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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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 3화, 빠른 던전클리어와 알라딘

마기 3화, 빠른 던전클리어와 알라딘

알라딘 너 걍 여캐해라(...).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멘붕. 쇼타콘이 좋아합니다(?) 처량한 눈의 모르지아나가 거의 원작파괴 수준이 아닌가 심히 걱정되는 마기 3화였습니다. 히로인의 자리는 알라딘에게 뺏겼을 뿐이고(...). 원작에선 초반에 귀신 수준으로 묘사되는 모르지아나가 이렇게 연약한 여캐로 나오다니? 중반에 전투민족으로 힘좀 발휘하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하게 묘사되는건 뭔가 이유가 있을법 하군요. 아예 설정을 뒤바꾼 듯한 느낌인데. 뭐, 여튼간에 빠른 던전클리어로 첫 전개가 매듭 지어진 전개였습니다. 보통 4화에 한 에피소드로 끊어도 될 법한데 3화에 끊어내다니 어지간히 급한가봅니다(고급성우 빨리 쓰고싶어서 안달났나). 이 1~3화에 과연 원작 몇권 분량의 스토리가

리틀 버스터즈! 3화, 점점 히로인이 늘어나네요

리틀 버스터즈! 3화, 점점 히로인이 늘어나네요

이번 화의 메인인 쿠루가야와 더불어 하루카까지. 다음 화는 쿠도가 나오는 것 같으니 금방 전원이 다 모이겠군요. 뭔가 의도가 느껴질 정도로 한 화마다 히로인이 쭉쭉 늘어나는 리토바스 3화였습니다. 빨라서 좋습니다만. 이번 화는 스무스하고 무난한 전개에 새로운 캐릭들이 워낙 개성파라 문득 정신을 차리고보니 3화가 끝나있을 정도였습니다. 이제야 제 쓰레기같은 기억력(?)이 도움이 될 때가 왔나 봅니다. 분명히 원작 플레이 했는데 거의 기억이 안나서 원작 모르고 보는 듯한 이 재미와 기분. 긍정파워가 아니라 진짜 레알. 기억력은 안 좋고 봐야하는 건가 봅니다 핳핳(...). 뭐, 어쨌든간에 2화에 그렇게 끝난 것치곤 그 화제를 잘 마무리 지었고 평소와 다름없는 전개라 안심했습니다. 그나저나

소드 아트 온라인 16화, 리파는 감동이었습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16화, 리파는 감동이었습니다

물론 스구도 귀엽고 유이도 귀엽지만 리파ㅏㅏㅏㅏㅏㅏㅏ 금발거유엘프는 정의입니다! 드디어 ALO(알브헤임 온라인)이 본격 시동을 거는 16화였습니다. 아, 감동의 눙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SAO의 링크 스타트하곤 일단 기분부터 다르더군요. 물론 그때도 '소드 아트 온라인이 움직인다!' 같은 느낌으로 뭔가 좋았지만, 이번 ALO에서의 링크 스타트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유이와 리파가 있으니까ㅏㅏㅏㅏㅏ 아, 정말 아스나는 어쩔 수 없이 공기가 되버렸네요. 원작에서도 본편 진행할수록 점점 공기화 됐으니 뭐 어쩔 수 없는 수순이겠죠. 거의 한 부마다 한 여캐를 공략하는(...부마다 한 캐는 기본이고 곁다리로 몇몇 더 걸리는게 함정) 지젼 키본좌시니. 에라 이 빌어먹을

어느새 토요일이군요(+애니 잡담)

어느새 토요일이군요(+애니 잡담)

이런 느낌으로 그려지니 평범한 일상물 같아서 뭔가 좋다.. 시논까지 있다니. 그리고 리즈벳과 시리카의 리얼모습까지.. 1. 어느새 또 잉여로운 1주일이 지나고 토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아, 주말 싫다(...). 주말이 이렇게 싫어질 줄 몰랐네요. 게다가 야간 알바를 3달이나 하고 나니 밤낮의 흐름이 엉망진창입니다. 분명히 오늘 밤새려고 어제 낮잠 5시간이나 자고 밤샐 준비를 했었는데, 저녁 나절에 누워서 책 보다가 졸려서 좀만 자야지 하고 잤더니 또 9시간이나 자고 말았습니다(...이건 이미 알바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 같기도 하지만). 뭐 하는게 있다고 이렇게 동면하는 곰처럼 죽어라 잠만 자는지 저도 모를 정도네요. 하여간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10월까진 해달라고 하고.. 하아.

절원의 템페스트 3화, 배틀빼고 밋밋한 전개는 여전

절원의 템페스트 3화, 배틀빼고 밋밋한 전개는 여전

어쩌다보니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하카제가 되버렸네요. 그나저나 뭔가 어깨가 우람하다? 2쿨이라서 느긋하게 가기로 마음먹은 모양인지 뭔가 느슨한 전개로밖에 안 보이는 3화였습니다. 배틀은 뭐 신경쓴 거 같긴 하다만. 이번엔 찍은 스샷이 너무 없는지라 첫 스샷에 약간 변칙을 가했습니다. 원래 제목 나오기 전 스샷을 써먹었는데 말이죠. 여튼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이카가 등장해줬습니다. 한 화마다 어떻게든 한 번씩은 등장시킬 모양이더군요. 회상으로 넘어가는 듯한 전조도 없었는데 참 이렇게 잘도 써먹네.. 뭐 하나카나가 아까워서라도 써먹으셔야겠지(...). 그리고 마법이 판을 치는 작품이란 것만 빼면 아직까지 뭔가 이렇다할 꺼리가 없네요. 1화는 꽤 좋게 봤는데 그 텐션에서 오히려 점점 추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