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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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놓고 도와주누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6월 2일

1회에 이용규, 김선빈은 공을 보고 있었으면 둘 다 4구로 나갈 수 있었음. 2회에 두 타자 정도한테는 제구가 좀 되다가, 다시 3회에는 헬. 근데 그걸 또 건드려서 공격 찬스를 말아먹어 주시는 기아 빠따들 - _-;(솔까 번트보다는 그냥 강공했어도 되지 싶고. 아님 좀 봐서 4구를 노려보단가... 1 - 3이었는데;). 절대 상태가 좋은게 아닌 오랄이(구속도 빠져 있고)가 그 덕분에 버텨가는 중. 괜히 호랑이가 업어 키운 자식(...)이 아니구나. ㅇ

[좋아하는 게임음악] 셉텐트리온 -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 2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5월 31일

예전에 올렸던 'Action'이 1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라면 2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이것. 제목 그대로, 각 요일의 보스격인 셉텐트리온과의 보스전에서 흐르는 BGM이다. 보통 이런 전투 돌입 전에 나오는 '작전개시'와 이어서 듣게 되는 덕에, 분위기 고조에 한몫 단단히 하는 좋은 곡. 전반적으로 1은 어드벤쳐 파트 BGM이, 2는 전투 관련 BGM(오프닝 제외)이 좀 더 퀄이 높은 느낌. 3에선 절충해서 둘 다 좋으면 안되려나?(...)

[야구] 승부는 8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5월 31일

1. 7회까지는 완전히 경기가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그게 8회에서 반전됐고 9회의 마무리는 결국 그 여파일 뿐. 8회초 이보근의 2실점이 SK에게 추격 무드를 만들어 줬고, 8회말에 도망갈 수 있었던 찬스를 넥센이 놓치면서 흐름이 완전히 넘어왔다. 사실 90%는 넘어간 경기였는데... 운도 좋지. 2. 특히 8회말 1사 만루에서, 오재일이 어이없이 삼진으로 물러난 것이 가장 큰 터닝 포인트. 오늘 이재영의 공은 누가 봐도 알 수 있을만큼 최악이었다(포수의 요구대로 들어가는 공이 하나도 없었으니...). 사실 그 이전부터도 그랬고. 더군다나 어제의 투구로 슼은 박희수&정우람 모두 나올 수 없는 상태. 기껏해야 엄정욱 정도가 교체 카드. 그렇다면 이재영을 좀 더 집요하게 공략해서 점수를 내

[야구] 기준을 모르겠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5월 30일

1. 투수들을 아낄 생각이었으면, 차라리 박희수로 9회 말 끝까지 그냥 틀어 막고 내일 경기에서 박희수를 잊는게 맞다. 9회 1아웃 시점에서 투구수가 29개 였다는 걸 감안해 볼 때 40개 정도까지 각오하고 던지게 하면 되는거니까. 근데 1아웃에 강정호 앞이라는, 지극히 어중간한 타이밍에 교체. 2. 뭐 그래, 박희수도 최근 많이 던졌으니 무리를 시키지 않으려고 했다면 납득할 수 있음. 불펜이 지극히 부족한 상황에서 임경완을 어떻게든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맞고. 그러니 박희수 -> 임경완 교체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정우람은 저번 주에 많이 던진데다 구위 저하가 확연히 눈에 보였으니까(삼성 타자들이 사실 못 친 것 뿐...-ㅛ-). 3. 가장 큰 문제는 거기가 아니라

[프야매] 나오라는 SK는 안 나오고!!!

[프야매] 나오라는 SK는 안 나오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5월 27일

대신 11 올스타 니퍼트가 강림(...). 노멀도 아니고 올스타라니, 세상에나... 나올거면 10 카도쿠라나 09 돼지인간 같은게 좀 나오면 어디 덧나냐! 덕분에 그냥 트리플 S를 까다 보니 모이고 있었던 11 두산이 어느새 거의 올킬. 이종욱만 나오면 곧장 굴릴 수 있고, 김승회까지 더해진다면 사실상의 풀덱 되겠습니다. SK 팀덱 중 가장 많이 모여있는 08쪽도 정근우랑 빵 둘 중 하나가 없어서 못 굴리는 판에...Orz 어흑흑흑. 진짜 이러다 11 두산이 프야매하면서 가장 빨리 다 모은 단일덱이 될 지도 모르겠으요. 최고 위시인 10 sk는 10코가 여전히 두 장이나 남아 있어서 별로 가망이 없고...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