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어째 보면서도 좀 찝찝하다 했더니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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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어째 보면서도 좀 찝찝하다 했더니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1일

디시에서 가져온, 이번 이벤트 부디카 관련으로 까는 글 바다 건너에서도 말이 안 나오는 건 아니구만(한국웹에서도 그렇고). 뭔 이야기냐하면 이번 여름 레이스 이벤트 2라운드 스토리에 관련된 이야기 되겠다. 처음부터 개그하면서 놀기로 작정한 이벤트면 그냥 끝까지 개그 노선으로 밀 것이지, 그놈의 네로 띄워준다고 갑자기 진지 빨다 망해버린 그 스토리 말이야. 그냥 처음에 대사 나온대로 난 왜 수영복 안 입혀주냐면서 죽 달려드는 걸로 했으면 이상할 부분도 없었을 걸 가지고... 처음엔 그렇게 나오다 갑자기 난데없이 분위기가 바뀌더만 어벤저 모드로 눈 부라리고 달려들고 ,그렇게 딸들이 당한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로마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던 여자분께서 그 가해측의 정점에 서 있던 인간이 '짐은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