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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야구] 기준을 모르겠다.
1. 투수들을 아낄 생각이었으면, 차라리 박희수로 9회 말 끝까지 그냥 틀어 막고 내일 경기에서 박희수를 잊는게 맞다. 9회 1아웃 시점에서 투구수가 29개 였다는 걸 감안해 볼 때 40개 정도까지 각오하고 던지게 하면 되는거니까. 근데 1아웃에 강정호 앞이라는, 지극히 어중간한 타이밍에 교체. 2. 뭐 그래, 박희수도 최근 많이 던졌으니 무리를 시키지 않으려고 했다면 납득할 수 있음. 불펜이 지극히 부족한 상황에서 임경완을 어떻게든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맞고. 그러니 박희수 -> 임경완 교체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정우람은 저번 주에 많이 던진데다 구위 저하가 확연히 눈에 보였으니까(삼성 타자들이 사실 못 친 것 뿐...-ㅛ-). 3. 가장 큰 문제는 거기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