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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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Mechanized Exoskeleton Cybersuit Trooper.

[XCOM]Mechanized Exoskeleton Cybersuit Trooper.

Bellator in Machina. '기계 속의 전사'. 엄청난 덩치와 화력을 동원할 수 있는 외계인에 비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체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가혹한 훈련을 통해 아무리 신체를 단련한다 하더라도 전투를 위해 태어난 뮤톤같은 외계인에게 맞서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각종 중화기를 동원한다면 우위를 점할 수 있겠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이를 자유자재로 다루기란 한계가 있는 법. 기계화 외골격 사이버 슈트,'M.E.C'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만들어진 신형 전투복입니다. 착용자를 뮤톤보다 더욱 강력한 거인으로 만들어주는 이 외골격 슈트는 엑스컴 요원들이 현장에서 회수한 외계인의 융합 물질로 제작되며 미니건과 레일건은 물론 그보다 더 강력한 중화기를 마음대로 다루면서 적의 공격을 튕겨낼 수

그러고보니 군단의 심장을 비교적 늦게 접하는 바람에...

그러고보니 군단의 심장을 비교적 늦게 접하는 바람에...

자치령의 최종병기 75톤 헤비 배틀메크 투견을 구경도 못해봤네요[...] 나온다 나온다 소식만 듣고 두근거리면서 발매를 기다렸더니 사기라는 악명만 잔뜩 쌓이고 캠페인을 제외하고 모두 삭제된걸 뒤늦게 알아서 충격이 꽤 컸습니다. 이 녀석과 토르로 부대를 편성해서 본격 멕커맨더를 플레이 하려던 제 야심은 저 멀리...Orz

이렇게 보면 일단 괜찮을 것 같은데...

이렇게 보면 일단 괜찮을 것 같은데...

전국 시대 + 2족 보행 로봇이라니 나름 괜찮을 것 같은데 감독이 무려 '키스덤'을 맡은 전적이 있어서 잘못하면 이번작도 국밥처럼 찰지게 말아먹을 가능성이 높네요. 이런 풍의 분위기도 꽤 좋아하는데다가 두번째 일러스트처럼 분위기만 유지해주면 훌륭한 스시픽 림이 될 것 같은데[...]

이 작품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이 작품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국내에선 공룡 왕국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Nickelodeon's Land of the Lost(1991)입니다. 비슷한 소재와 제목으로 여러 작품이 나온 것 같은데 제게 있어선 이게 으뜸이지요. 어렸을 적에 비디오를 잔뜩 빌려서 봤는데 오늘 우연히 오프닝을 찾아서 보니 추억 돋네요[...]