 초창기 때부터, 지금이 그나마 예전보다는 게임 꼬라지를 갖추게 된 거라고 평할만큼 엉망이었다던 시절부터 한 사람들은 대체 어떤 수라장을 겪어 온
![[천년전쟁 아이기스] 솔저 2각](https://img.zoomtrend.com/2017/08/15/b0030353_5992e3ba64cd1.png)
[천년전쟁 아이기스] 솔저 2각
이 게임을 잡은지도 벌써 거의 3년이 다 되갑니다. 그렇게 오래 한 게임인데도, 최근엔 사실 마음이 좀 떠날 뻔했다죠. 한동안 안 좋은 의미로 화제였던(?), 아르슬란 전기와의 콜라보같은 삽질에다 최근 한 반 년간 계속 이어진 밸붕급 가챠 유닛의 향연, 갈수록 특정한 유닛이 낀 편성이 아니면 절대로 클리어할 수 없는 미션을 만드는 방향으로 조절하고 있는 난이도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점점 더 마음에 안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한동안은 정말 거의 로그인만 하다시피 하면서 스탬프 보너스만 받아먹는, 심드렁하게 하는 게임이 되어 있었는데(이건 사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보통 게임을 좀 끌다 접는 수순이죠;)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제작진 녀석들도 느낀게 있었는지 사요 이벤틀를 통해서 어마어마하게 이것저것 퍼주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