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isCO의 뒷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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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무거운 궁둥이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RuBisCO의 뒷간|2017년 4월 20일

본디 내년에야 예정되어있던 커피레이크가 올해 8월 즈음에 출시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어지간해선 몇년동안 고잉마이웨이로 굳게 밀어붙이던 인텔의 성향상 계획을 바꿀 가능성은 낮다고 보긴 합니다만 저런 말이 나올정도라면 생각보다 AMD가 선전한 편이라는 이야기도 되겠습니다. 다만 어찌되었든 AMD에겐 절대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아직 서밋 릿지는 OEM 시장에 발도 붙여보지 못했고 레이븐 릿지는 후반기에야 간신히 랩탑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상황에서 인텔쪽에서 비어있던 카운터파트를 채워넣는다는건 그만큼 AMD의 입지에 불리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이렇게라도 인텔의 그 무거운 궁둥이가 움직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경쟁의 장점 아닌가 합니다. 요 간래 몇년은 진짜 암울했었는데 말이죠.

인텔양반,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고 너무 솔직하게 실토하는거 아닌지...?

인텔양반,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고 너무 솔직하게 실토하는거 아닌지...?

RuBisCO의 뒷간|2017년 4월 4일

인텔의 주장에 따르면 트랜지스터당 가격은 무어의 법칙을 따라가고 있으니 아직 무어의 법칙은 살아있다는데... 이보시오 인텔양반. 하즈웰 -> 카비레이크 메인스트림에서의 트랜지스터 증가가 25% 밖에 안된단 말이오. 트랜지스터당 가격이 절반 아래가 된걸 생각하면 아이비브릿지보다 싸져야 한단 말인데... 얼레??? 현실은 더 비싼데...??? 바가지를 씌우고 있었노라고 너무 솔직하게 실토하는거 아닌가?

라이젠 출시 후 3주까지의 관찰 평.

라이젠 출시 후 3주까지의 관찰 평.

RuBisCO의 뒷간|2017년 3월 22일

일단 코어 자체의 성능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준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어 6개를 전부 쥐어짜야 샌디브릿지에 비벼볼까 말까 하던 투반 시절이나 8개 쓰레드 전부 쥐어짜도 안되는 불도저에 비해서는 동일 8코어 비교로 나쁜 경우에도 9할은 충분한 넘기는 정도로 조금 모자란 수준으로 비벼볼 수 있는 레벨인 것은 굉장한 진보입니다. 이 부분은 꽤 선전한 편. 허나 발매전 열심히 떠들어대던 루머나 AMD 스스로가 강조하던 것들에 비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은 AMD의 플랫폼 전반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능력의 부족이 큽니다. 예를 들어 게임성능. 차세대 아키텍쳐에서 구세대 아키텍쳐보다 게임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은 이미 아이비-하즈웰, 하즈웰-스카이레이크에서도 일시적으로 관찰된 바 있는데 인텔

(붕괴3) 잡졸과 보스의 성의 차이가 너무 심하잖아.

(붕괴3) 잡졸과 보스의 성의 차이가 너무 심하잖아.

RuBisCO의 뒷간|2017년 3월 11일

신규 소외전 잡졸들 모델링의 무성의 함이 어느정도냐면... 이게 잡졸들. 폴리곤 덩어리... 무성의 그자체... 근데 보스는... !!!!!!!!

크보판에 왜 뉴페이스가 잘 안나오는 이유...???

RuBisCO의 뒷간|2017년 3월 11일

올해 초에 나왔는데 주목받질 못한 기사. 고교 졸업 예정 투수 중 7할이 부상경험자. 사실상 그냥 공을 던질 수 있는 애라고 하면 다 부상을 입을 정도로 혹사당한다는겁니다. 트레이닝 방법 자체가 잘못된 케이스도 다수일거고 여러 사례들을 보면 알듯이 혹사도 예술이죠. 병아리가 커서 닭이 되기도 전에 약병아리에서 잡아먹어대니 클 수 있을리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헬인 조선이 야구 꿈나무들에게만 헤븐일리가 없으니 당연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